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방금까진 깨있던거 같은데 말 걸려니까 오프라인이네..매번 이렇게 타이밍이 안 맞냐..우물쭈물하다가 자꾸 놓쳐버려.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계속 좋아하고는 있는데너도 나도 지금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일테고괜히 니 마음 어지럽히고 싶지도 않아. 너랑 잘해보고 싶었는데내가 너무 겁이 많아서 너무 소심해서항상 기회를 못잡네 나 너 좋아하는거 그만 둘까..?너 계속 좋아하는거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 난 아직도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너무 서투른거같아이렇게 혼자 몇년씩 좋아했으면,이제 익숙해질때도 된거 같은데아직 미숙한가봐 친한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사귀게되는걸 보면서 느꼈는데저런게 운명인가 싶어서로 몰래 좋아하다가결국엔 너무 쉽게 운명처럼 이뤄져축하만해줘야 되는데 질투도 나..나도 그랬으면 좋겠어.나도 널 행복하게 해주고싶고 나도 행복하고 싶어같이웃고, 네가 힘들때 나한테 기댈수 있게 해주고 싶어 제발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먼저 표현해주면 안될까?난 겁이 많아서, 혼자 상처받은게 많아서남자답지 못한건 알지만, 다가갔다가 혼자 또 상처받을까 너무 무서워내가 너 좋아하는건 너도 잘 알잖아.가볍게 좋아하는 맘 아니야. 진심이야. 매번 이렇게 니가 봐줫으면 하고 여기에 편지 쓰는데가끔은 직접 말하고싶네.그럼 니가 불편해하겠지? --------------------------------------------------------------------------------------- 그 얘가 봐줬으면 해서 글 쓴건데 댓글들 보니 본의 아니게 많은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들었네요.죄송합니다.제가 좋아하는 그 얘한테는 작년에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그 당시에는 그 얘가 절 좋아하지 않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좋아하는것만 알아달라고 했습니다.그 얘는 제가 아직도 좋아하는걸 알고있고요.그런데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어떨땐 무지 차가워보이다가도 어떨땐 먼저 말걸고 웃어주고괜히 다시 다가갔다가 또 어색해질까봐절 다시 먼저 피할까 무서워서 말 한번 거는것도, 문자 한번 보내는것도 망설이다 못하게 되버리네요.
Y에게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계속 좋아하고는 있는데너도 나도 지금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일테고괜히 니 마음 어지럽히고 싶지도 않아.
너랑 잘해보고 싶었는데내가 너무 겁이 많아서 너무 소심해서항상 기회를 못잡네
나 너 좋아하는거 그만 둘까..?너 계속 좋아하는거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
난 아직도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너무 서투른거같아이렇게 혼자 몇년씩 좋아했으면,이제 익숙해질때도 된거 같은데아직 미숙한가봐
친한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사귀게되는걸 보면서 느꼈는데저런게 운명인가 싶어서로 몰래 좋아하다가결국엔 너무 쉽게 운명처럼 이뤄져축하만해줘야 되는데 질투도 나..나도 그랬으면 좋겠어.나도 널 행복하게 해주고싶고 나도 행복하고 싶어같이웃고, 네가 힘들때 나한테 기댈수 있게 해주고 싶어
제발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다면먼저 표현해주면 안될까?난 겁이 많아서, 혼자 상처받은게 많아서남자답지 못한건 알지만, 다가갔다가 혼자 또 상처받을까 너무 무서워내가 너 좋아하는건 너도 잘 알잖아.가볍게 좋아하는 맘 아니야. 진심이야.
매번 이렇게 니가 봐줫으면 하고 여기에 편지 쓰는데가끔은 직접 말하고싶네.그럼 니가 불편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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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가 봐줬으면 해서 글 쓴건데 댓글들 보니 본의 아니게 많은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들었네요.죄송합니다.제가 좋아하는 그 얘한테는 작년에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그 당시에는 그 얘가 절 좋아하지 않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좋아하는것만 알아달라고 했습니다.그 얘는 제가 아직도 좋아하는걸 알고있고요.그런데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어떨땐 무지 차가워보이다가도 어떨땐 먼저 말걸고 웃어주고괜히 다시 다가갔다가 또 어색해질까봐절 다시 먼저 피할까 무서워서 말 한번 거는것도, 문자 한번 보내는것도 망설이다 못하게 되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