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고양이판 사진有) 러시안블루와 동거중 ~

misskim892012.04.16
조회25,971

 

 

안녕하십니까요 ㅋㅋ

오늘도 러블 고양이판을 들고 왓습니다요

 

 

흠... 별생각없이 그냥 루피 자랑 하려고 쓴거였는데

뎃글에서 상처를 흑

유유 글씨로 울어야디...

 

 

일단 뎃글을 쭈욱 읽어보았는데요

루피 목걸이에 달린 방울(?) 그거 방울이 아니라.... 큐빅입니다요 ㅠ_ㅠ

글에도 써 놓았다 시피 그날 잠시 목걸이 해주고 절단했습니다요...

화장실 위에 있는 모래통(?) 아하, 뚫려있는 화장실은 오래전에 폐기처분했습니다요

그리고 한마리 키우면 우울증걸린다고 한마리는 자기만족이라고 하신 님 ....

글 제대로 안읽으셨나요... 저 루피(남) 루나(여) 키우고 있습니다

두마리 키울 능력이 안된다니요 저 저희 아가들을 위해 밤에는 화장실 불도 켜놓고 매일 간식도 주고

사료도 비싸다는 료xxx먹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병원도 꼬박꼬박 데려가구요..

장난감도 허벌나게 많이 있습니다요 버럭

(욱했음 ㅜㅜ 이 뎃글에 제일 상처받음..)

 

 

그리고 저 어렷을때부터 고양이 키우던 뇨자랍니다 ^^;

기초지식이 없다니요 말도 안되는 소리 찌릿

그르렁 거리는거 좋아서 하는거도 알고 잇습니다

자고있는데 얼굴옆에 누워서 그르렁 거려봐요 ... 진짜 사람이 코고는 소리 같음

설마 고양이키우면서 그런거도 모를리가..

그리고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고양이 키우면서 사료 먹이지 누가 생식을 먹입니까..

우리 루피랑 루나는 자유급식이란 말입니다요 통곡

 

 

 

일단 뎃글에 대해서는 이러쿵저러쿵

 

 

 

루피 : 12월 2일생 남자아이

루나 : 아직 조그마한 여자아이 (분양받은데서 생일을 안알려줬어요...힝...)

 

 

 

이제 사진 투척이므로 음슴체 고고띵

날짜 적기 귀찮아짐 ... 이제부터 한달도 안된 사진이라 날짜는 빼겠슴

 

 

 

 

 

루나 처음 데리고온날

루피가 너무 심심해해서 일요일에 루나를 데릴러 갔는데

가정분양이라고 해놓고 인터넷과는 다른 터무니 없는 분양가를 불러서

예전 루피 분양 받은 곳을 갔더니 루나가 딱

그런데 여기저기에 곰팡이균이... 슬픔

애가 너무 조금하고 안쓰러워서 병원비가 나가도 데리고 왔음

그런데 이녀석은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않음.

 

 

 

 

뭐가 그리도 궁금한지 루나는 계속 구석구석 돌아다니고

루피는 루나 뒤만 졸졸졸 장난감을 줘봐도 관심없음

 

 

 

 

 

일다녀와서 가방도 던져 놓고 애들 영양제를 넣은 간식을 주니

루피는 계속 먹으면서도 루나 보면서 하악질

근데 루나는 신경도 안씀

 

 

 

 

 

방청소하고 책상정리하려고 하는데 루피 이녀석 저기 저러고 자고있음 ㅋㅋㅋ

 

 

 

 

 

 

 

 

우리 루나 자는거 좀 보소

꿈쩍도 안하고 잠만 쿨쿨

 

 

 

루나 오고 사일째 되던날 루피랑 루나가 이제는 한그릇에 있는 밥을 같이 먹기 시작함

이제 루피는 하악질도 조금씩 괜찮아 짐 우왕 다행이닷

글쓴이는 처음 루나 데리고 올때 루피의 하악질 때문에 심각히 고민을 했었음

알고보니 텃세였는데 루나는 아직 조금하여 그딴거 모르고 지세상이였음

 

 

 

 

이제 둘이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함

서로 장난도 치고 그런데 몸의 크기가 있다보니 맨날

루나가 먼저 루피 꼬랑지 가지고 장난치고 있다가 루피가 맨날 루나 물어버림

그때마다 루나는 살려달라며 소리를 질러대고 ... 지금도 루피한테 잡혀서 냐옹거림 ㅜㅜ

 

 

 

 

루피는 사진 찍을라고 하면 항상 요로코롬 핸드폰을 쳐다봄 ㅋㅋ

사진을 아는거 같음

 

 

 

 

루나는 사진찍기 참 힘듬 ㅜㅜ

무슨 애가 자꾸 날라다님 슝슝 분명히 침대에 있었는데 갑자기 책상밑에 가있음

이 사진도 열컷중 하나 건졌는데 표정 왜 이럼.....?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나는 밤새 판을 뒤져보고 있었음

그런데 애들이 조용해서 침대쪽을 딱보니 !! 지들 끼지 안고 자고 있음

너네 언제 이리 친해진거니... 이날은 루나가 우리집에 온지 딱 9일 되는 날이엿음

루나가 낑낑 거리니까 루피가 막 안아 주고 ㅋㅋㅋㅋㅋㅋ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맨위에 사진이 맨 마지막 사진인데 왜 위에 있지 ...ㅋㅋㅋㅋ

이 자식들 연애하니?

 

 

 

 

오늘은 여기까지

애들이 집을 폭탄 만들어 놨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방치워야 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3탄으로 오겟슴

사진 많이 찍어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