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사러 갔다가 만난 오빠 02**

찡찡2012.04.15
조회7,223

나지금 몇시간만에 돌아온거지 ㅜㅜ

우왕 근데 댓글도 4명이나 달아주시고 감사감사 ㅎㅎ d

쵝오 ㅎㅎㅎdd

 

오빠한테는 아직 비밀로하고이뜸..ㅋㅋ 한 5화 정도 넘으면 말해야겟죠 ㅎㅎㅎ

 

 

 

 

 

 

 

 

 

 

 

 

" 오빠 번호좀 !! "

 

잉 나뭐한거여 미친거임.ㅋㅋ?

오빠도 적잖이 당황한듯햇음 ㅋㅋ

 

"..............................................................................................."

순간정적이엿음 ㅋㅋㅋㅋㅋㅋ

내친구는 나를버리고 어딘가로 가버린상태여뜸

 

그 따른아저씨들도 어딘가로 가버림 ㅜㅜㅜ

 

"아 아저씨죄송해열 ㅜㅜ"

 

그랫더니 오빠가 딱 보면서

 

"뭐가 죄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ㅋㅋ캬캬ㅑ캬캬캬컄ㅋㅋㅋ

최고 ㅜㅜ 진짜 오빠만나면서 제일 조앗던 순간이엿 ㅋㅋ

진짜 꽃미소 ㅋㅋㅋㅋ

 

 

 

"히힣하ㅣㅣ힣히 그럼 번호좀"

 

미친년처럼 또 혼자이럼 ㅋ

 

"내번호가 왜갖고싶은데?"

이러는거 당황당황당황당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음..음.......그니까 아저씨가 재밋구..또또...아 기냥 ! 빨리빨리"

 

 

그랫더니 우리오빠가 웃으면서 번호를 불러줫음

 

 

오빠가 자기는 마플은 안하니깐 마플은 하지말라고해뜸 ㅋㅋㅋ

 

 

 

 

 

 

하지만 나는 비루한 롤리팝임 ^^*

 

 

" ㅋㅋ 하고싶어도못하는 운명?"

 

"왱...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갤투엿는데  ..ㅜㅜ 엄마한테 뺏겨서 공기계로 쓰고이또"

"뭔데"

 

"롤..롤리롤리롤리팝 오 넌나의 롤리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잉"

 

 

 

 

아정말 나의 폰이 쓸쓸해지는 순간이여뜨 ㅜㅜㅜㅜㅜ

으허허허ㅓ헉라ㅓㅣㅁ러 엄마 시르다 ㅜㅜㅜㅜㅜㅜㅜㅜ

 

 

"괜찮아 ㅋㅋ 문자하면되지 ㅋㅋㅋ"

 

 

 

 

이러면서 꽃미소를 똬악..하하ㅏ라아하앙ㄹㅋㅋ 오빠 진짜 잘생겻다잉

 

 

"히하허힣 아저씨천사 ㅋㅋ"

 

 

"내가쫌"

 

 

......................................어익후야

ㅋㅋㅋ

 

 

무튼 그렇게 오빠랑 빠이빠이하고 내일또오겟다는 약속을 한뒤 집으로 감 ㅋ

 

 

그리고 씻고 티비보다가 갑자기 오빠 생각이나서 문자를해뜸ㅋㅋ

 

 

죄송해여.ㅋㅋ 전 아까도말햇다싶이 비루한 롤리팝임..ㅋㅋㅋ

저장되잇길래 한번 그대로 써볼께열 ㅋㅋ

 

나 : 아저앀

아저씨 : 잉? 지은이?ㅋ

나: 응응 안녕

아저씨 : 왜반말이여 ㅎㅎ

나 : 불편하자나 ㅜㅜ

아저씨 : 내가몇살인줄 알어? 니랑 몇살차이나냐 ㅋㅋㅋ

나 : 괜찮아 사랑에 숫자따위는

 

 

생각해보니깐 나 진짜 오글돋는다 ㅜㅜㅜ으어허헣

 

아저씨:,..........뭐래 ㅋㅋ 나여친잇어

나: 지랄...아저씨성격에?

아저씨:ㅡㅡ 내성격이어때서

나:아니야 얼굴도잘생기고 성격도 그만하면 괜차나...ㅎ핳...하하ㅏ하..하하

 

아저씨: 장난쳐?ㅋㅋㅋㅋㅋ

나:아니용가리

 

 

이러고 문자는끊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허무해씀 ㅋㅋㅋㅋ

  근디 진짜 아저씨 여친잇다는소리에 충격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꼰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다음날 나는 새로산 렌즈를끼고 ~~

버스를타고 ~~ 우리 오빠야가 일하는곳으로갓츰 ㅋㅋㅋ

 

 

딱 들어갓는데 엄허 우리오빠 하루사이에 꽃돌이가 다되잇네

 

히터가 빵빵해서그런지 옷은좀 얇게입은듯 싶음 ㅋㅋ

 

검정색 가디건에 안에는 힌티  밑에는 베이지색 면바지

목에는 워머를 하공 ㅎㅎㅎ 머리는 왁싱되이떠뜸 ㅎㅎㅎ

 

진짜 옷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음 ㅋㅋ

진짜 딱 반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응 ? 지은이 또왓네 ㅎㅎ"

 

"온댓자나 ㅡㅡㅋㅋ"

"완전 자연스럽게 반말이 나오넼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하지 않음 dd"

 

 

오빠가 오늘은 좀 일찍 끊난댓음 ㅋㅋ

그래서 내가

 

 

" 밥사줘"

 

라고 장난스럽게 툭 던짐 ㅋㅋㅋㅋ

그랫더니오빠가 하는말이

 

 

 

 

 

 

 

 

" 영화나 보러가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