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자를 너무너무 시러하는 한 여학생입니다, 전 그 날도 너무나도 평범하게 야자를 하러 MP3를 귀에 꽂고 학교로 가고 있었어요. 밥을 쫌 늦게 먹느라 늦어서 평소 안가던 지름길인 골목길로 가고 있었어요. 음침한 분위기 때문에 걸음걸이는 더욱 빨라졌어요. 그 순간 (까까오톡~) 이라고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는 거에요 친구였어요. -어디야? 나 거기 있어 ㅇㅇㅇ네 집 근처 골목길 있잖아 친구도 저랑 같은 골목길에 있다는 거에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답장을 했죠 -어? 나도 거긴데? 잘하면 만나겠네? ㅋㅋ -그러쿤 ㅋㅋㅋ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 -난 골목 중간 쯤 넌? -난 이제 나왔어 무섭겠다 빨랑 나와라 ㅋㅋ 대충 알았다고 얘기하고 빨리 걸었어요. 야자에 늦는다는 마음보다는 무섭다는 마음이 더 컸으니까요 "아 여기에 전등(?)을 세워두던지..무섭잖아.." 한참 투덜거리다가 골목에서 빠져나왔어요. 나오니까 학교로 가는 학생들도 많고 다니는 차.사람도 많았ㅇㅓ요 근데 친구는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카톡으로 어딘지 물었어요 -야 어디야 ㅜㅜ 너 보려고 진짜 빠르겡 왔는뎅 니가 업자나!!ㅠ -나 학교 왠일로 친구가 단답형이더라구요 -아 그래? 그럼 간다고 얘기를 하던가!!! 빨랑 갈께! -응 매일 뒤에 "ㅋㅋ" 이나 "ㅎㅎ" 아니면 "ㅗ" 를 붙이던 친구가 왜 저러나 싶어서 빨리 학교로 들어갔어요. 다행이 야자 20분 전에 도착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친구를 만났죠. "야!! 니 혼자 가면 어뜨케!! 졸라 무서웠다구!!!" "응?" 친구가 맹~ 한 표정으로 되 묻더군요 "아 미X냐? 나 무서웠다구!!" "뭐가 무서워" "너 같으면 골목 안 무섭겠냐? 넌 학교로 왜 먼저가!!??" "뭔소리야 난 수업 끝나고 쭉 학교에 있었는데?" 알 고 보 니 제 가 카 톡 한 애 는 이 친 구 가 아 닌 다 른 애 였 더 군 요 것 도 울 학 교 찐 따 참 멍 청 하 네 여 전 두 번 째 로 단 답 형 이 었 던 사 람 은 저 랑 친 한 베 프 2 여 써 요 ㄷ ㄷ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되면 추천 ㄱㄱ 1
★★호러 야자 (?)
안녕하세요 야자를 너무너무 시러하는 한 여학생입니다,
전 그 날도 너무나도 평범하게 야자를 하러 MP3를 귀에 꽂고 학교로 가고 있었어요.
밥을 쫌 늦게 먹느라 늦어서 평소 안가던 지름길인 골목길로 가고 있었어요.
음침한 분위기 때문에 걸음걸이는 더욱 빨라졌어요.
그 순간 (까까오톡~) 이라고 휴대폰에서 소리가 나는 거에요
친구였어요.
-어디야? 나 거기 있어 ㅇㅇㅇ네 집 근처 골목길 있잖아
친구도 저랑 같은 골목길에 있다는 거에요 반가운 마음에 얼른 답장을 했죠
-어? 나도 거긴데? 잘하면 만나겠네? ㅋㅋ
-그러쿤 ㅋㅋㅋ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
-난 골목 중간 쯤 넌?
-난 이제 나왔어 무섭겠다 빨랑 나와라 ㅋㅋ
대충 알았다고 얘기하고 빨리 걸었어요. 야자에 늦는다는 마음보다는 무섭다는 마음이 더 컸으니까요
"아 여기에 전등(?)을 세워두던지..무섭잖아.."
한참 투덜거리다가 골목에서 빠져나왔어요. 나오니까 학교로 가는 학생들도 많고 다니는 차.사람도 많았ㅇㅓ요
근데 친구는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카톡으로 어딘지 물었어요
-야 어디야 ㅜㅜ 너 보려고 진짜 빠르겡 왔는뎅 니가 업자나!!ㅠ
-나 학교
왠일로 친구가 단답형이더라구요
-아 그래? 그럼 간다고 얘기를 하던가!!! 빨랑 갈께!
-응
매일 뒤에 "ㅋㅋ" 이나 "ㅎㅎ" 아니면 "ㅗ" 를 붙이던 친구가 왜 저러나 싶어서 빨리 학교로 들어갔어요.
다행이 야자 20분 전에 도착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친구를 만났죠.
"야!! 니 혼자 가면 어뜨케!! 졸라 무서웠다구!!!"
"응?"
친구가 맹~ 한 표정으로 되 묻더군요
"아 미X냐? 나 무서웠다구!!"
"뭐가 무서워"
"너 같으면 골목 안 무섭겠냐? 넌 학교로 왜 먼저가!!??"
"뭔소리야 난 수업 끝나고 쭉 학교에 있었는데?"
알 고 보 니 제 가 카 톡 한 애 는 이 친 구 가 아 닌 다 른 애 였 더 군 요
것 도 울 학 교 찐 따
참 멍 청 하 네 여 전
두 번 째 로 단 답 형 이 었 던 사 람 은 저 랑 친 한 베 프 2 여 써 요 ㄷ ㄷ
내가 멍청하다고 생각되면 추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