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글쓴이는 야구를 했었던 전직 야구선수입니다 요즘 남녀노소 할것없이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바로 야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티비 중계로 보든, 친구들과 스트레스 풀겸 야구장으로 놀러가든, 어떻게든 야구를 좋아하는 프로야구 팬들은 정말 많습니다. 류현진선수,윤석민선수,이승엽,김태균,박찬호 등등 스타급 선수들이 있기에 더욱더 그 인기에 가미가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자 이제 제가 여러분께 말해주고 싶은 것은, 이 프로야구선수들이 그 자리에 있기까지 어떤 과정과 시련이 있었는지 알려주는것입니다. 물론 제 말이 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거의 모든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시스템이 다 그렇습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 ☆★☆★☆ ☆★☆★☆ ☆★☆★☆ ☆★☆★☆ 지금 이 글에서는 오직 고등학교에 한해서만 설명을 드립니다. 반응이 좋으면 중학교,대학교까지 이어지는 판을 쓰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충주성심학교를 포함 53개의 고등학교 야구팀이 존재합니다. 모든 고등학교 팀들이 다 각자의 팀 컬러가 있고, 스타일이 있지만, 그 안에서의 위계질서, 학년별의 역할분담은 다 비슷합니다. 자 이번판은 고등학교 1학년만.^^ ㅡㅡㅡㅡㅡㅡㅡㅡ 중학생들은 중학교 3학년 시즌이 다 끝나고 고등학교 진학이 대강 정해지면. 그 해 9~10월달에 미리 고등학교팀에 합류해서 고등학교 2,3학년 선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됩니다. 중학교 졸업과 고등학교 입학은 그 다음년도에 정식으로 하게 되죠. 예를들어 2008년 10월에 고등학교 팀에 합류한 중3 선수는 같이 운동을 하다가 2009년 2월에 중학교 졸업,3월에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됨으로서 정식으로 고등학교 1학년 야구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입학하기 전까지는 그냥 신입생?연습생?이런 개념이죠. 중학교때 우수한 성적과 실력을 발휘해 스카웃이 되어 장학생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형식상으로 진학한 선수가 있습니다. 사은품?뭐 이런거..(너무극단적인가..) 아무튼 고등학교 생활에서 1학년이란 거의 지옥같은 시간입니다. 3학년 선배들 빨래, 잔심부름이 기본입니다,. 저 고1때는 새벽에도 선배 빨래하느라 잠도 못자고 고생하던 동기가 있었는데 그친구..ㅠ 맘이 아프네요 흠흠. 잔심부름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부름의 스케일과 종류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번에도 예를 들면, 뭐 안마를 시킨다든지, 넌 얼굴이 삭았으니깐 밖에 편의점에서 담배를 좀 뚫어서 몇갑 사오라든지 하여튼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다음으로 힘든것, 집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군대에서 후임들 집합이 있드시 야구부를 포함한 모든 운동부가 다 그렇습니다. 집합할때 그냥 말로만 끝내는 경우가 있고, 머리박기,명태 말리기 등 일반인들은 5분도 못버틸 기합을 30분씩 받는 경우도 있고, 깔끔하고 시원하게 방망이로 엉덩짝을 맞는 경우 이 세가지가 대표적인데요, 저때는 시대가 많이 좋아져서 맞는거보다는 거의 기합위주로 받았다는.....ㅜ 대체 왜! 기합은 왜 받는것일까요? 별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니깐 선배들의 집합에는 거의 이유가 없다고박에 설멸할수있는 방법이 없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1,.운동중에 파이팅을 선배보다 많이 안갔다. 하면 집합입니다. 2.시합때 파이팅을 많이 안갔다 하면 집합입니다. 3.운동할때 안뛰어다녔다 하면 집합입니다. 4.선배한테 개겼다. 눈치없는 행동을 했다 하면 집합입니다. 집합도 하나의 팀 워크에 일종입니다만, 이유가 없이 집합해서 팀 분위기 흐린다면 그건 집합이 아니라 민폐겠죠. 그나마 가장 납득이 가는 집합 건수는 4번.같은게 아무래도 이해가 갑니다. ㅋㅋ 자 다음은 우수선수 정말 야구에 재능이 있고 센스가 있는,한마디로 잘하는 선수들은 1학년때부터 시합을 뛰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야구는 대체적으로 고학년(2,3학년)위주로 시합을 뜁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에 1학년이 시합을 뛴다는것은 정말 그선수는 야구를 잘한다는 것인데요. 때로는 어린선수의 경험부족탓에 시합에 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실력이 우수하면 그선수를 기회를 많이 주겠지요~ㅋㅋ 1학년 선수들은 1학년선수답게 패기와 열정,자신감이 가득합니다 '에이 아직 1학년인데 못치면 어때 자신있게 하자' '1학년때부터 열심히 해서 시합뛰면 꼭 기회를 잡아야지' 대부분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1학년들에게 배울점은 이런것이라고 3학년때 동기들에게 정말 많이 강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가장 힘든시기에,가장 추억이 많이 나는 학년이 1학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1학년들의 생활은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재미 있을수도,없을수도 있습니다만, 이 글을 보고 공감하는 운동선수들도 있을것이고, 오 이런게 있었나 하는 일반 분들도 있을것입니다만..ㅎㅎ 저는 여러분께 이런것들,여러분께는 보이지 않는 운동선수들의 매력과 생활을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ㅋㅋ 읽어주셧다면 감사하구요, 그냥 들어왔다가 나가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이번 판은 고등학교 중에 1학년 것만 쓸거구요, 반응에 상관없이 다음에는 2학년 생활을 올리겠습니다 ㅋㅋ 그다음 3학년 까지 쓴 다음! 반응이 좋다 하면 그때 중학교,대학교 까지 마저 쓸 계획인데요. 잘 보셧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궁금한것들, 하고싶은 말들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추천까지 하면 우워~억 20대 판에도 똑같은 글 남깁니다~~ 뿅뿅 2
<<<<운동부의 진실>>>1편
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글쓴이는 야구를 했었던 전직 야구선수입니다
요즘 남녀노소 할것없이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바로
야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티비 중계로 보든,
친구들과 스트레스 풀겸 야구장으로 놀러가든,
어떻게든 야구를 좋아하는 프로야구 팬들은 정말 많습니다.
류현진선수,윤석민선수,이승엽,김태균,박찬호 등등
스타급 선수들이 있기에 더욱더 그 인기에 가미가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자
이제 제가 여러분께 말해주고 싶은 것은,
이 프로야구선수들이 그 자리에 있기까지
어떤 과정과 시련이 있었는지 알려주는것입니다.
물론 제 말이 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거의 모든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시스템이 다 그렇습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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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글에서는 오직 고등학교에 한해서만 설명을 드립니다.
반응이 좋으면 중학교,대학교까지 이어지는 판을 쓰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충주성심학교를 포함
53개의 고등학교 야구팀이 존재합니다.
모든 고등학교 팀들이 다 각자의 팀 컬러가 있고,
스타일이 있지만,
그 안에서의 위계질서, 학년별의 역할분담은 다 비슷합니다.
자 이번판은
고등학교 1학년만.^^
ㅡㅡㅡㅡㅡㅡㅡㅡ
중학생들은 중학교 3학년 시즌이 다 끝나고
고등학교 진학이 대강 정해지면.
그 해 9~10월달에 미리 고등학교팀에
합류해서 고등학교 2,3학년 선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됩니다.
중학교 졸업과 고등학교 입학은
그 다음년도에 정식으로 하게 되죠.
예를들어 2008년 10월에 고등학교 팀에 합류한 중3 선수는
같이 운동을 하다가 2009년 2월에 중학교 졸업,3월에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됨으로서
정식으로 고등학교 1학년 야구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입학하기 전까지는 그냥
신입생?연습생?이런 개념이죠.
중학교때 우수한 성적과 실력을 발휘해 스카웃이 되어
장학생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형식상으로 진학한 선수가 있습니다.
사은품?뭐 이런거..(너무극단적인가..)
아무튼 고등학교 생활에서 1학년이란 거의 지옥같은 시간입니다.
3학년 선배들 빨래, 잔심부름이 기본입니다,.
저 고1때는 새벽에도 선배 빨래하느라 잠도 못자고 고생하던 동기가 있었는데
그친구..ㅠ 맘이 아프네요 흠흠.
잔심부름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부름의 스케일과 종류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번에도 예를 들면, 뭐 안마를 시킨다든지, 넌 얼굴이 삭았으니깐
밖에 편의점에서 담배를 좀 뚫어서 몇갑 사오라든지
하여튼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다음으로 힘든것,
집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군대에서 후임들 집합이 있드시 야구부를 포함한 모든 운동부가 다 그렇습니다.
집합할때
그냥 말로만 끝내는 경우가 있고,
머리박기,명태 말리기 등 일반인들은 5분도 못버틸 기합을 30분씩 받는 경우도 있고,
깔끔하고 시원하게 방망이로 엉덩짝을 맞는 경우 이 세가지가 대표적인데요,
저때는 시대가 많이 좋아져서 맞는거보다는 거의 기합위주로 받았다는.....ㅜ
대체 왜! 기합은 왜 받는것일까요?
별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니깐 선배들의 집합에는 거의 이유가 없다고박에 설멸할수있는 방법이 없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1,.운동중에 파이팅을 선배보다 많이 안갔다.
하면
집합입니다.
2.시합때 파이팅을 많이 안갔다
하면
집합입니다.
3.운동할때 안뛰어다녔다
하면
집합입니다.
4.선배한테 개겼다. 눈치없는 행동을 했다
하면
집합입니다.
집합도 하나의 팀 워크에 일종입니다만,
이유가 없이 집합해서 팀 분위기 흐린다면
그건 집합이 아니라 민폐겠죠.
그나마 가장 납득이 가는 집합 건수는 4번.같은게 아무래도 이해가 갑니다.
ㅋㅋ
자 다음은 우수선수
정말 야구에 재능이 있고
센스가 있는,한마디로 잘하는 선수들은
1학년때부터 시합을 뛰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야구는 대체적으로
고학년(2,3학년)위주로
시합을 뜁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에
1학년이 시합을 뛴다는것은 정말
그선수는 야구를 잘한다는 것인데요.
때로는 어린선수의 경험부족탓에 시합에 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실력이 우수하면 그선수를 기회를 많이 주겠지요~ㅋㅋ
1학년 선수들은 1학년선수답게 패기와 열정,자신감이 가득합니다
'에이 아직 1학년인데 못치면 어때 자신있게 하자'
'1학년때부터 열심히 해서 시합뛰면 꼭 기회를 잡아야지'
대부분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1학년들에게 배울점은 이런것이라고 3학년때 동기들에게
정말 많이 강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가장 힘든시기에,가장 추억이 많이 나는 학년이 1학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1학년들의 생활은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재미 있을수도,없을수도 있습니다만,
이 글을 보고 공감하는 운동선수들도 있을것이고,
오 이런게 있었나 하는 일반 분들도 있을것입니다만..ㅎㅎ
저는 여러분께 이런것들,여러분께는 보이지 않는 운동선수들의 매력과
생활을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ㅋㅋ
읽어주셧다면 감사하구요,
그냥 들어왔다가 나가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이번 판은 고등학교 중에 1학년 것만 쓸거구요,
반응에 상관없이 다음에는 2학년 생활을 올리겠습니다 ㅋㅋ
그다음 3학년 까지 쓴 다음!
반응이 좋다 하면 그때 중학교,대학교 까지 마저 쓸 계획인데요.
잘 보셧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궁금한것들, 하고싶은 말들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추천까지 하면 우워~억
20대 판에도 똑같은 글 남깁니다~~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