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잊지마 .. 난진짜못잊겠어 ...

2ㅁㅈ12012.04.15
조회241

... 친구소개로 받은 남자가 ..

 

그 남자이름이 너무특이해서 '어, 소설속에서 보면 이름특이한남자랑 오래가던데 나도오래가야지 ^-^'

 

이러고 기뻐하고 막 썸을 타던 때 ..

 

아 너무너무 조음 >3< ...

 

제가 놀고있을때 전화가 뙇 .. 옴 ... 목소리들으니까 너무너무 말ㄹ도안나오고 진짜 기분이 최강울트라캡숑쨩쨩왕왕쨩쨩쨩 이엿슴 .. 그래서 우리는 사귀는사2가 되어꼬 !!!

 

2일되던날에 우리는 만났음 ... 2일인데 만났음 .. 막 심장이 둑흔둑흔 거렷3 ..

 

처음에 보는장소에 너무너무늦게나오는거임 ㅡㅡ;

 

친구랑 장난치다가 못생긴사람보고 혹시 저덕후아님 ? 이러면서쪼갰었는데

 

막상 전화와서 글로오라고 카니 갑자기 심장이막 빨리뜀ㅁ ...

 

글로가서 보는순간 뙇 .. ㅎㅎㅎㅎㅎㅎㅎㅎ

 

두준두준설리설리 .. ☞☜

 

조카잘생기고스탈조코기염꼬상콤ㅎㅏ고키큰개훈남이엿심 ..

 

계속숨어있다가 용기내서 나갔더니 딴곳으로 가뻐림 ..

 

내친구한테 저나와서 오라는겋 ..

 

갔는데 당구를 친구들이랑 치고있었음 ...

 

; 잘침 너무잘침 반함 .. ;

 

난 어색돋으니까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막막해댓슴

 

좀있다가 밖으로 나감 지멋대로 행동함

 

여친있는데 친구들이랑 어디가고 ㅅㅄㅄㅄㅄㅄㅂ 왜 뻘쯈하게만듬 ㅡㅡ

 

그땐 조까싫엇슴

 

근데 바께나갔는데 기다리고있었음 ... 남친의친구가 손잡아라고해서 손잡았는데 따뜻ㅆ따뜼. .

 

내가쫌 부끄럼을 많이탐 ..

 

부끄부끄하는데 부끄러워하지말라고 .... 핳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손잡고 너래방가고 빨리가야대셔 헤어지고 집으로 오면서ㅓ 천천히 생각을햇슴 ..

 

'난 거의 남친이랑 만나서 노래방만갔다하면 깨지는데 우짜지'

 

이라면서 친구랑 오순도순이야기꽃을 펼치며 집에 도착했더니

 

다행이도 네이뜨온 ㅇ으로 잘들어갔냐고 .. 미안하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ㅅㅂ .. 그때 너무좋아했음 .. 콩깍지씌이고 진심 ;

 

막 좋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던날ㄹ ..

 

갑자기 연락이안댐

 

뭔데

 

..........

 

4일 ? 되던날에 갑자기 시험끝날때까지 헤어지자고 함 ..

 

그래 .. 그래서 시험때문에 .. 그리고 오빠가 중3이니까 시험때문에 헤어질수도 있다고생각해서

 

오빠믿고 진심 헤어졌는데

 

내가모르고 그후로 아는선배한테 큰잘못을한거임 ..

 

선배는 화난상태고 나는 어쩔줄몰라하는 상태여쯤 :(

 

그걸 그때 내남친한테 말해섷 ......

 

....

 

헤어졌음

 

잊으라함

 

못잊는데 ;

 

잊으라함

 

존말도씀

 

...

 

지금까지ㅣ 진심못잊겠음 ..

 

애들이 힘내라고 응원도 해주고 나혼자 울면서 잊길 바라고 기도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애쓰는데

 

안잊어짐 ........

 

남자소개도 해주고 키크고잘생긴 훈남훈훈훈개개개개훈남도 눈에안보임 ..

 

아우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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