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평소엔 음식점에서 큰소리 못내는... 수줍한 여자구요. 하지만 오늘은 어이가 없었으므로 음슴체로 써보도록 할게요. 처음이라 두근두근해요.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매우 좋은 주말이라 친구들이랑 벼르고벼렀던 피크닉을 갔음 그래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일광욕하고 아주 즐겁고 한가한 시간을 보냈음! 그러다가 친구가 볼일이 있어서 명동에 가게되었음. 음슴체로 쓰니까 왠지 간결한게... 글이 길게 안나오네요. 괜찮은건가요? 무튼 다음으로 계속 넘어가볼께요. 명동에서 친구가 볼일을 보고 조금 옷가게들을 구경했음! 그러다가 다리도 아파오고 오늘 하루종일 쉬기만 했지만 뽈뽈뽈 돌아다녔던지라 어디서 이제 저녁을 먹고 조금 쉬기로 결정을 했음. 고래서 한참 고민했음 고러다가 결정한 곳이 바로 스쿨** 요렇게만 쓰면 괜찮음? 명예훼손 아님? 고기 있잖아요. 새끼손톱만한 김밥들이랑 맛있는 분식들이지만 가격은 분식이 아닌... 고런 곳 물론 맛은 엄청나서 나는 애낌. 자주가고 싶음. 오늘 이런일을 당했어도 또가고 싶음. 하지만 명동점은 그닥이었으므로 다시는 안갈거임. 다른 지점은 갈거임 스쿨** 자체에 악의는 없음 무튼 스쿨**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음. 음식을 시킴. 김밥마리쫌 먹고 떡볶이를 먹는데 떡볶이가 심하게 매운 것임... 원래 이렇게 안매운걸로 아는데 지금 방금 검색해보니 명동점만 심하게 매운가봄. 무튼 명동점에서 먹으려면 조심하세요. 특히 국물있는 고거... 그리고 너무 매워서 추가로 순대를 시킴. 그리고 맛있어보였던 짱아찌 라면을 시킴 이게 이 사건의 시초이자 근원임 다시 짱아찌의 짱짜도 보고 싶지 않지만 짱아찌는 좋음... 근데 짱아찌라면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어떻게 생각함? 당연히 라면에 짱아찌가 들어있는 것 상상하지 않음? 뭐 아니어도 좋음 설명에도 짱아찌와 함께 먹는 라면 요렇게 되있어서 뭐... 그렇게 생각했음 그래서 라면을 아주 열심히 먹었음. 근데 짱아찌가 끝내 안나오는 것임. 당황함 나머지 국물을 뒤져봐도 짱아찌가 없음.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궁금 그래서 그냥 짱아찌로 맛을 낸 국물인가 해서 물어보기로 함. "저희 지금 이거 다먹었는데 짱아찌가 하나도 안들어있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거의 이렇게 물어봄. 토씨 하나는 틀렸을지도... 그치만 다먹고 물어봤음. 맛은 괜찮았음. 하지만 짱아찌가 왜 안들어있는지 궁금했음. 그러자 서빙하던 직원이 당황하며... "아 짱아찌가 반찬으로 함께 나오는건데... 깜빡했네요 지금 가져다드릴게요." 하는것임. 나랑 함께간 친구들 모두 벙찜. 지금 이게 무슨 상황??????????????? 그니까 짱아찌랑 함께 먹는 라면인데 짱아찌가 안나왔다는 소리. 우리는 이미 다 먹었다는 것 그러니까 우리는 짱아찌 라면인데 짱아찌랑 함께 못먹었다는 것. 근데 더 충격인건 다먹었다는데 지금 가져다주겠다는 것. 정말 가져다준다는 것에서 완전 당황 벙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직원이 가져다줌. 근데 우리는 아까 말했다시피 떡볶이 다먹고 라면 다먹고 마리 다먹고 순대만 거의 없었음 그런데 짱아찌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짱아찌만 주워먹어야 함. 그리고 분명 아까 말했었음 라면 다먹었다고 그리고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싹싹 다 비워먹었음 그래서 진짜 벙쪄 있었음. 그랬더니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우리 표정 보았는지 짱아찌 나왔다며 우리쪽으로 짱아찌 그릇을 다시 한번 밀어줌. 우리는 더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서빙왔다갔는데 왜 또와서 우리에게 밀어줌? 우리 표정 보고 분명 당황한게 분명한데 그냥 그릇을 한번 다시 밀어주면서 먹으라는건 무슨 상황일까요... 무튼 우리는 셋다 클레임을 걸어본적 없을정도로 그냥 원만하게 넘어가기도 했고 클레임을 걸 용기도 별로 없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지나치게 심한 것임. 이건 분명 실수의 문제가 아니고 예의의 문제였음. 그래서 계산대에 가서 이야기함. 지금부터 언쟁은 생각나는대로이지만 가감 없이 적겠음. 전혀 누구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음. 글쓴이쪽 - 저희 이 라면 값 내야하나요? (하고 상황 설명함) 스쿨 - 아 잠시만요... (하고 높은분 데려옴 - 아까 우리에게 그릇 밀어준 사람) 글쓴이쪽 - 저희는 이 라면 값 지불하지 못하겠는데요. 지금 제대로 서비스를 못받은 상태에서 가격을 지불할 수는 없습니다. 스쿨 - (조금 당황하더니) 그래도 라면값은 지불하셔야해요.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지불하셔야 한다는 것임. 사실 제대로 된 사과를 받으면 그냥 값을 지불하고 나갔을 것임. 그런데 사과의 말은 따로 없이 그냥 황당한 표정으로 값을 지불하셔야한다고 하는 것임. 글쓴이쪽 - 저희는 분명 짱아찌라면을 시켰는데 저희는 처음이라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먹었다고 그런데 짱아찌라면인데 짱아찌가 라면을 다 먹고 나오는 것이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그리고 다먹었다고 분명이야기 했는데 그때 깜빡했었다고 짱아찌를 내주면 우리는 짱아찌를 그냥 생으로 먹냐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라면은 다 먹었으니까 라면값은 내겠으나 못먹은 짱아찌 값은 제외해달라고 했습니다. 스쿨 - 아... 그건 죄송한데 짱아찌값은 따로 없으니 라면값을 전부 지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바쁘다보니 가끔 그런 실수는 있어요. 그래도 라면 값은 지불하셔야 해요. 요렇게 말하면서 짱아찌는 반찬일 뿐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임. 그리고 그런 실수는 있을 수도 있다고 함. 그러면서 라면 값은 계속 지불해도 된다고 함. 그런데 우리가 시킨 음식은 분명 짱아찌라면이었음. 그래서 매우 어이가 없었음 짱아찌라면인데 짱아찌는 반찬일 뿐이라서 안나갔어도 작은 실수일 뿐이고 자신들이 바빠서 그럴수도 있다는 태도였음. 마치 주메뉴를 먹는데 김치를 못받아서 클레임 거는 어이없는 경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음 글쓴이쪽 - 아니 음식이름이 "짱아찌라면"인데 짱아찌가 곁들여지는 반찬이어서 안나와도 상관없는거냐고 그러면 그냥 라면을 시키지 뭐하러 짱아찌라면을 시키냐고 함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짱아찌 라면을 시켜도 짱아찌를 내주지 않을 수도 있는거냐고 이러한 사항들을 물어봄. 스쿨측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피클이 안나갈 수도 있지 않냐고. 그래도 음식값은 지불해야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함. 여기서 완전 화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의 피클과 짱아찌라면의 짱아찌가 같음? 계속해서 이런 이야기의 반복이었음. 우리가 사과를 바란 것과는 달리 자꾸 별것도 아닌것에 왜이리 오바하냐는 태도였음. 결국 계속 "그럼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느냐?"하며 계속 진상 취급을 하시는듯한 느낌이 듬. 사실 4000원이라는 큰돈이 아니라 대가를 바란 것도 아니지만 너무 괘씸해서 뭔가라도 받아야겠다고 생각함. 사실 이 부분은 조금 별로였던 행동이라고 생각함. 무튼 음료수 두캔을 갔다줌 콜라2캔. 우리 아무도 콜라 안먹지만 들고나옴. 매니저라고 했던 그사람의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이름을 물어봄. 그런데 아까 계속 사과했는데 왜그러시냐고. 본점에 전화하시려고 하시냐고. 이름은 못말해드리겠다고 계속함. 그냥 점장이라고 하면 알거라고 하고 이름은 절대 못말해드리겠다고 함. 당황함 매니저였다가 점장이었다가 한 그여자의 이름은 결국 알지는 못했지만 매우 기분이 상했음 당당하면 이름을 당당하게 말해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우리는 큰 대가를 바랬던 것이 아님. 4000원이 아까웠던 것도 아님. 그냥 그런 거지같은 서비스를 받았던 것에 대한 사과를 제대로 받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대응태도에 매우 화가남. 정리해서 우리가 화난 항목은 두가지 뿐이었음. 1. 다먹었다고 했을 때 그냥 짱아찌를 내옴. 사과를 하기보다는 짱아찌를 내오는데 집중 2. 마치 짱아찌 라면의 짱아찌가 반찬일 뿐이니 안내온 것은 작은 실수일 뿐인데 왜이렇게 오바하냐는 반응 끝은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가 이곳에서 기분이 안좋아짐. 안녕. 명동 스쿨** 요 쪼그만 짱아찌 때문에 그런 수모를 당해야한다니. 어이가 음슴 1
[사진有] 명동 스쿨** 에서 완전 쪼잔한 진상고객이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평소엔 음식점에서 큰소리 못내는... 수줍한 여자구요.
하지만 오늘은 어이가 없었으므로 음슴체로 써보도록 할게요. 처음이라 두근두근해요.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매우 좋은 주말이라 친구들이랑 벼르고벼렀던 피크닉을 갔음
그래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일광욕하고 아주 즐겁고 한가한 시간을 보냈음!
그러다가 친구가 볼일이 있어서 명동에 가게되었음.
음슴체로 쓰니까 왠지 간결한게... 글이 길게 안나오네요. 괜찮은건가요?
무튼 다음으로 계속 넘어가볼께요.
명동에서 친구가 볼일을 보고 조금 옷가게들을 구경했음!
그러다가 다리도 아파오고 오늘 하루종일 쉬기만 했지만 뽈뽈뽈 돌아다녔던지라
어디서 이제 저녁을 먹고 조금 쉬기로 결정을 했음. 고래서 한참 고민했음
고러다가 결정한 곳이 바로 스쿨**
요렇게만 쓰면 괜찮음? 명예훼손 아님?
고기 있잖아요. 새끼손톱만한 김밥들이랑 맛있는 분식들이지만 가격은 분식이 아닌... 고런 곳
물론 맛은 엄청나서 나는 애낌. 자주가고 싶음. 오늘 이런일을 당했어도 또가고 싶음.
하지만 명동점은 그닥이었으므로 다시는 안갈거임. 다른 지점은 갈거임 스쿨** 자체에 악의는 없음
무튼 스쿨**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음. 음식을 시킴.
김밥마리쫌 먹고 떡볶이를 먹는데 떡볶이가 심하게 매운 것임...
원래 이렇게 안매운걸로 아는데 지금 방금 검색해보니 명동점만 심하게 매운가봄.
무튼 명동점에서 먹으려면 조심하세요. 특히 국물있는 고거...
그리고 너무 매워서 추가로 순대를 시킴.
그리고 맛있어보였던 짱아찌 라면을 시킴 이게 이 사건의 시초이자 근원임
다시 짱아찌의 짱짜도 보고 싶지 않지만 짱아찌는 좋음...
근데 짱아찌라면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어떻게 생각함?
당연히 라면에 짱아찌가 들어있는 것 상상하지 않음? 뭐 아니어도 좋음
설명에도 짱아찌와 함께 먹는 라면 요렇게 되있어서 뭐... 그렇게 생각했음
그래서 라면을 아주 열심히 먹었음. 근데 짱아찌가 끝내 안나오는 것임.
당황함 나머지 국물을 뒤져봐도 짱아찌가 없음.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궁금
그래서 그냥 짱아찌로 맛을 낸 국물인가 해서 물어보기로 함.
"저희 지금 이거 다먹었는데 짱아찌가 하나도 안들어있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진짜 토씨 하나 안틀리고 거의 이렇게 물어봄. 토씨 하나는 틀렸을지도...
그치만 다먹고 물어봤음. 맛은 괜찮았음. 하지만 짱아찌가 왜 안들어있는지 궁금했음.
그러자 서빙하던 직원이 당황하며...
"아 짱아찌가 반찬으로 함께 나오는건데... 깜빡했네요 지금 가져다드릴게요."
하는것임. 나랑 함께간 친구들 모두 벙찜. 지금 이게 무슨 상황???????????????
그니까 짱아찌랑 함께 먹는 라면인데 짱아찌가 안나왔다는 소리. 우리는 이미 다 먹었다는 것
그러니까 우리는 짱아찌 라면인데 짱아찌랑 함께 못먹었다는 것.
근데 더 충격인건 다먹었다는데 지금 가져다주겠다는 것.
정말 가져다준다는 것에서 완전 당황 벙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직원이 가져다줌.
근데 우리는 아까 말했다시피 떡볶이 다먹고 라면 다먹고 마리 다먹고 순대만 거의 없었음
그런데 짱아찌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짱아찌만 주워먹어야 함.
그리고 분명 아까 말했었음 라면 다먹었다고
그리고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싹싹 다 비워먹었음
그래서 진짜 벙쪄 있었음. 그랬더니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우리 표정 보았는지
짱아찌 나왔다며 우리쪽으로 짱아찌 그릇을 다시 한번 밀어줌.
우리는 더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서빙왔다갔는데 왜 또와서 우리에게 밀어줌?
우리 표정 보고 분명 당황한게 분명한데 그냥 그릇을 한번 다시 밀어주면서 먹으라는건 무슨 상황일까요...
무튼 우리는 셋다 클레임을 걸어본적 없을정도로 그냥 원만하게 넘어가기도 했고
클레임을 걸 용기도 별로 없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지나치게 심한 것임.
이건 분명 실수의 문제가 아니고 예의의 문제였음. 그래서 계산대에 가서 이야기함.
지금부터 언쟁은 생각나는대로이지만 가감 없이 적겠음. 전혀 누구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음.
글쓴이쪽 - 저희 이 라면 값 내야하나요? (하고 상황 설명함)
스쿨 - 아 잠시만요... (하고 높은분 데려옴 - 아까 우리에게 그릇 밀어준 사람)
글쓴이쪽 - 저희는 이 라면 값 지불하지 못하겠는데요. 지금 제대로 서비스를 못받은 상태에서 가격을 지불할 수는 없습니다.
스쿨 - (조금 당황하더니) 그래도 라면값은 지불하셔야해요.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지불하셔야 한다는 것임.
사실 제대로 된 사과를 받으면 그냥 값을 지불하고 나갔을 것임. 그런데 사과의 말은 따로 없이
그냥 황당한 표정으로 값을 지불하셔야한다고 하는 것임.
글쓴이쪽 -
저희는 분명 짱아찌라면을 시켰는데 저희는 처음이라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먹었다고
그런데 짱아찌라면인데 짱아찌가 라면을 다 먹고 나오는 것이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그리고 다먹었다고 분명이야기 했는데 그때 깜빡했었다고 짱아찌를 내주면 우리는 짱아찌를
그냥 생으로 먹냐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라면은 다 먹었으니까 라면값은 내겠으나 못먹은 짱아찌 값은 제외해달라고 했습니다.
스쿨 - 아... 그건 죄송한데 짱아찌값은 따로 없으니 라면값을 전부 지불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바쁘다보니 가끔 그런 실수는 있어요.
그래도 라면 값은 지불하셔야 해요.
요렇게 말하면서 짱아찌는 반찬일 뿐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임. 그리고 그런 실수는 있을 수도 있다고 함.
그러면서 라면 값은 계속 지불해도 된다고 함.
그런데 우리가 시킨 음식은 분명 짱아찌라면이었음. 그래서 매우 어이가 없었음
짱아찌라면인데 짱아찌는 반찬일 뿐이라서 안나갔어도 작은 실수일 뿐이고 자신들이 바빠서 그럴수도 있다는 태도였음.
마치 주메뉴를 먹는데 김치를 못받아서 클레임 거는 어이없는 경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음
글쓴이쪽 -
아니 음식이름이 "짱아찌라면"인데 짱아찌가 곁들여지는 반찬이어서 안나와도 상관없는거냐고
그러면 그냥 라면을 시키지 뭐하러 짱아찌라면을 시키냐고 함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짱아찌 라면을 시켜도 짱아찌를 내주지 않을 수도 있는거냐고
이러한 사항들을 물어봄.
스쿨측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피클이 안나갈 수도 있지 않냐고. 그래도 음식값은 지불해야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함.
여기서 완전 화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의 피클과 짱아찌라면의 짱아찌가 같음?
계속해서 이런 이야기의 반복이었음. 우리가 사과를 바란 것과는 달리 자꾸 별것도 아닌것에 왜이리 오바하냐는 태도였음.
결국 계속 "그럼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느냐?"하며 계속 진상 취급을 하시는듯한 느낌이 듬.
사실 4000원이라는 큰돈이 아니라 대가를 바란 것도 아니지만 너무 괘씸해서 뭔가라도 받아야겠다고 생각함. 사실 이 부분은 조금 별로였던 행동이라고 생각함.
무튼 음료수 두캔을 갔다줌 콜라2캔. 우리 아무도 콜라 안먹지만 들고나옴.
매니저라고 했던 그사람의 태도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이름을 물어봄.
그런데 아까 계속 사과했는데 왜그러시냐고. 본점에 전화하시려고 하시냐고. 이름은 못말해드리겠다고
계속함. 그냥 점장이라고 하면 알거라고 하고 이름은 절대 못말해드리겠다고 함. 당황함
매니저였다가 점장이었다가 한 그여자의 이름은 결국 알지는 못했지만 매우 기분이 상했음
당당하면 이름을 당당하게 말해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우리는 큰 대가를 바랬던 것이 아님. 4000원이 아까웠던 것도 아님.
그냥 그런 거지같은 서비스를 받았던 것에 대한 사과를 제대로 받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한 대응태도에 매우 화가남.
정리해서 우리가 화난 항목은 두가지 뿐이었음.
1. 다먹었다고 했을 때 그냥 짱아찌를 내옴. 사과를 하기보다는 짱아찌를 내오는데 집중
2. 마치 짱아찌 라면의 짱아찌가 반찬일 뿐이니 안내온 것은 작은 실수일 뿐인데 왜이렇게 오바하냐는 반응
끝은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가 이곳에서 기분이 안좋아짐.
안녕. 명동 스쿨**
요 쪼그만 짱아찌 때문에 그런 수모를 당해야한다니. 어이가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