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1살이구요 20살때부터 친구가 있는데요 악감정도 좋은감정도 없이 잘지냈고 저는 몇년전 결혼했고 친구는 제 결혼에 완전 관심많았고 시시콜콜 다 간섭 관심을 가지며 이래라 저래라 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제 결혼식에 오지 않았습니다 연락도 없었구요 ㅋㅋ 신행에서 도착하니 문자오더라구요 (로밍해서 그전에도 폰은 됐어요 ㅋㅋ) 신행잘다녀왔어? 어이가 없기도 했고 바쁘기도했고 별로 대답하고 싶지도 않아서 문자 씹었습니다 그 친구보다 내 결혼식에 와준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연락하기 바빴죠 그리고도 저한테 연락해서 자기 전 남친이 니 결혼식 오니까 못갔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친구 전 남친이 제 친구입니다 (아니 다 같이 친구였죠) 남자애는 다른여친이 생겨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결혼식당시) 남녀가 헤어질수도 있는데 이 친구가 헤어지고 남자애 부모님께 다른여자만난다고 자식교육운운하며 문자보내고 부모님뿐만아니고 친형 친누나 친구들한테도(놀지말라고) 다 연락하고 그 모습에 더 정떨어져했구요 여튼 제 결혼식이후로 그 친구랑 만난적도 없고 그 친구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했어요 작년에 그 친구가 만나자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저희동네 (집앞) 와서 전화했어요 ㅡㅡ 역시나 청첩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더군요 저보고 나도 이젠 니 돌잔치에 가겠다 전 남친 봐도 이젠 괜찮다 뭐 어떠냐 이러더라구요 뭐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저 결혼식 안갔습니다 (똑같이 한 제 잘못도 있죠? 뭐 ㅠㅠ) 호텔결혼식 한다더니 예식장 30평대브랜드아파트 간다더니 15평복도식아파트 시부모님이 몇억준다더니 0원 강남유명포토그래퍼한테 스촬찍는다더니 패키지 아 진짜 하는말마다 다 거짓말이였어요 한심하기도하고.. 저보고 결혼식 왜안왔냐 어쩌고 저쩌고 했지만 쌩깠는데 그뒤로 그친구가 저한테 연락하더라구요 다 지자랑이지만 ㅡㅡ 그런데 이번에 저희 회사사람이 결혼해요 축의금 얼마낼꺼냐고해서 20만원이랬더니 회사사람한테 뭘 그렇게 많이하냐 그럴돈있음 친구인 나한테 하지 너 미쳤냐는둥 20만원이 썩어나냐는둥 걍 내 선물이나ㅡㅡ 사달라네요 회사동료보다 자기 더 오래알지않았냐고 회사동료 3년 알았고 친해진건 1년 더 됐나? 그런데 저 가끔 출퇴근도 시켜주고 소소하지만 김밥 음료수도 잘사주고 항상 먹을껏도 제꺼 자기꺼 챙겨오고 결혼한다하고 제 남편 그쪽 남친이랑 넷이 만나고 그랬거든요 그냥 이것저것 따지기는 그렇지만 저한테 잘해준다고 생각했고 남편도 흔쾌히 20하자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노발대발 욕하고 난리네요 ㅡㅡ 저희 둘만 친구가 아니고 이래저래 많은 친구가 알고 있습니다 그냥 썡까는게 날까요?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줘야 하나요? ㅡㅡ 제 친구가 이상한거죠? 아님 정말 20만원이 과한거 같으세요? 회사사람한테? 451
회사사람 결혼에 20만원낸게 욕먹을짓인가요?
저는 31살이구요
20살때부터 친구가 있는데요
악감정도 좋은감정도 없이 잘지냈고
저는 몇년전 결혼했고
친구는 제 결혼에 완전 관심많았고 시시콜콜 다 간섭 관심을 가지며 이래라 저래라 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제 결혼식에 오지 않았습니다
연락도 없었구요 ㅋㅋ
신행에서 도착하니
문자오더라구요 (로밍해서 그전에도 폰은 됐어요 ㅋㅋ)
신행잘다녀왔어?
어이가 없기도 했고
바쁘기도했고 별로 대답하고 싶지도 않아서 문자 씹었습니다
그 친구보다
내 결혼식에 와준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연락하기 바빴죠
그리고도 저한테 연락해서
자기 전 남친이 니 결혼식 오니까 못갔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친구 전 남친이 제 친구입니다 (아니 다 같이 친구였죠)
남자애는 다른여친이 생겨 잘 사귀고 있었습니다 (결혼식당시)
남녀가 헤어질수도 있는데 이 친구가
헤어지고 남자애 부모님께 다른여자만난다고 자식교육운운하며 문자보내고
부모님뿐만아니고 친형 친누나 친구들한테도(놀지말라고) 다 연락하고
그 모습에 더 정떨어져했구요
여튼
제 결혼식이후로 그 친구랑 만난적도 없고
그 친구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했어요
작년에 그 친구가 만나자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저희동네 (집앞) 와서 전화했어요 ㅡㅡ
역시나
청첩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더군요
저보고
나도 이젠 니 돌잔치에 가겠다 전 남친 봐도 이젠 괜찮다 뭐 어떠냐 이러더라구요
뭐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저 결혼식 안갔습니다 (똑같이 한 제 잘못도 있죠? 뭐 ㅠㅠ)
호텔결혼식 한다더니 예식장
30평대브랜드아파트 간다더니 15평복도식아파트
시부모님이 몇억준다더니 0원
강남유명포토그래퍼한테 스촬찍는다더니 패키지
아 진짜 하는말마다 다 거짓말이였어요
한심하기도하고..
저보고 결혼식 왜안왔냐 어쩌고 저쩌고 했지만
쌩깠는데
그뒤로 그친구가 저한테 연락하더라구요
다 지자랑이지만 ㅡㅡ
그런데 이번에 저희 회사사람이 결혼해요
축의금 얼마낼꺼냐고해서
20만원이랬더니
회사사람한테 뭘 그렇게 많이하냐
그럴돈있음 친구인 나한테 하지
너 미쳤냐는둥 20만원이 썩어나냐는둥
걍 내 선물이나ㅡㅡ 사달라네요
회사동료보다 자기 더 오래알지않았냐고
회사동료 3년 알았고 친해진건 1년 더 됐나?
그런데 저 가끔 출퇴근도 시켜주고
소소하지만 김밥 음료수도 잘사주고
항상 먹을껏도 제꺼 자기꺼 챙겨오고
결혼한다하고 제 남편 그쪽 남친이랑 넷이 만나고 그랬거든요
그냥 이것저것 따지기는 그렇지만
저한테 잘해준다고 생각했고 남편도 흔쾌히 20하자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노발대발 욕하고 난리네요 ㅡㅡ
저희 둘만 친구가 아니고 이래저래 많은 친구가 알고 있습니다
그냥 썡까는게 날까요?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줘야 하나요? ㅡㅡ
제 친구가 이상한거죠?
아님 정말 20만원이 과한거 같으세요? 회사사람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