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뭘까요?

amore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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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시골에서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보내는 집앞에서 동네 사람들이 모여 무언가를 기다립니다.무엇을 원하길래 꼬박 하룻밤을 남의 집밖에서 기다리는 걸까요?
그건 바로 피가 묻어있는 하얀 손수건입니다.처녀에서 막 벗어난 신부의 순결한 피가 묻어있는 하얀 손수건이 새벽바람을 타 문밖으로 던져질때에 동네 사람들의 환호가 신혼부부의 집밖에 울려퍼집니다.혹시라도 신부가 처녀가 아니였더라도 피가 묻어난 하얀 손수건은 문밖으로 꼭 던져집니다.아마도 그 피는 신부를 사랑하는 신랑의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사랑의 피 이겠죠.

사랑은 고이 간직하고 있었던 '나'를 주는것이고 그리고 모든걸 이해하고 덮어줄수 있는 마음을 주는것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결혼전에 많은 이성친구를 만나라", "경험이 많아야 좋은 배우자 만난다" 라는 

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모태솔로는 부끄러운 것이고 뭔가 문제있는 사람만 모태솔로이다 라고 인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은 많은 경험을 통해 성숙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사랑 그 자체일뿐 더 나아지거나 덜해지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관계를 가져봤자 전에 만났던 사람이랑 지금 내곁에 있는 사람이 비교되는 

생각 때문에 관계가 나빠질수도 있고 더 나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 욕심만 생길뿐입니다.












어느날 한 대통령부부가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하여 주유소를 갔습니다.

근대 그곳에 일하는 한 직원이 바로 대통령 영부인이 한때 좋아했었던 남자 였습니다.

그것을 알고있는 대통령이 아내에게 "만약 당신이 저사람하고 결혼했다면 

당신은 아마 주유소 직원 부인 밖에 되지 않았겠지?" 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내는 남편에게 이렇게 대답했지요: "만약 내가 저사람하고 결혼했다면, 

저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꺼에요."




 


사랑은 더 나은 사람과 하기위해 찾아 해매는것이 아니고 서로를 완성 시키는것입니다.

그사람의 모자란 부분은 내가 채워주고, 나의 필요한 부분은 그가 채워주면서 

서로 의지하고 잘되기를 바라는게 사랑입니다.








 

사랑은 내 육체적인 욕망을 채우기위해 있는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작은 손조차도 아끼고 또 아껴서 서로의 사이에 서약이 맺어질때에 잡고 절대 놓치 말아주세요.





항상 기억하세요 나는 이세상에 단하나뿐인 귀하고도 고귀한 사람이라고...

저 명품들도, 저 럭셔리한 자동차와 집도 엄청난 노력과 일을 통해 얻을수있는데

나란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데 상대방이 쉽게 얻을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날 아끼고 아껴서 나의 사랑에게 '나'란 귀한 선물을 주고 '너'란 귀한 선물을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