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1번 출구 앞 구두가게에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그곳은 늘, 점포정리를 합니다. 강남역 지하에 수없이 많은 점포정리를 하는 가게 중에 그곳 또한 매일 매일 점포정리를 합니다. 늘 만원입니다. 그곳은 물건이 많나봅니다. 팔아도 팔아도 점포정리가 안되나 봅니다. (참고로 저는 강남역 5분거리에 살며, 매일 아침에 학원갈때 1번, 점심시간에 집에 갈때 2번, 다시 학원갈때 3번, 학원이 끝나고 집에갈때 4번, 알바갈때 5번, 다시 집에올때 6번 이렇게 강남역 지하를 들락날락 거립니다.) 저는 구두가 마음에 들어 아줌마에게 "아줌마 이거 새 물건 없나요? 새것으로 주세요."라고 하였습니다. 무조건 "없어요."라는 아줌마의 말에 아 없어요?라고 체념하며 마지막 남은 그 물건이 디피되었던 것이기에 흠집이 없는지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볼터치 한 아저씨(사장인듯)가 갑자기 구두를 확 낚아채며 "아가씨, 까칠하게 굴지말고 그냥 가~, 안팔아~ 내가 안판다니까. 그냥 가~" 이러는 것입니다. 저는 순간... 아니 내가 지금 뭘 잘못했나 왜 이런말을 들어야지? 하고 멍하니 아저씨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아이 없으니까 그냥 나가요~." 이러면서 엄마와 저를 밀쳐냈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눈이 휙 뒤집혔습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는 장애로 걸음이 조금 불편합니다..) 이것들이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나라는 생각에 열이 받을대로 받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때부터입니다. 전쟁이다... 그 아줌마와 파란색 쫄티를 입은 아저씨가 엄마와 저를 가게밖으로 밀쳐냈습니다. 쫄티아저씨가 엄마를 막 미니까 엄마는 지금 미는 거냐고 따졌고 그때부터 두손을 고이 뒷짐지더니 가슴으로 들이댑니다. 더러워서 제가 아저씨를 밀쳐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볼터치아저씨는 웃고 있었습니다. 우습다는듯이 싸이코인지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이리 오라고 까딱까딱입니다. *^^* 기분이 진짜 우아... 디질랜드 급행열차를 탄 것 마냥...^^ 소리를 지르고 싸움이 나니 옆가게 상인인 듯한 부엉이뿔테아줌마가 와서 영업방해로 신고를 하겠으니 조용히 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신고를 하라고 했지만, 신고를 안 하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장사를 하는 사람이 그런 개념으로 장사를 하는지 ... 참, 만원짜리 사려다 이런 봉변은 처음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람들은 "어, 저기 만원 점포정리래."하면서 물건을 사면 그 만원가게 사람들은 돈을 벌고 있겠지요? 억울해요..ㅠ.ㅠ
!!!강남역 늘 무조건 만원 점포정리!!!
강남역 11번 출구 앞 구두가게에서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그곳은 늘, 점포정리를 합니다.
강남역 지하에 수없이 많은 점포정리를 하는 가게 중에
그곳 또한 매일 매일 점포정리를 합니다.
늘 만원입니다. 그곳은 물건이 많나봅니다. 팔아도 팔아도 점포정리가 안되나 봅니다.
(참고로 저는 강남역 5분거리에 살며,
매일 아침에 학원갈때 1번, 점심시간에 집에 갈때 2번, 다시 학원갈때 3번,
학원이 끝나고 집에갈때 4번, 알바갈때 5번, 다시 집에올때 6번
이렇게 강남역 지하를 들락날락 거립니다.)
저는 구두가 마음에 들어 아줌마에게
"아줌마 이거 새 물건 없나요? 새것으로 주세요."라고 하였습니다.
무조건 "없어요."라는 아줌마의 말에 아 없어요?라고 체념하며
마지막 남은 그 물건이 디피되었던 것이기에 흠집이 없는지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볼터치 한 아저씨(사장인듯)가 갑자기 구두를 확 낚아채며
"아가씨, 까칠하게 굴지말고 그냥 가~,
안팔아~ 내가 안판다니까. 그냥 가~"
이러는 것입니다.
저는 순간... 아니 내가 지금 뭘 잘못했나
왜 이런말을 들어야지? 하고 멍하니 아저씨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아이 없으니까 그냥 나가요~."
이러면서 엄마와 저를 밀쳐냈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눈이 휙 뒤집혔습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는 장애로 걸음이 조금 불편합니다..)
이것들이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나라는 생각에 열이 받을대로 받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때부터입니다.
전쟁이다...
그 아줌마와 파란색 쫄티를 입은 아저씨가
엄마와 저를 가게밖으로 밀쳐냈습니다.
쫄티아저씨가 엄마를 막 미니까
엄마는 지금 미는 거냐고 따졌고
그때부터 두손을 고이 뒷짐지더니 가슴으로 들이댑니다.
더러워서 제가 아저씨를 밀쳐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볼터치아저씨는 웃고 있었습니다.
우습다는듯이 싸이코인지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이리 오라고 까딱까딱입니다.
*^^*
기분이 진짜 우아... 디질랜드 급행열차를 탄 것 마냥...^^
소리를 지르고 싸움이 나니 옆가게 상인인 듯한 부엉이뿔테아줌마가 와서
영업방해로 신고를 하겠으니 조용히 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신고를 하라고 했지만, 신고를 안 하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장사를 하는 사람이 그런 개념으로 장사를 하는지 ...
참, 만원짜리 사려다 이런 봉변은 처음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람들은
"어, 저기 만원 점포정리래."하면서 물건을 사면
그 만원가게 사람들은 돈을 벌고 있겠지요?
억울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