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딩들의 사랑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줍줍20대온니2012.04.16
조회651,660

 

 

 

 

아 네이트 판은 처음이라 붕크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수줍줍 부끄러운 관계로 음슴체로 부끄 ...............

 

직장인 언니 이런 화창한 봄에 회사에 상주하고 있는 관계로 멘붕이와서

 

글이 이상할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바람 안녕

 

 

 

 

나는 극소심한 룸메언니와 함께 1층에 거주하고 있음*-_-*

 

이 1층으로 말할 것 같으면 아주 위험한 곳임..........슬픔

 

한번은 어떤 생퀴가 화장실 방충망을 뚫고 침입을 시도한적도 있음 히밤바 버럭

어떻게 그랬나 싶지만

 

그거슨 바로 우리집 화장실 너머로 어른들의 눈을 피할만한 골목이 있기 때문임.

 

지금은 초초초 소두도 몬들어올만큼 캐막았음 방긋

 

 

 

 

 

 

 

한번은 갑자기 화장실쪽에서 뭔가 탁탁 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임.ㄷㄷㄷㄷㄷㄷㄷ

 

룸메언니랑 나는 엄청난 두려움에 떨었음...ㄷㄷㄷㄷㄷㄷ

 

혹시 누군가 화장실 문을 치는 거슨 아닐까!!!!!! 뚠!!!!!!!!!당황

 

그리고 살금살금 기어감

 

 

 

 

 

 

근데 밖에서 여고딩들이 있는 것임당황

 

눈을 마주침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정적이 흐름...........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나 : "응....?"

 

룸메언니 : "........음...."

 

여고딩들이 담배 재를 털려고 담배곽 뒤를 탁탁 치고 있었던 것임...........

 

 

 

 

.. .......... 극소심 룸메언니가 조용히 창문을 닫았음

 

창문앞에 둘이서 짜져있었음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흉 우리 쫄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 똥침-------------------------

 

 

그리고 어느날이었음 !!!!!!!!!!!!!!!!!!!!!!!!!!!!!

 

밖에 남자애들 여자애들 소리고 웅웅 거림 - _-)??

 

룸메랑 나는 화장실에 감 당황

 

창문을 닫을 용기는 안나고 가만히 찌 그 러 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고딩들이 또 담배물고 있을까봐 쫄아서 그런거 절대 아님 부끄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극소심 룸메랑 숨죽이고 숨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작업을 거는거 같음?ㅋㅋㅋㅋ으잉?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밝은 분위기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화창한 봄날 이십대 후반녀 2명이 집에 갇혀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요즘 고딩들은 아름다운 사랑을 꽃피움? 진짜 너무하지 않음?ㅋㅋㅋ찌릿

 

 

 

 

 

 

근데 아마 남자애가 여자애 맘에 들어서 번호를 따는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ㅋㅋㅋㅋ

 

금마들 이야기임 음흉음흉음흉

 

 

남 : "니 전화번호가 먼데?"

 

남자애 친구들이 막 좋아함

 

여 : "알아서 뭐할건데"

 

남 : "우리 지금 이앞에 경대로 놀러갈끼다 놀자"

 

여 : "내 남자친구 있거든?"

 

 

 

여자 개새침함 ㅋㅋㅋㅋㅋㅋ

 

쿨하게 남자친구 있다고 함

 

여자애가 쫌 이쁜가봄.

 

여자애 친구가 맞다면서 남친 있다면서 막그럼 (역시 이쁜애들이 다 가지는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 "번호찍어라."

 

여 : "싫은데?"

 

남 : " 아이다. 니 어차피 다른 번호 찍을수도 있고 내놔라"

 

 

개폼잡으면서 여자애한테 폰내놓으라고 막 그럼

 

어라?

 

 

근데 여자애가 웃으면서 순순히 줌

 

뭥미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미?????!!!!!!!!!!! 우린 여기에서 컬쳐쇼크 먹음

 

 

 

남자애가 막 입력함

 

 

 

남 : " 이제 이거 받아라. 그리고 내가 부른대로 문자 남겨라 "

 

여 : " 뭔데?"

 

남 : " 만약 전화가 오면 벨 두번 울리기 전에 받는다. 만약 받지 않을시 동거한다. 방값은 내(여자)가 낸다"

 

 

 

이말듣고 우리는 완전 쇼크받음!!!!!!!!!!!

요즘애들 원래 이럼???????????????????

 

멘붕 !!!!!!!!!!!개쇼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튼 그래서,

 

 

 

 

 

 

여 : " 내가 그걸 왜쓰는데?"

 

여자가 막 이럼

 

그래서 여자애는 제정신인가보다 싶었음

 

근데 응???????????????????????????

 

 

 

 

그러면서 쓰는가봄?ㅋㅋㅋㅋㅋㅋㅋ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있으니 남자가 문자가 왔는지 뿌듯해함

 

 

남 : " 내도 니랑 살기 싫디....그라니까 꼭 받으라"

 

여 : " 나 근데 남자친구 있다니까?"

 

 

 

 

여자 끝까지 남자친구 발뺌함

 

남자애 빡침

 

 

 

 

 

남 : " 아 됐다고!!!!!! 그냥 전화받고 나오라고 !!!!!!!! "

 

여 : " 남친있는데-_-?"

 

 

 

 

 

 

 

남자애 빡침 그리고 이런 말을 날림

 

 

 

 

 

 

 

 

 

 

 

 

 

 

지금 완전 개진지한 상황임

 

목소리 완전 깔고

 

 

남 : " 니 사랑이 그런거라면 내 사랑은 이런거다. 

        니는 니사랑을 지키라."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

 

우리 지금 화장실에서 듣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

 

 

손과발이 몽창몽창 공중부양해서 분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갔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들은 진지한데 우리는 계속 웃음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도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사랑이 그런거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겈ㅋㅋㅋㅋㅋ

 

 

 

 

 

니 사랑

 

내 사랑

 

 

간지-_-)bbbbbbbb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고딩이라면 리플 달지말긔........

 

그 남고딩이라면 찾아오지 말긔...................여고딩도 찾아오지말긔.......................

 

무섭긔.......

 

미안하긔.....

 

올린거 우리 아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 처음올린 톡이에요

부끄

 

춫현춫현

부탁하묘!!!!!!!!!!!!!

 

 

 

 

 

 

 

 

난 톡걸 톡톡톡 튀는 톡걸 짱

 

자고 일어나니 톡됐네요!!!!!!! (이 말을 쓰고 싶었음 파안 )

이글을 쓰라고 권해준 회사 언니 최여사님 쌩쌩유

함께 토크를 나눠준 룸메언니

모두모두 아리가또

 

덧, 회사 솔로녀 홈피 공개

이 홈피의 주인은 제가 아니라...

솔로인 다른 여자사람입니당...

판 쓴사람은 따로 있다구요 통곡

http://www.cyworld.com/sukangz

어쨌든 아무것도 없지만

방명록은 살아있습니다

용기를 내thㅔ요 

 

 

 윙크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