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철학관에서 사주보고 왔어요~~

고민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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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고 이사람하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 큰 제 남친

 

저에겐 이만큼 사랑했던 사람이 처음이에요~

 

목소리만 들어도 좋고 하는 사람인데

 

오늘 사주에서 제 남친이 주위에 전부 여자라고 하고

 

결혼도 2번할 팔자라고 하네요~~

 

정말 그 얘기 듣는 순간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ㅠㅠ

 

지금 제 남친은 술,담배,친구는 좋아해도~ 여자만나고 하는거에서는

 

정말 깨끗한데 혹시 결혼하면 달라질려나 싶어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지금 말로는 자기는 바람피는거 자체를 증오한다고 저 처음 사귀기 전부터

 

저한테 바람피지 말라고 자긴 다 용서해도 바람피는건 용서못한다고

 

바람피는거 자체를 증오하니까 자긴 걱정말라고 했고

 

저만나는 동안 여자문제로 속썩인적 한번도 없어요~~ ㅠㅠ

 

근데 다른 관상잘보는 아는분한테 제 남친 사진보내니까

 

관상은 아주 좋다고 여자문제로 속썩일일 없다고 하고 하는데 정말 저는

 

어떤 사람말을 믿어야 할질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