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어케 해야되는 거지.. 마지막 셤 벼락치기하고 있는데 이런거나 쓰고 있고..어쨌든 !!! 야심한 밤 톡커들과 개인적으로 언능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살짝 자랑만 하고 갈께요 !! 톡커님들 ㅋㅋㅋㅋㅋㅋ --------------------------------------------------------------- 나랑 남친은 2살 차이나는 연상연하커플 후훗 말 그대로 나는 선생님이고 남친은 학생임 ㅎㅎ 나님은 21살 대학생이구 남친은 19살 고등학생ㅎㅎ 하지만 우리는 막 이상한 데 나오는 과외선생님과 제자는 아님!!!! 절대 아님!!! 나랑 남친은 성당에서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로 만났음 낚였다고 생각하는 톡커님들 있으면 죄송해요 ㅠㅠ 어쨌든 나랑 남친은 작년 여름 쯤 처음 만남 지금 현 남친의 첫 인상은 .......시크했음 ..... 학교 근처에 있는 성당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게되면서 처음 본 사이었음 름캠프 담당 선생님 담당 조 조장으로 만나게 됬음 캠프가기전에 오리엔테이션 하기 전에 몇몇 번 만났지만 ..친해지기 어려워 보였음 먼가 나 건들지마 오로라가 잔뜩 있었음.. 작년이니깐 난 풋풋한 새내기 남친은 질풍노도 고2였음 어쨌든 어차저차 해서 2박 3일 같이 캠프를 가게 됨 어느순간에 폭풍가까워짐 알고 보니 장난기 많은 사람이었음 어쨌든 그렇게 캠프를 잘 마치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냄 일주일에 한번 볼까 말까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 정도 남친 집은 같은 동네이지만 학교는 지방이여서 보기가 힘들었음 그래도 종종 카톡이랑 문자로 연락은 주고 받음 특히, 다이어트에 대해서 엄함... 나님은 그냥 길가다 볼 수 있는 흔녀보다는 살짝 못 미치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음... 난 먹을께 좋은 사람은 먹고 살기위해 일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임..그래도 사람대접 받을 수준의 몸임.. 그렇게 거의 반년을 보다가 말다가 하는 사이로 지냄 그러다 이번 겨울 방학에 영어공부하는 김에 잠깐 해외로 연수다녀온다고 자기 밥사달라고 카톡이 옴 나도 일이 있어서 해외에 잠깐 나갈 일이 있었음 그래서 이차저차 하니깐 시간이 맞지않아서 갔다오면 다시 연락하라고 말함ㅎㅎ 그리고 저번달에 갑자기 늦은 점심에 카톡이 옴 자기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앞이라고 나님은 그 전날 친구들과 음주가무를 너무 즐겼기에...그 카톡을 받고 일어남.... 그래서 나는 잘 다녀왔냐고 우리 학교 앞 볼꺼 없는데 거기서 머하냐고 답장을 함 그러자 밥 사주기로 하지 않았냐며 밥 사달라 함... 그래서 거의 1시간만에 샤워와 메이크업을 끝내고 나감... 차마 생얼을 보여 줄 수는 없었음 어쨌든 언능 밥 사먹여기고 나는 침대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이 꼬맹이는 집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임 그래서 할 말이 있는 것 같아서 근처 벤치에 앉아서 이것저것 이야기 했음 고민도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고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을 다했음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 꼬맹이가 내 무릎에 누웠음 ㅡㅡ^ 난 당황보다는 무거워서 저리 치우라고 얘기 할려고 꼬맹이 면상에 내 면상을 가까이 들이밀었음 지금 생각하면 밀쳐버릴껄 왜 그랬나 모르겠음.... 근데 그게 첫 스킨쉽이 되어 버릴 줄은 몰랐음...........2살이나 어린게 대담함 ..첫 스킨쉽이 ..우리는 ㅋ...ㅣ..ㅅ (근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낭만적이었던 거 같음) 순간 매우 화가 많이 남....그래서 대략 한 시간 가량을 혼냄 내가 만만해서 그런 줄 알았음..그리고 한 편으로는 먼가 매우 많이 찔림.... 근데 그 때 남친이 고백을 함 미안하다고 자기가 어려서 그런거냐고 근데 자기는 진짜라고 그냥 집 들어갈려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고개를 돌려서 남친을 보니깐 학생으로 안 보임....... 그리고 갑자기 나도 설렘....순간 진심은 통하는 거라는 말이 이해가 됨!!!! 요즘 하도 밀당이 많아서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톡커님들!! 진심은 눈을 보면 알수 있음!! 그리고 진심은 무서운 거임....... 나중에 들은 이야기였지만 작년 캠프부터 날 좋아했다고 함.. 근데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웠다고 함. 자기랑 내가 만나고 다니는 사람들이랑은 차이가 너무 커서 그냥 그날 밥 먹고 접을려 했다고 함 근데 그런 내색 한번도 안함... 어쩌다 한 번씩 보면 날 비웃었음.....그게 애정표현인줄은..사귀고 나서 암... 어쨋든 어떻게 하다보니 흐지부지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음 ㅎㅎ 처음에는 우리 둘다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았지만 지금은 그냥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음 비록 나님 친구들중에 별로 탐탐치 않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지만...ㅎㅎ 아직까지도 미성년자랑 성년이라는 타이틀이 나 한테는 너무 무겁움 그리고 장거리라는 부담감도 적지는 않음..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이번에는 삼주에 한번 봤음... 마지막으로 남친은 원래 해외 대입을 준비하고 있었음 여기서 함정은 해외 대학을 추천해준게 나라는 거... 지금은 국내대학으로 틀고 열심히 대입을 준비하고 있음...ㅎㅎ 안 좋게 생각하는 톡커님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이를 떠나서 그냥 아름답게 사랑하는 관계로 봐주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연하가 철딱서니 없다고 생각하시는 톡커님들 !!!!! 비록 나도 연하를 매우 싫어했지만 동갑내기도 유치해서 연상만을 고집했지만!! 지금 남친을 만나면서 알게된건..음..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음... 지금 남친을 보고 있음.. 연하라는 생각보다는 듬직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있음..연하보다는..음..그냥 내 사람.. 그냥 이 사람이구나 '여자가 남자를 섬기어야 한다는 말' 지금은 이해가 됨 여자로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거 여자한테 매우 중요한거 같음 그리고 조건보고 사람 판단하는 톡커님들!! 음...나님도 남들이 보기에 좋은 커플이었던 적이 있었지만 남들 눈을 의식하는 것 보다는 내 자신을 아는게 더 중요한거 같음 학력,재력...성격등을 다 떠나서 진심이 제일 중요한거 같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게 중요한 거라는 다시금 깨닫고 있음 아직 어려서 인생을 모른다 하는 톡커님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하니깐 너무 좋음 의식해서 이것저것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그냥 그 자체를 좋아해 준다는 거 좋은거 같음 나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맙고 미안한 감정 대신에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는 거 그게 행복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음 그리고 수험생 데리고 머하는 짓이냐고 비난하는 톡커님들 남친 예전보다 더 열심히 내가 공부시키고 있음 애 인생을 망치는 짓은 하기 싫음 비록 지금은 여친이지만 여친이기에 선생으로 만났으니깐 학생이 잘못되는 꼴을 보고있을 수는 없음........'연애할 시간에 공부해라'라고 말하실 톡커님들.... 우리 연애할 시간에 '공부'함 어쩌다 얼굴 봐도 모집요강 정리하고 보여주고 자기소개서 수정해주고 있음 그냥 서로가 옆에 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음 머 톡이 될 일은 없겠지만 !! 만약 된다면...ㅎㅎㅎ 그 동안 있었던 달달한 에피소드들을 풀겠음ㅎㅎ 카톡도 인증할께용ㅎㅎ 그럼 !!! 악플 다실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시구요!! 얘네 그냥 행복해 보인다 하시는 분을은 추천 눌러주세요ㅎㅎ 31
나름 선생과 제자 실사판
아..이거 어케 해야되는 거지.. 마지막 셤 벼락치기하고 있는데 이런거나 쓰고 있고..어쨌든 !!!
야심한 밤 톡커들과 개인적으로 언능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살짝 자랑만 하고 갈께요 !! 톡커님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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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친은 2살 차이나는 연상연하커플 후훗
말 그대로 나는 선생님이고 남친은 학생임 ㅎㅎ 나님은 21살 대학생이구 남친은 19살 고등학생ㅎㅎ
하지만 우리는 막 이상한 데 나오는 과외선생님과 제자는 아님!!!! 절대 아님!!!
나랑 남친은 성당에서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로 만났음 낚였다고 생각하는 톡커님들 있으면 죄송해요 ㅠㅠ
어쨌든 나랑 남친은 작년 여름 쯤 처음 만남
지금 현 남친의 첫 인상은 .......시크했음 .....
학교 근처에 있는 성당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게되면서 처음 본 사이었음
름캠프 담당 선생님 담당 조 조장으로 만나게 됬음
캠프가기전에 오리엔테이션 하기 전에 몇몇 번 만났지만 ..친해지기 어려워 보였음
먼가 나 건들지마 오로라가 잔뜩 있었음.. 작년이니깐 난 풋풋한 새내기 남친은 질풍노도 고2였음
어쨌든 어차저차 해서 2박 3일 같이 캠프를 가게 됨
어느순간에 폭풍가까워짐 알고 보니 장난기 많은 사람이었음 어쨌든 그렇게 캠프를 잘 마치고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냄
일주일에 한번 볼까 말까 한달에 한번 볼까 말까 정도
남친 집은 같은 동네이지만 학교는 지방이여서 보기가 힘들었음
그래도 종종 카톡이랑 문자로 연락은 주고 받음 특히, 다이어트에 대해서 엄함...
나님은 그냥 길가다 볼 수 있는 흔녀보다는 살짝 못 미치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음...
난 먹을께 좋은 사람은 먹고 살기위해 일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임..그래도 사람대접 받을 수준의 몸임..
그렇게 거의 반년을 보다가 말다가 하는 사이로 지냄
그러다 이번 겨울 방학에 영어공부하는 김에 잠깐 해외로 연수다녀온다고 자기 밥사달라고 카톡이 옴
나도 일이 있어서 해외에 잠깐 나갈 일이 있었음 그래서 이차저차 하니깐 시간이 맞지않아서
갔다오면 다시 연락하라고 말함ㅎㅎ
그리고 저번달에 갑자기 늦은 점심에 카톡이 옴 자기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 앞이라고
나님은 그 전날 친구들과 음주가무를 너무 즐겼기에...그 카톡을 받고 일어남....
그래서 나는 잘 다녀왔냐고 우리 학교 앞 볼꺼 없는데 거기서 머하냐고 답장을 함
그러자 밥 사주기로 하지 않았냐며 밥 사달라 함...
그래서 거의 1시간만에 샤워와 메이크업을 끝내고 나감... 차마 생얼을 보여 줄 수는 없었음
어쨌든 언능 밥 사먹여기고 나는 침대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이 꼬맹이는 집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임
그래서 할 말이 있는 것 같아서 근처 벤치에 앉아서 이것저것 이야기 했음
고민도 들어주고 상담도 해주고 선생님으로서의 역할을 다했음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 꼬맹이가 내 무릎에 누웠음 ㅡㅡ^
난 당황보다는 무거워서 저리 치우라고 얘기 할려고 꼬맹이 면상에 내 면상을 가까이 들이밀었음
지금 생각하면 밀쳐버릴껄 왜 그랬나 모르겠음....
근데 그게 첫 스킨쉽이 되어 버릴 줄은 몰랐음...........2살이나 어린게 대담함
..첫 스킨쉽이 ..우리는 ㅋ...ㅣ..ㅅ (근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낭만적이었던 거 같음)
순간 매우 화가 많이 남....그래서 대략 한 시간 가량을 혼냄
내가 만만해서 그런 줄 알았음..그리고 한 편으로는 먼가 매우 많이 찔림....
근데 그 때 남친이 고백을 함 미안하다고 자기가 어려서 그런거냐고 근데 자기는 진짜라고
그냥 집 들어갈려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고개를 돌려서 남친을 보니깐 학생으로 안 보임.......
그리고 갑자기 나도 설렘....순간 진심은 통하는 거라는 말이 이해가 됨!!!!
요즘 하도 밀당이 많아서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톡커님들!! 진심은 눈을 보면 알수 있음!!
그리고 진심은 무서운 거임.......
나중에 들은 이야기였지만 작년 캠프부터 날 좋아했다고 함..
근데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웠다고 함.
자기랑 내가 만나고 다니는 사람들이랑은 차이가 너무 커서 그냥 그날 밥 먹고 접을려 했다고 함
근데 그런 내색 한번도 안함... 어쩌다 한 번씩 보면 날 비웃었음.....그게 애정표현인줄은..사귀고 나서 암...
어쨋든 어떻게 하다보니 흐지부지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음 ㅎㅎ
처음에는 우리 둘다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았지만
지금은 그냥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음 비록 나님 친구들중에 별로 탐탐치 않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지만...ㅎㅎ
아직까지도 미성년자랑 성년이라는 타이틀이 나 한테는 너무 무겁움
그리고 장거리라는 부담감도 적지는 않음..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이번에는 삼주에 한번 봤음...
마지막으로 남친은 원래 해외 대입을 준비하고 있었음 여기서 함정은 해외 대학을 추천해준게 나라는 거...
지금은 국내대학으로 틀고 열심히 대입을 준비하고 있음...ㅎㅎ
안 좋게 생각하는 톡커님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이를 떠나서 그냥 아름답게 사랑하는 관계로 봐주셨으면 좋겠음
그리고 연하가 철딱서니 없다고 생각하시는 톡커님들 !!!!!
비록 나도 연하를 매우 싫어했지만 동갑내기도 유치해서 연상만을 고집했지만!!
지금 남친을 만나면서 알게된건..음..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음... 지금 남친을 보고 있음..
연하라는 생각보다는 듬직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있음..연하보다는..음..그냥 내 사람..

그냥 이 사람이구나 '여자가 남자를 섬기어야 한다는 말' 지금은 이해가 됨
여자로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거 여자한테 매우 중요한거 같음
그리고 조건보고 사람 판단하는 톡커님들!!
음...나님도 남들이 보기에 좋은 커플이었던 적이 있었지만
남들 눈을 의식하는 것 보다는 내 자신을 아는게 더 중요한거 같음
학력,재력...성격등을 다 떠나서 진심이 제일 중요한거 같음..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게 중요한 거라는 다시금 깨닫고 있음
아직 어려서 인생을 모른다 하는 톡커님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하니깐 너무 좋음
의식해서 이것저것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 그냥 그 자체를 좋아해 준다는 거 좋은거 같음
나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맙고 미안한 감정 대신에 나도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는 거 그게 행복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음
그리고 수험생 데리고 머하는 짓이냐고 비난하는 톡커님들 남친 예전보다 더 열심히 내가 공부시키고 있음
애 인생을 망치는 짓은 하기 싫음 비록 지금은 여친이지만 여친이기에 선생으로 만났으니깐
학생이 잘못되는 꼴을 보고있을 수는 없음........'연애할 시간에 공부해라'라고 말하실 톡커님들....
우리 연애할 시간에 '공부'함 어쩌다 얼굴 봐도 모집요강 정리하고 보여주고 자기소개서 수정해주고 있음
그냥 서로가 옆에 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음
머 톡이 될 일은 없겠지만 !! 만약 된다면...ㅎㅎㅎ 그 동안 있었던 달달한 에피소드들을 풀겠음ㅎㅎ 카톡도 인증할께용ㅎㅎ
그럼 !!! 악플 다실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시구요!! 얘네 그냥 행복해 보인다 하시는 분을은 추천 눌러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