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붙잡지 않은 건.....

KMS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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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붙잡지 않은 건.....

 

사내로써의 얄팍한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

쿨하게 보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픔이 아니라,

 

너를 보내고 

앞으로는 다시 뛰지않을 내 심장에 대한 마지막 배려였고...

 

 

내가 미치도록 보고파도 네게 연락 안하는 건.....

 

소심한 사내의 용기없음 때문이 아니라,

 

너에게 온 마음을 다했던 내 사랑을 몹쓸 집착으로 만들 수 없기에...

연락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것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