저희 동네 중국집 ㅠㅠㅠㅠㅠㅠ

sunny spot2012.04.14
조회207

 

하....

제가 서울에서 살다가 문경으로 넘어왔습니다 (개인적인사정으로.)

 

 

필자는 중국집을 느무느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저는 외식으로 중국집을 가는사람이에욬ㅋㅋㅋㅋㅋ

탕수육을 제일 좋아하구요 ㅠㅠㅠㅠ

 

수도권은 그래도 중국집들끼리 경쟁이있는건지,,

어느곳을 먹어봐도 맛은 다 ~ 괜찮고 평범하고 맛잇더군요..

 

 

제가 여기 문경을 이사를왓을때 중국집 처음에 시켯는데 맛이없었습니다 ㅠㅠ

저희어머님이 그냥 맛없으면 안시켜먹자 마인드라.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다음엔 다른데를 시켜보았지요 ㅠㅠ 짜장면이 다 불어서오고..하..

그냥 그래서 다음에도 다른데를 시키자~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탕수육1 짜장면 짬뽕 이렇게 시켰습니다

저는탕수육만 좋아하기때문에 탕수육을 기다리느라 초롱초롱눈을 하고기다렸지욬ㅋ..ㅠㅠ

 

고대하던 탕수육느님이 오셔서 한입 사악 물어배었는데

코에 찌르는듯한 돼지비린내.... 저는 살다가 탕수육을 몇백번을 먹어봣는데

이런 냄새는 처음이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원래 탕수육이 이런지 몰라도 녹말가루를 덜익힌듯한 느낌?

젤리같은게 십히더군요,,,, 튀김옷에.....

저희 어머님도 요번엔 좀 심한 냄새가 난다... 이러시길래 저는 못참겠어서

그 중국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 죄송한데요 여기 탕수육이 원래이런가요? "

" 어떠신데요?"

" 사람이 먹으라고 만드신건 아닌거같네요. 돼지비린내도 엄청나구.. 튀김이 잘 안익혀져서

젤리같이 녹말이 십혀요"

" 그런 불만 한번도 들어본적없는데요?" < 여기에 전 충격 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 한마디없이 다른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왜 우리만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냐는..

그런 말투셨어요. 저는 뭐 다시해주겠다 죄송하다.

 이런말 원햇거든요( 다시해준다해도 이미 입맛은 싹 배려서 안하겠다고 할 참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순간 말을 잃어서 아 그러세요? 이러고만 하고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

 

 

원래 지역마다 탕수육이 다른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이 중국집은 너무 하다 생각이드네요 ㅠㅠㅠㅠ

 

 

sunny spot 반점 느그들 장사안되는거 탓하지마라 맛이없어서 장사안되는거야

모전동에있는 ㅇㅈ 반점 반성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