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을 보면 까만색 펜슬자국(?)이 있으면 토이 맨체스터 테리어고, 발등에 까만게 없이 그냥 황토색이면 미니핀이래요.
발만 잡으면 발톱깎는 줄 알고 기겁하는 찰리 발을 꼭 붙잡고 확인한 결과!
찰리는 미니핀이 아니었습니다!!!!!!!!!!!!!!!!!
선명하게 까만 펜슬자국이 있어요.
발등이 거무스름 하죠?
찰리가 다니는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께도 두 번이나 물어봤지만 미니핀 순종이 맞다는 대답만 들었는데!!
처음에 찰리를 데려왔을 때 미니핀이 독일에서 온 품종이라 하여 한국어와 독일어를 번갈아 써가며 말을 걸곤 했는데............독일 개가 아니라니..........하.......
그래서 이젠 가끔씩 영어로 말을 겁니다.(영국식 억양으로ㅋㅋㅋ)
저는 아직도 우리 찰리가 미니핀인지 토이맨체스터테리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찰리가 뭐든 상관은 없지만 찰리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어요.. 누가 속시원히 해결 좀 해주실 분 없나요.....ㅜㅜ)
글 너무 지루하다, 사진이나 많이 보여달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만 좀 찍어라!!!!!!!!!!!!!!!!
라고 하는 것 같은.....
처음에 데려왔을 때 애기라서 하루 종~일 잠만 자는 우리 찰리..
너무 많이 자서 어쩔 땐 죽은게 아닌가 일부러 깨워보고 그랬어요..;;;;;
푸마 슬리퍼 수건 만들어 놓은 찰리...
모니터에 움직이는 마우스 잡으려 발버둥 치는 찰리(ㅋㅋㅋ 톡되면 동영상 올려드릴게요. 너무 웃겨요)
하품하는 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리 하품할 때 표정이 제일 웃겨요.. 순간포착을 잘 해야 하는데... 몇개 보여드릴게요...
혐오주의!!!!!!!!!!!!!!!!!!
찰리를 데리고 산책을 가면 가끔 개를 안 좋아하시는 몇몇 분들께서
꺅!!!! 너무 무섭게 생겼어!!!!!!!!!!!!!!!!!!!!!!!!!!!!!!!!!!!!!!!!!!!!!! 저리가!!!!!!!!!!!!!!!!!!!!!!!!!!!!!!!!! 하며 심한 분들은 발길질까지 하시는데요...
그럴 때면 "야! 니가 더 무섭게 생겼거든?!!!!!!!!!!!!!"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우리 찰리 얼굴만 무섭게 생겼지..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 좀 보세요.
완전 겁쟁이 애기랍니다.
여러분 혹시 개 싫어하시더라도 길에 산책 나온 개한테 너무 뭐라고 하진 말아주세요.
저는 목줄(가슴줄) 꼭 하고 물티슈랑 비닐봉지 늘 챙겨 다니면서 찰리의 용변 뒷처리를 깨끗이하는 찰리 대변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변 치우는 대변인
엄마는 우리 찰리한테 먹는 거 밝히고 무식하다고 놀리는데..
우리 찰리 엄청 똑똑해요.
사료 줄 때도 ‘앉아’ 해놓고 ‘먹어’ 하기 전까진 제 눈치만 보고 앉아있어요.
'먹어' 안하고 쳐다보고 있으면 거의 울듯한 눈망울로 제 얼굴만 쳐다봅니다.
저희 집에 온지 일주일 정도 만에 배변훈련도 완벽해졌구요, 지금까지도 실수 한번 안합니다. ^^
★개판★ 너무 귀여운 우리 찰리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개랑 같이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판에 올라오는 글은 어연 10년간 매일 보지만 써보는 건 처음이라 조금 떨리네요.
(음슴체 음슴)
저는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개판 올라오면 침대에 누워서, 버스 안에서 보다가 혼자 웃고 울고 진짜 웃긴 사진엔 저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기도 하는데요, 언젠가 우리 집에 사는 개도 판에 올려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공부도 안되니까 톡톡 한번 써보려구요.
서론이 너무 길면 톡커님들 지겨우시니까 사진부터 나갑니다.
이름 : 김찰리 (Charlie Kim)
성별 : 男 (이었지만 어릴 때 중성화수술을 해버려 뒷다리 안들고 앉아서 쉬하는 남자예요...)
나이 : 1년 6개월 (사람 나이로 20살)
취미 : 먹기, 자기, 직립보행, 화분 흙 파기
좋아하는 것 : 간식, 우유, 누나(저요...)
싫어하는 것 : 드라이기, 청소기 (윙~ 하는 소리가 싫은가봐요), 발톱 깎는 날
이거슨찰프로렌.jpg
아! 저희 찰리 이름이 왜 찰리냐면요,
제가 찰리를 우리 집에 데려왔을 때가.. 2011년 2월.
그 때 즈음 저희 엄마께서 빙판길에서 넘어지셔서 인중에 상처가 나서 딱지가 앉았는데 그 모양이 꼭 찰리채플린 콧수염 같더라고요.
(ㅋㅋㅋ 엄마께서 코도 높으셔서 어릴 때 별명이 미국사람 이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딱! 제가 찰리를 데려왔는데 이름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찰리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찰리를 데려오기 전부터 인터넷으로, 도서관에서 책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법, 훈련시키는 법 등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찰리를 데려오고 나서 몇 달 뒤부터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 그게 아직까지 해결이 안되고 있네요.
여러분, 미니핀은 다들 아시죠?
그럼 혹시 토이맨체스터테리어 혹은 잉글리쉬토이테리어 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느 날, 서점에 갔다가 강아지도감이 있길래 모델하는 개들은 얼마나 예쁘게 생겼나 궁금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그 책에 미니핀이랑 토이맨체스터테리어가 이름만 다르고 사진이 너무 닮은거예요.
그런데 둘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나 차이점이 안 나와 있어서 집에 와서 폭풍검색을 했는데!!!!!!
미니핀에 관한 정보는 엄청 많은데 토이맨체스터테리어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더라구요.
우선 미니핀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
(사진은 모두 네이버에서 가져왔습니다.)
다음은 토이맨체스터테리어!!!!!!!
너무 닮지 않았나요?
미니핀보다 토이맨체스터테리어가 얼굴이 좀 더 긴 느낌이죠?
미니핀 사진은 대부분이 어릴 때 사진이고 토이맨체스터테리어는 성견일 때 사진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토이맨체스터테리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미니핀과 토이맨체스터테리어를 모르고 교배시키기도 한다는 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찰리가 순종 미니핀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는 의심을 품고 있던 찰나..
찰리가 너무너무 잘 크는거예요! 미니핀이라서 많이 안 클 줄 알았는데..
폭풍성장을 하여 엄마께서도 찰리는 미니핀이 아닐거라고..
믹스견(잡종이라고들 하죠..)일거라고..
제가 속아서 분양받아 왔다고.........ㅜㅜ
어느 날은 산책하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이야~ 도베르만 새끼네.. 고놈 참 잘~생겼다~ 빵 하나 사줄까?”
하시는 거예요..
도베르만..........................................................하..........................
차마 할아버지께 도베르만 아니라는 말도 못하고...
그냥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와 다시 폭풍검색질...
잠깐, 도베르만 핀셔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도베르만... 너무 멋있지 않나요...
마당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도베르만이랑 셰퍼드 꼭 키우고 싶어요!!!
여기 저기 정보를 알아보고 다니던 중
어느 애견카페에서 알게 된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한가지 방법!
둘은 거의 똑~ 같이 생겼는데 딱 한가지 차이가 발등을 보면 알 수 있대요.
발등을 보면 까만색 펜슬자국(?)이 있으면 토이 맨체스터 테리어고, 발등에 까만게 없이 그냥 황토색이면 미니핀이래요.
발만 잡으면 발톱깎는 줄 알고 기겁하는 찰리 발을 꼭 붙잡고 확인한 결과!
찰리는 미니핀이 아니었습니다!!!!!!!!!!!!!!!!!
선명하게 까만 펜슬자국이 있어요.
발등이 거무스름 하죠?
찰리가 다니는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께도 두 번이나 물어봤지만 미니핀 순종이 맞다는 대답만 들었는데!!
처음에 찰리를 데려왔을 때 미니핀이 독일에서 온 품종이라 하여 한국어와 독일어를 번갈아 써가며 말을 걸곤 했는데............독일 개가 아니라니..........하.......
그래서 이젠 가끔씩 영어로 말을 겁니다.(영국식 억양으로ㅋㅋㅋ)
저는 아직도 우리 찰리가 미니핀인지 토이맨체스터테리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찰리가 뭐든 상관은 없지만 찰리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어요.. 누가 속시원히 해결 좀 해주실 분 없나요.....ㅜㅜ)
글 너무 지루하다, 사진이나 많이 보여달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만 좀 찍어라!!!!!!!!!!!!!!!!
라고 하는 것 같은.....
처음에 데려왔을 때 애기라서 하루 종~일 잠만 자는 우리 찰리..
너무 많이 자서 어쩔 땐 죽은게 아닌가 일부러 깨워보고 그랬어요..;;;;;
푸마 슬리퍼 수건 만들어 놓은 찰리...
모니터에 움직이는 마우스 잡으려 발버둥 치는 찰리(ㅋㅋㅋ 톡되면 동영상 올려드릴게요. 너무 웃겨요)
하품하는 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리 하품할 때 표정이 제일 웃겨요.. 순간포착을 잘 해야 하는데... 몇개 보여드릴게요...
혐오주의!!!!!!!!!!!!!!!!!!
찰리를 데리고 산책을 가면 가끔 개를 안 좋아하시는 몇몇 분들께서
꺅!!!! 너무 무섭게 생겼어!!!!!!!!!!!!!!!!!!!!!!!!!!!!!!!!!!!!!!!!!!!!!! 저리가!!!!!!!!!!!!!!!!!!!!!!!!!!!!!!!!! 하며 심한 분들은 발길질까지 하시는데요...
그럴 때면 "야! 니가 더 무섭게 생겼거든?!!!!!!!!!!!!!"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우리 찰리 얼굴만 무섭게 생겼지..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 좀 보세요.
완전 겁쟁이 애기랍니다.
여러분 혹시 개 싫어하시더라도 길에 산책 나온 개한테 너무 뭐라고 하진 말아주세요.
저는 목줄(가슴줄) 꼭 하고 물티슈랑 비닐봉지 늘 챙겨 다니면서 찰리의 용변 뒷처리를 깨끗이하는 찰리 대변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변 치우는 대변인
엄마는 우리 찰리한테 먹는 거 밝히고 무식하다고 놀리는데..
우리 찰리 엄청 똑똑해요.
사료 줄 때도 ‘앉아’ 해놓고 ‘먹어’ 하기 전까진 제 눈치만 보고 앉아있어요.
'먹어' 안하고 쳐다보고 있으면 거의 울듯한 눈망울로 제 얼굴만 쳐다봅니다.
저희 집에 온지 일주일 정도 만에 배변훈련도 완벽해졌구요, 지금까지도 실수 한번 안합니다. ^^
찰리 얘기 너무 많이 했나요?
재미 없었을 지도 모르는 찰리 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끝내기 전에 찰리 사진 많이~~~~~~~~~ 보여드릴게요.
못 찾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뭐지 먹는건가 킁킁킁
간식 내놔!!!!!!!!!!!!!!!!!!!!!!!!!!!!!!!!!!!!!!!!!
아................... 개잠와..................................
택배왔다~~~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우리 찰리 절대 아프지 말고 누나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거예요.
혹시라도 이 비루한 개판이 톡이 된다면... 찰리 사진 더 많이 올릴게요!_!
지금도 열심히 판 쓰고 있는 누나 발밑에 와서 놀아달라고 들이대는 우리 귀여운 찰리
사고 쳐놔도 미워할 수 없는 예쁜 우리 찰리
찰리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