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적어 놓고간다

톡희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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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후레자식처음엔 너가 싫었어 진짜 내가 싫어하는 성격이였지 근데 언제 부턴가 너랑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많이 붙어다니게 되고날 좋아하는건지 원래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러는건지 햇갈리게 하고 말이야내가 연락 안해도 너가 알아서 먼저 꼬박꼬박하더라항상 내 옆에 앉고 내 손 차다며 손도 뎁혀주고 대체 뭐냐
그러다보니 내가 모르는 사이에 넌 내 맘속에 들어와 있더라 근데 왜 이제 와서 모르는척하냐 원래 그러냐 다른 사람들한테도? 마음주는척 가만히 잘 사는 사람 마음 홀려놓고 모르는척하고
너 모르던때로 돌아가고 싶다적어도 그땐 이렇게 머리 아프지 않았으니까
멍청한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