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분들, 여자분들 한번의 큰사랑으로 인해 기뻐했던적도 아파했던적도 힘들었던 기억도 한번쯤은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저는 상담보단, 제 얘기를 써내려가며 또 다른 이런 사랑을 하지않으시길 바라며.. 한글한글 써내려가봅니다 저는 좀 오래 한 게임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연하남과 사랑에 빠졌죠 , 흔히 말하는 게임상 애인정도였죠 그러다 그 연하남은 다른게임을 하게되었고, 저도 그 연하남이 하는 게임을 같이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여자가 하기엔 힘든 게임이었죠 ,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친 제가 이별을 고했구요 그러다 5개월 후 쯤, 다시 그 연하남과 인연이되어 교제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게임상 애인이 아닌 실제 애인으로요. 3시간 남짓 거리의 장거리 연애.. 생각보단 쉽지않았죠 서로 왔다갔다 거리는게 힘들었지만 보고싶으니까 사랑하니까 그게 된거였죠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던 사람이었지요 매일매일 사랑한단말 아껴주지않고 애교가 없는 절 위해 애교도 떨어주구요 선뜻 먼저 보러와준 사람도 그였구요 만나지 못했을 때는 게임에서 연락하는게 다였죠, 게임도 하나의 연락 수단이었으니까요 매일 몇통의 전화, 카카오톡 메세지를 통해 사랑을 키워나갔고, 저를 사랑해주는 마음을 깨닫게 된 저도 점점 그에게 빠져들어갔구요 저는 성격이 조금 소심한편이라, 질투도 많고 삐지기도 잘한답니다. 게임을 조금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임이 잘안되면 화내고 짜증내고 하는데 저도 그랬었구요 고칠려고 많이 노력도 해봤고, 그에게만이라도 그러지 않을려고 했었죠. 게임에선 자주싸웠지만, 만나서는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몇일씩 같이 시간을 보내고했어요 추억도 많이 남겼구요. 그는 귀찮은걸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었어요. 주위에 친구들까지 다 알정도로, 저도 물론 알고있었구요 백일이 다가올 무렵, 조금 이상한 걸 느꼈어요 연락도 뜸하고, 모든걸 귀찮아하고 짜증을 내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평소보다 더 잘할려고 노력도 했죠 근데,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싶다고, 서로 각자 할일 하면서 지내고 있자고 그래서 전 이유도 묻지않고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했죠 그사람에 대한 믿음도, 그사람에대한 사랑도 커서 일까요 저랑 친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여자애랑 너무 붙어놀아서 같이 안놀았으면 했다고 했지만, 어느순간보면 같이 놀고있더라구요 그 여자애도 남자친구가 있고, 그냥 놀사람이 없어서 같이 놀고있다고 그러고 그는 저랑 연락을 안하지만 뭘하는지 궁금하고 해서 그여자애 한테 물어볼려고 같이 겜하고 있었답니다 그말조차 믿었지요. 백일날, 제가 긴문장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백일이란 시간을 같이해줘서 고맙고 지금 우리사이가 이렇다 한들, 서로 더 노력하고 잘지내면 될거라고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그는.. 백일조차 몰랐더군요 벌써 백일이었구나.. 이 문장의 카톡이 오는데 조금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그러고 같이 게임을 조금 하다가, 다른게임을 하러 간다더군요 솔직히 그 하루정도는 저와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했습니다. 가라고 했더니..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하루만큼만을 기대했던 내가 초라해진다고 너에겐 백일이란 그냥 흘러가는 하루구나 라는 말을 했는데 ,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그말뒤엔 말이 없더군요. 백일날 .. 낮에 잠시 톡온거빼곤 연락이 없었어요 결국 밤에 제가 이별을 고했지요. 언제까지나 기다려줄수있다 니가 군대다녀오고나서까지도 3년은 기다려줄수있다고 난 아직 널 사랑하는데, 니 마음을 도저히 모르겠다고 나는 니가 지금 제일 필요하고 널 많이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지기는 싫다고 소중한 다른것이 있다면, 널 위해 포기할수있다고 그런데 넌 아닌것같다고, 내가 게임 조금 줄였으면 하는거, 그 여자애랑 놀지말라고한거, 조금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나랑 시간보내는거, 여러분 이 부탁이 많이 힘든건가요? 여자친구보다 겜이 우선인가요, 헤어지기 싫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로했고, 집에도 다 알고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포기해줄수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아니었나봐요 헤어지고도 그 여자애와 다른 게임 인맥들과 같이 겜을 하고있고 그렇더라구요 후폭풍, 올거라 믿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그가 어리기때문에 제가 일해서 데이트비용냈었고 처음 그에게 도시락도 싸줬었고 처음했던 모든게 그와 함께였기 때문에, 다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 다줘도 좋다고 뭐든 해주고싶어했구요 뭘 받을려고 생각도 하지않았습니다. 백일날도 마찬가지구요 뭘바래서 뭘달라고 그런것도 아니고 같이 보낸 백일이란시간이 짧을수도있지만 저한테는 길기도 길고 추억이 많이 담긴 3개월이었거든요 근데 그는, 뭐든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지어버리네요 결국 헤어지고, 몇일을 술로 보냈습니다. 보고 싶어서 연락을 해볼려고했었고, 연락올거라 믿었습니다.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어제 제가 연락을 했더니 .. 잊으랍니다 자기 생각도 하지말고 잘지내랍니다. 결국 전 다른것들에 대해 다 밀린셈이 되는거죠 눈물로 울며, 매달렸지만 그의 마음은 단호했죠. 그래서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남자분들 , 여자분들 다같은 마음이 있고 감정이있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둘이 하는것이지 혼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이해해주는것 또한 사랑이지만, 그 이해를 바라는 사람도 한번쯤 더 생각해보고 이해해주길 원해주세요 그리고 사랑이 전부는 아닙니다. 너무사랑해서 죽겠다는말, 헤어지겠단 말도 하지마세요 남자든 여자든 .. 결혼하고 나서까지도 못믿을 사람들이거든요 진심으로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또 다른 한가지를 포기할 마음을 가져주세요. 그리고 남자분들, 사랑한다는말 자주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여자들은 계속 확인하고 싶어한답니다. 사랑한다는말이 쉽지않다면, 그 마음을 확인시켜주세요. 크고 값진 선물보다, 말한마디가 최고입니다 처음처럼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사람이 어디겠습니까, 변함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한거지요 그러나, 변함이 있되 사랑하는사람한테 상처줄만큼 변하지는마세요 그리고 백마디말보단 행동이 최고인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짧다면 짧은인생, 길면 긴인생 자기를 사랑해주고 자기를 최고로 해주시는분과 최고의 사랑을 하시길. 시간이 약이다란말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짐에 기억이 잊혀질진 몰라도 시간이 지남으로써인해 추억으로바뀐 기억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헤어짐에 아파하지마세요.. 좋은인연 꼭 만나시길 바랄게요^^
연하남과 연상녀, 그리고 헤어지기까지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분들, 여자분들 한번의 큰사랑으로 인해 기뻐했던적도 아파했던적도 힘들었던 기억도
한번쯤은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저는 상담보단, 제 얘기를 써내려가며 또 다른 이런 사랑을 하지않으시길 바라며..
한글한글 써내려가봅니다
저는 좀 오래 한 게임을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연하남과 사랑에 빠졌죠 , 흔히 말하는 게임상 애인정도였죠
그러다 그 연하남은 다른게임을 하게되었고, 저도 그 연하남이 하는 게임을 같이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여자가 하기엔 힘든 게임이었죠 ,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친 제가 이별을 고했구요
그러다 5개월 후 쯤, 다시 그 연하남과 인연이되어 교제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게임상 애인이 아닌 실제 애인으로요. 3시간 남짓 거리의 장거리 연애.. 생각보단 쉽지않았죠
서로 왔다갔다 거리는게 힘들었지만 보고싶으니까 사랑하니까 그게 된거였죠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던 사람이었지요
매일매일 사랑한단말 아껴주지않고 애교가 없는 절 위해 애교도 떨어주구요
선뜻 먼저 보러와준 사람도 그였구요
만나지 못했을 때는 게임에서 연락하는게 다였죠, 게임도 하나의 연락 수단이었으니까요
매일 몇통의 전화, 카카오톡 메세지를 통해 사랑을 키워나갔고,
저를 사랑해주는 마음을 깨닫게 된 저도 점점 그에게 빠져들어갔구요
저는 성격이 조금 소심한편이라, 질투도 많고 삐지기도 잘한답니다.
게임을 조금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임이 잘안되면 화내고 짜증내고 하는데 저도 그랬었구요
고칠려고 많이 노력도 해봤고, 그에게만이라도 그러지 않을려고 했었죠.
게임에선 자주싸웠지만, 만나서는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몇일씩 같이 시간을 보내고했어요
추억도 많이 남겼구요.
그는 귀찮은걸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었어요.
주위에 친구들까지 다 알정도로, 저도 물론 알고있었구요
백일이 다가올 무렵, 조금 이상한 걸 느꼈어요
연락도 뜸하고, 모든걸 귀찮아하고 짜증을 내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평소보다 더 잘할려고 노력도 했죠
근데,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싶다고, 서로 각자 할일 하면서 지내고 있자고
그래서 전 이유도 묻지않고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했죠
그사람에 대한 믿음도, 그사람에대한 사랑도 커서 일까요
저랑 친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여자애랑 너무 붙어놀아서 같이 안놀았으면 했다고 했지만,
어느순간보면 같이 놀고있더라구요
그 여자애도 남자친구가 있고, 그냥 놀사람이 없어서 같이 놀고있다고 그러고
그는 저랑 연락을 안하지만 뭘하는지 궁금하고 해서 그여자애 한테 물어볼려고 같이 겜하고 있었답니다
그말조차 믿었지요.
백일날, 제가 긴문장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백일이란 시간을 같이해줘서 고맙고 지금 우리사이가 이렇다 한들, 서로 더 노력하고 잘지내면
될거라고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그는.. 백일조차 몰랐더군요 벌써 백일이었구나.. 이 문장의 카톡이 오는데
조금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그러고 같이 게임을 조금 하다가, 다른게임을 하러 간다더군요
솔직히 그 하루정도는 저와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했습니다.
가라고 했더니..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하루만큼만을 기대했던 내가 초라해진다고 너에겐 백일이란 그냥 흘러가는 하루구나 라는
말을 했는데 ,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그말뒤엔 말이 없더군요.
백일날 .. 낮에 잠시 톡온거빼곤 연락이 없었어요
결국 밤에 제가 이별을 고했지요.
언제까지나 기다려줄수있다 니가 군대다녀오고나서까지도 3년은 기다려줄수있다고
난 아직 널 사랑하는데, 니 마음을 도저히 모르겠다고
나는 니가 지금 제일 필요하고 널 많이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지기는 싫다고
소중한 다른것이 있다면, 널 위해 포기할수있다고
그런데 넌 아닌것같다고, 내가 게임 조금 줄였으면 하는거, 그 여자애랑 놀지말라고한거,
조금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나랑 시간보내는거,
여러분 이 부탁이 많이 힘든건가요?
여자친구보다 겜이 우선인가요, 헤어지기 싫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로했고, 집에도 다 알고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포기해줄수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아니었나봐요
헤어지고도 그 여자애와 다른 게임 인맥들과 같이 겜을 하고있고 그렇더라구요
후폭풍, 올거라 믿었습니다. 저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직 그가 어리기때문에 제가 일해서 데이트비용냈었고 처음 그에게 도시락도 싸줬었고
처음했던 모든게 그와 함께였기 때문에, 다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 다줘도 좋다고 뭐든 해주고싶어했구요
뭘 받을려고 생각도 하지않았습니다.
백일날도 마찬가지구요 뭘바래서 뭘달라고 그런것도 아니고 같이 보낸 백일이란시간이
짧을수도있지만 저한테는 길기도 길고 추억이 많이 담긴 3개월이었거든요
근데 그는, 뭐든 못해줘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지어버리네요
결국 헤어지고, 몇일을 술로 보냈습니다.
보고 싶어서 연락을 해볼려고했었고, 연락올거라 믿었습니다.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어제 제가 연락을 했더니 .. 잊으랍니다
자기 생각도 하지말고 잘지내랍니다.
결국 전 다른것들에 대해 다 밀린셈이 되는거죠
눈물로 울며, 매달렸지만 그의 마음은 단호했죠.
그래서 정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남자분들 , 여자분들 다같은 마음이 있고 감정이있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둘이 하는것이지 혼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이해해주는것 또한 사랑이지만, 그 이해를 바라는 사람도 한번쯤 더 생각해보고
이해해주길 원해주세요
그리고 사랑이 전부는 아닙니다. 너무사랑해서 죽겠다는말, 헤어지겠단 말도 하지마세요
남자든 여자든 .. 결혼하고 나서까지도 못믿을 사람들이거든요
진심으로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또 다른 한가지를 포기할 마음을 가져주세요.
그리고 남자분들, 사랑한다는말 자주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여자들은 계속 확인하고 싶어한답니다.
사랑한다는말이 쉽지않다면, 그 마음을 확인시켜주세요.
크고 값진 선물보다, 말한마디가 최고입니다
처음처럼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사람이 어디겠습니까,
변함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한거지요
그러나, 변함이 있되 사랑하는사람한테 상처줄만큼 변하지는마세요
그리고 백마디말보단 행동이 최고인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짧다면 짧은인생, 길면 긴인생
자기를 사랑해주고 자기를 최고로 해주시는분과 최고의 사랑을 하시길.
시간이 약이다란말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짐에 기억이 잊혀질진 몰라도
시간이 지남으로써인해
추억으로바뀐 기억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헤어짐에 아파하지마세요..
좋은인연 꼭 만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