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스마트폰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나 오타 양해바랄께요저희는 서른살 동갑이고 올해횟수로 오년된 커플입니다올해 결혼을하려고하는데 신혼집때문에 트러블이생겼네요남친이랑 저는 같은동네에삽니다 즉 남친집도 저희집도 같은동네 걸어서 십분에서 십오분정도구여그리고 남친직장이 여기근처인데 이제 곧 홍성으로 발령이납니다 빠르면 오월부터 홍성으로 출근합니다그런데 결혼하면 전 당연히 신혼집을 홍성에 생각을했는데 남친은 여기에 신혼집을 얻는답니다말론 홍성이 시골이라 생활하기 불편해서 제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전 정말 싫네요 무엇보다 시댁가까운게 싫으네요ㅡ 물론 시댁만큼은 아니지만 친정도 이렇게 가까운거 싫구요전 연애초반부터 부모님모실생각도없고 가까이사는것도 싫다고 충분히 지금까지도 어필해왔습니다제 성격이 사서스트레스받는 스탈이라 함들꺼 뻔히알기에근데 남친은 왜 일어나지도않는일을 벌써 걱정하며 지레겁먹냐합니다 일이있을때만 집에가면된답니다 일년에 네번만 가랍니다 명절때랑 두분 생신때근데 코앞에 살면서 그게 그렇게될까요 맘먹으면 그렇게 할수있죠 근데 신경쓰면서 살고싶지않네요동네에서 악덕며느리로 소문날테고ㅜ남친이 이렇게까지 이곳에 살고싶어하는 이유는 여기서 선후배들과하는 조기축구때문인것같네요홍성에살게되면 일요일마다 축구를하기힘드니까 저도 친구들이랑 가까이살고싶죠 그런데 전장말 시댁이랑은 최대한멀리살고싶네요 ㅜ제가 이기적인건가요 남친이 이기적인건가요ㅜ그리고 홍성이 그렇게 생활이안될만큼 시골인가요 ?글이 뒤죽박죽이지만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신혼집문제!남친이 이곳에써보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