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재수를 하구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일학년 신입생임미당 재수하기 전에는 여고를 다녔는데 회장활동두 하구 성격도 밝은 편이라 워낙 인간관계는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ㅠㅠ 근데 공학인 대학을 오고, 또 학교가 특성상 기숙사 사는 아이들이 대부분인 터라 통학인 제가 여러 비공식 모임에 못참여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좀 분위기를 주도하는 애들 무리에 끼지 못하게 됬어요 ㅠㅠ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있지만 그래도 다같이 놀고 싶고, 남자애들이랑도 친해지고 싶고 한데ㅠㅠ 친구들도 좋아하고 어울리기도 좋아하는 터라 이런 상황이 스트레스가 받아요 제가 카톡이나 페북 싸이 이런걸 또 잘 안하구 못하는 터라 어떻게 애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룹채팅을 해도 서로들 너무 친하니까 제가 끼려고 해도 용기가 안나구요 ㅠㅠ 대학오니까 왜이렇게 다들 날씬하구 예쁜지 또 남자애들은 대부분 예쁜애들한테만 말을 걸어주는 것 같고 장난도 치고 하는데 저랑은 남자애들이랑 다들 어사니까 장난치는게 부러워 죽겠고, 애들끼리 서로 넘 친해보여서 그 괴리감때문에 자신감도 더 사라지고 장난 칠 용기도 없어지고 하네요 또 제가 첫인상이 되게 기가 세 보인다는데 그것 때문에 남자애들이 장난도 잘 못걸고 그러는거 아닌가 걱정두 되고 해요 ㅠㅠ 전 무서운 사람이 아닌데 ㅠㅠ 애들은 만나면 무슨 얘길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재수하면서 바보가 된것같애요 ㅠㅠ 예전엔 성격하나는 자신있구 어딜가나 여자애들 사이에선 성격짱이라구 얘기두 들었는데 요즘엔 너무 소심하고 소극적으로 바뀐것 같구 재미없는 사람처럼 보여지는 것 같아서 넘 슬퍼요 ㅠㅠ 점점 어두워지고 우울해지고 학교애들이랑 어울리기도 지쳐가구 그래요.. ㅠㅜㅠ 또 남자애들은 예쁜애들한테만 더 다가가주고 하는 것같애서 외모컴플렉스도 넘 심해지고 자신감도 정말 없어지고요,... 그리고 카톡들을 되게 많이 하는데 도대체 무슨 얘기로 해야하는건가요? 전 혹시나 재미없어서 하기 싫어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 뭔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구 또 남자애면 내가 괜히 들이대는 것처럼 보일까봐 못하겠구 용기가 너무 안나요 ㅠㅠ 페북은 뭐 올려도 댓글 안올려줄까봐 겁나서 못하겠구 제가 왜이렇게 변했는지 너무 속상해요 예전엔 쿨하고 이런거에 연연하지 않구 인간관계 하난 자신했는데 요즘엔 중고등학교 친구나 재수학원 친구를 주로 만나구 학교 친구들이 너무 어려워요 학교 특성상 직업까지 연계되는 학교라 적을 만들지는 말라고 선배들이 그러던데 애들이랑 잘지내고 싶고 그래요.... 사이 안좋은 애는 없지만 학교내에서 존재감 없다는게 속상하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_ㅠ? 11
대학생활 신입생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저는 1년 재수를 하구 이번에 대학에 입학한 일학년 신입생임미당
재수하기 전에는 여고를 다녔는데
회장활동두 하구 성격도 밝은 편이라 워낙 인간관계는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ㅠㅠ
근데 공학인 대학을 오고, 또 학교가 특성상 기숙사 사는 아이들이 대부분인 터라
통학인 제가 여러 비공식 모임에 못참여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좀 분위기를 주도하는 애들 무리에 끼지 못하게 됬어요 ㅠㅠ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있지만 그래도 다같이 놀고 싶고, 남자애들이랑도 친해지고 싶고 한데ㅠㅠ
친구들도 좋아하고 어울리기도 좋아하는 터라 이런 상황이 스트레스가 받아요
제가 카톡이나 페북 싸이 이런걸 또 잘 안하구 못하는 터라 어떻게 애들이랑 더 친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룹채팅을 해도 서로들 너무 친하니까 제가 끼려고 해도 용기가 안나구요 ㅠㅠ
대학오니까 왜이렇게 다들 날씬하구 예쁜지 또 남자애들은 대부분 예쁜애들한테만 말을 걸어주는 것 같고 장난도 치고 하는데 저랑은 남자애들이랑 다들 어사니까 장난치는게 부러워 죽겠고, 애들끼리 서로
넘 친해보여서 그 괴리감때문에 자신감도 더 사라지고 장난 칠 용기도 없어지고 하네요
또 제가 첫인상이 되게 기가 세 보인다는데 그것 때문에 남자애들이 장난도 잘 못걸고 그러는거 아닌가
걱정두 되고 해요 ㅠㅠ 전 무서운 사람이 아닌데 ㅠㅠ
애들은 만나면 무슨 얘길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재수하면서 바보가 된것같애요 ㅠㅠ
예전엔 성격하나는 자신있구 어딜가나 여자애들 사이에선 성격짱이라구 얘기두 들었는데
요즘엔 너무 소심하고 소극적으로 바뀐것 같구 재미없는 사람처럼 보여지는 것 같아서 넘 슬퍼요 ㅠㅠ
점점 어두워지고 우울해지고 학교애들이랑 어울리기도 지쳐가구 그래요.. ㅠㅜㅠ
또 남자애들은 예쁜애들한테만 더 다가가주고 하는 것같애서 외모컴플렉스도 넘 심해지고
자신감도 정말 없어지고요,...
그리고 카톡들을 되게 많이 하는데 도대체 무슨 얘기로 해야하는건가요?
전 혹시나 재미없어서 하기 싫어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
뭔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구
또 남자애면 내가 괜히 들이대는 것처럼 보일까봐 못하겠구
용기가 너무 안나요 ㅠㅠ
페북은 뭐 올려도 댓글 안올려줄까봐 겁나서 못하겠구
제가 왜이렇게 변했는지 너무 속상해요
예전엔 쿨하고 이런거에 연연하지 않구 인간관계 하난 자신했는데
요즘엔 중고등학교 친구나 재수학원 친구를 주로 만나구 학교 친구들이 너무 어려워요
학교 특성상 직업까지 연계되는 학교라 적을 만들지는 말라고 선배들이 그러던데
애들이랑 잘지내고 싶고 그래요....
사이 안좋은 애는 없지만 학교내에서 존재감 없다는게 속상하네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