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나 아직도 너를 좋아하고있어...

돌아와줘2012.04.15
조회3,483
안녕하세요.. 올해 19살 남고생입니다. 판은 늘 구경만했지. 써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요즘 동성애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거같아서, 저의 사랑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들려드릴까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내려갑니다.동성애에 혐오감을 가지신분이시라면 뒤로가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기에 앞서..- 이 이야기는 제가 고1(17살)때 40일정도 사랑을나눴었던 이야기입니다. 40일.. 짧다면짧고 길다면 긴시간이지요... 여러분들께선  "고작 40일 사랑나눈거가지고 글을쓰냐?" "40일ㅋㅋ사랑이통하긴했냐" 하시겠지만.. 전 40일동안 정말 행복했고, 좋은경험 많이했었습니다. 때문에 저에겐 아주 소중한 추억이자 기억입니다..벌써 2년전 일인데..이러고 있는걸 보면... 전 아직 이아이를 좋아하고있는 모양입니다...








이야기는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2010년 3월.. 17살이 되어 중학교를 졸업한 나는.. 배정받은 남자고등학교에가서 반 배정모의고사를 본뒤, 선생님의 간략한 설명을 들은후 집으로 돌아왔어.그로부터 일주일이 흐르고, 고등학교 첫 등교날이 찾아왔어..  다행히도 중학교때 친구들과 같은 남자고등학교에 배정받아.. 가벼운 마음으로 등교를했지.학교에 도착한뒤..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반배정표를 보고. 내가 배정받은 반에 들어갔어.반 아이들중 혹시나 알고있는 아이가 있을까 해서 교실을 둘러보았지만..모두 다른 중학교에서 온 아이들뿐이였어.. 속으로 "당분간 혼자지내야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지..나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아이들과 쉽게 친해지기가 어려워...한 2일정도를 혼자 교실에서 지내왔던거같아.. 쉬는시간이 어쩜 그렇게도 싫었던지...쉬는시간만 찾아오면 책상에 엎드려 잠을자는척을 하곤했어..그러다 가끔 진짜로 잠이들긴했지만말야한 4일정도 지났을까?.. 평소와 똑같이 잠자는척을 하고있던 나에게.. 그 아이가 찾아왔어...........후...
























- 다음 글은.. 상황보며 써 내려가보도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