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여ㅠㅠ 저는 이제 막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20살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4월 10일 화요일 아침 10시경, 잠실역에서 첫눈에 뿅!!!!!!!!!!! 반한 전철남을 찾고싶어서 혹시나하고 글을 끄적여요ㅠㅠ 제가 20년살면서 성격상 첫눈에 반하고 그런애도 아니고 그런적도 없었는데ㅜㅜ 진짜 첨으로 보자마자 삘이 빡!!!!!!!!!!!!!!!!!!!!!!!!!!!!!!!!!!!!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 사람을 만났어요...!! 정확한 위치는.. 잠실역 2호선 신도림방면??? 2-1 문앞이었어요!!! 전 매일 아침 잠실역 2-1 문앞에 서서 노래를 들으며 페북이나 카톡을 하고 가끔씩 유리에 비친 제 모습을 확인하곤 하는데, 그날도 역시 핸드폰을 만지다가 거울을 보려고 고개를 뙇!!!!!!!들엇는데 ( 유리에 뒷사람다 비치는거 아시죠!?!?!ㅜㅜ ) 근데 제가 고개를 드는 순간 옆줄 뒷쪽에 서잇던 분과 눈이 뙇!!!!!!마주쳤어요!!!>< 근데 먼가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분 얼굴에서 빛이났다고 해야하나..... 진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눈이 마주쳤었지만 그런적없었거든요..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바로 획 내려버렸죠ㅠㅠ 근데 바로 열차가 들어왔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에 3자리가 쭉 비어있었어요! 그래서 전 바로 앉았죠! 근데 그 전철남이 제 옆에 뙇!!!!!!!!!!!!!!!!!!!!!!!!!!꺅>< 진짜 이때부터 심장이 뚝흔뚝흔...........☞♥☜ 너무 설레이기 시작했어요ㅜㅜ 근데 그날따라 2호선에서 시궁창냄새가 너무 심해서 기분이 나쁘려던 참이었는데ㅜㅜ 제 옆에 앉아계신 전철남한테서 달콤한 로션향 ? 비누향 ? 그런게 솔솔~올라오는거죠!!!! 제가 코가 예민한편이라 향에 민감하고 냄새에 민감한데 진짜 너~무너무 달콤했어요ㅠㅠ 거기다 더 반한건 요즘 전철타면 스마트폰안만지는 사람 거의 없는데 전철남은 폰도 안들고 진짜 딱 백팩 무릎에 놓고 앉아서 음악만 듣고 있는겁니다ㅠㅠ 진짜 그거땜에 한번더 반했어요ㅜㅜ 근데 너무 떨리니깐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몰래몰래 힐끔힐끔 곁눈질로 봣는데 아까 유리로 눈이 마주쳐서 그랬는지 그분도 약간 경직된 모습으로 절 의식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 여자의 착각은 무죄라죠......헤헤) 근데 왼손 네번째에 반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뜨든........ 순간 진짜 많은 생각을 했지만 커플링같진않았어요... 어두운 차콜색의 패션반지같았거든요!!! 근데 완전 잘생기신것도 아니고 패션이 엄청 뛰어난것도 아니였는데 진짜 멋졌어요ㅠㅠ 대충 인상착의를 회상해보자면 키는 170후반 날씬한체형, 피부는 약간 구릿빛에 머리는 옅은갈색에 일자앞머리 검정이어폰을 끼고 외투없이 민무늬의 회색 니트를입고 속에 남방도 받쳐서? 입었던것 같고 어두운 느낌의 청스키니?청바지?를 입고 뉴발 하늘색에 노란색쫌들어간거에 검정색 반짝이는 백팩을 메고있었어요ㅠㅠ 진짜 속으로 이런생각 저런생각 다했는데 진짜 지금아니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딱 온거죠ㅠㅠ 잠실에서 선릉 ? 까지가는동안 머리와 심장이 터지는줄알았어요ㅜㅜ 근데 친구가 선릉에서 전철을 탓다기에 맘이 다급해졌어요ㅠㅠ그것도 2-3에서..... 친구가오면 진짜 번호도 못따게 될까봐...........내려서 만나기로하고 엄청남 고민을 하고 하다가 둘다 이어폰을 끼고 있었기에 문자를 켰죠 여자친구가 있든 없든, 까이든 말든, 전 무슨일이든 안하고 하는 후회보단 하고 후회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었기에 일단은 번호를 알아내야겠단 생각을 했고 엄청난 결심을 한뒤 '혹시...번호좀 주실수있으세요..?'라는 문자내용을 쳤죠 심호흡한번을 하고 전철남에게 보여주려는 순간.............................................. 전철남이 일어서서 가방을 메더군요 ㅠㅠ 근데 진짜 그 순간에 기분이 너무 벙찌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진짜 용기내서 보여주려고 심호흡까지 했는데 ........... 역시 너무 오바했나 싶기도 하고 역시 나랑은 안어울리는거겠지 싶기도하고 이런저런생각이 또 많아졌어요ㅠㅠ 따라내릴까도 생각했지만 수업시간이 다가오고 있는지라......ㅠㅠ 일어서서 가방을 멘 전철남의 뒷모습만 관찰했고 제 심장은 쿵쾅쿵쾅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일어서서 가방메는 모습이 약간은 어색어색........☞☜ 아 진짜 아침부터 눈물날뻔했어요.......결국 전철남은 강남에서 ㅃ2..........ㅠㅠ 대체 어딜가시는지..분명 학생같아보였는데!!! 어디가시는건가요ㅠㅠ 혹시 근처에 비슷한분 아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흔할수도 있는 인상착의지만 화요일에 저렇게 입은분을 보셨다거나 주위에 내 친구같다 하시는분들 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 댓글남겨주세요!!!!!!!!!!!!!!!!!! 이십대 초? 되보였는데 ㅜㅜ 제발 멀리멀리 이글이 퍼지게 도와주세용!!!!!!!!!!!!!! 전철남 진짜 꼭 찾고싶습니당!!! 추천하면 이쁜이 멋쟁이 날씬이 솔로탈출!!!!!!!!!!!!!!!!!!!!!!!!!!!!!!!!!!!!!!!!!!!!!! 커플은 이쁜사랑 오래오래!!!!!!!!!!!!!!! 1
첫눈에 뿅! 지하철남을 찾습니다ㅠㅠ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여ㅠㅠ
저는 이제 막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20살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4월 10일 화요일 아침 10시경,
잠실역에서 첫눈에 뿅!!!!!!!!!!! 반한 전철남을 찾고싶어서 혹시나하고 글을 끄적여요ㅠㅠ
제가 20년살면서 성격상 첫눈에 반하고 그런애도 아니고 그런적도 없었는데ㅜㅜ
진짜 첨으로 보자마자 삘이 빡!!!!!!!!!!!!!!!!!!!!!!!!!!!!!!!!!!!!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 사람을 만났어요...!!
정확한 위치는.. 잠실역 2호선 신도림방면??? 2-1 문앞이었어요!!!
전 매일 아침 잠실역 2-1 문앞에 서서 노래를 들으며 페북이나 카톡을 하고
가끔씩 유리에 비친 제 모습을 확인하곤 하는데,
그날도 역시 핸드폰을 만지다가 거울을 보려고 고개를 뙇!!!!!!!들엇는데
( 유리에 뒷사람다 비치는거 아시죠!?!?!ㅜㅜ )
근데 제가 고개를 드는 순간 옆줄 뒷쪽에 서잇던 분과 눈이 뙇!!!!!!마주쳤어요!!!><
근데 먼가 느낌이 이상했어요!!! 그분 얼굴에서 빛이났다고 해야하나.....
진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눈이 마주쳤었지만 그런적없었거든요..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바로 획 내려버렸죠ㅠㅠ
근데 바로 열차가 들어왔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에 3자리가 쭉 비어있었어요!
그래서 전 바로 앉았죠! 근데 그 전철남이 제 옆에 뙇!!!!!!!!!!!!!!!!!!!!!!!!!!꺅><
진짜 이때부터 심장이 뚝흔뚝흔...........☞♥☜
너무 설레이기 시작했어요ㅜㅜ
근데 그날따라 2호선에서 시궁창냄새가 너무 심해서 기분이 나쁘려던 참이었는데ㅜㅜ
제 옆에 앉아계신 전철남한테서 달콤한 로션향 ? 비누향 ? 그런게 솔솔~올라오는거죠!!!!
제가 코가 예민한편이라 향에 민감하고 냄새에 민감한데 진짜 너~무너무 달콤했어요ㅠㅠ
거기다 더 반한건 요즘 전철타면 스마트폰안만지는 사람 거의 없는데
전철남은 폰도 안들고 진짜 딱 백팩 무릎에 놓고 앉아서 음악만 듣고 있는겁니다ㅠㅠ
진짜 그거땜에 한번더 반했어요ㅜㅜ 근데 너무 떨리니깐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몰래몰래 힐끔힐끔 곁눈질로 봣는데
아까 유리로 눈이 마주쳐서 그랬는지 그분도 약간 경직된 모습으로 절 의식하고 계신것 같았어요><
( 여자의 착각은 무죄라죠......헤헤)
근데 왼손 네번째에 반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뜨든........
순간 진짜 많은 생각을 했지만 커플링같진않았어요... 어두운 차콜색의 패션반지같았거든요!!!
근데 완전 잘생기신것도 아니고 패션이 엄청 뛰어난것도 아니였는데 진짜 멋졌어요ㅠㅠ
대충 인상착의를 회상해보자면
키는 170후반 날씬한체형,
피부는 약간 구릿빛에
머리는 옅은갈색에 일자앞머리
검정이어폰을 끼고
외투없이 민무늬의 회색 니트를입고
속에 남방도 받쳐서? 입었던것 같고
어두운 느낌의 청스키니?청바지?를 입고
뉴발 하늘색에 노란색쫌들어간거에
검정색 반짝이는 백팩을 메고있었어요ㅠㅠ
진짜 속으로 이런생각 저런생각 다했는데 진짜 지금아니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딱 온거죠ㅠㅠ
잠실에서 선릉 ? 까지가는동안 머리와 심장이 터지는줄알았어요ㅜㅜ
근데 친구가 선릉에서 전철을 탓다기에 맘이 다급해졌어요ㅠㅠ그것도 2-3에서.....
친구가오면 진짜 번호도 못따게 될까봐...........내려서 만나기로하고
엄청남 고민을 하고 하다가 둘다 이어폰을 끼고 있었기에 문자를 켰죠
여자친구가 있든 없든, 까이든 말든,
전 무슨일이든 안하고 하는 후회보단 하고 후회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었기에
일단은 번호를 알아내야겠단 생각을 했고 엄청난 결심을 한뒤
'혹시...번호좀 주실수있으세요..?'라는 문자내용을 쳤죠
심호흡한번을 하고 전철남에게 보여주려는 순간..............................................
전철남이 일어서서 가방을 메더군요 ㅠㅠ
근데 진짜 그 순간에 기분이 너무 벙찌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진짜 용기내서 보여주려고 심호흡까지 했는데 ...........
역시 너무 오바했나 싶기도
하고 역시 나랑은 안어울리는거겠지 싶기도하고
이런저런생각이 또 많아졌어요ㅠㅠ
따라내릴까도 생각했지만 수업시간이 다가오고 있는지라......ㅠㅠ
일어서서 가방을 멘 전철남의 뒷모습만 관찰했고 제 심장은 쿵쾅쿵쾅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일어서서 가방메는 모습이 약간은 어색어색........☞☜
아 진짜 아침부터 눈물날뻔했어요.......결국 전철남은 강남에서 ㅃ2..........ㅠㅠ
대체 어딜가시는지..분명 학생같아보였는데!!! 어디가시는건가요ㅠㅠ
혹시 근처에 비슷한분 아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흔할수도 있는 인상착의지만 화요일에 저렇게 입은분을 보셨다거나
주위에 내 친구같다 하시는분들 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 댓글남겨주세요!!!!!!!!!!!!!!!!!!
이십대 초? 되보였는데 ㅜㅜ
제발 멀리멀리 이글이 퍼지게 도와주세용!!!!!!!!!!!!!!
전철남 진짜 꼭 찾고싶습니당!!!
추천하면 이쁜이 멋쟁이 날씬이 솔로탈출!!!!!!!!!!!!!!!!!!!!!!!!!!!!!!!!!!!!!!!!!!!!!!
커플은 이쁜사랑 오래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