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혹시나 그사람이 볼까봐 쓰는글입니다. 중간중간 반말등 예의 없는말이 나와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꾀나 긴 글이 될터이니 긴글을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 재미있는 판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널 처음 만날때부터 시작할께 실은 난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꾀 오래 혼자있었어 널 만나기 전까지 아니 너와 헤어지기 전까지 첫사랑을 계속 그리워하고있었어 나 첫사랑잊고싶어서 친구한테 아무나 소개시켜달라고했는데 그때 널 만나게된거야 처음에 카톡할땐 솔직히 별로맘에안들었어 그래서 막대했는데 너는 둔한건지 아님 알면서도 계속 내 옆에 있던건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잘해줘서 지금까지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 고마워 그리고 약속날짜를 정하고 널 만났어 널 처음 본순간은 진짜 숨이 멎는줄 알았어 이런말하면 거짓말같긴한데 정말로 첫눈에 반했다는게 이런걸까 싶었어 나 떨리는거 티 안내려고 일부로 쿨한척 계속 장난치고 그랬는데 너에겐 어떻게 비춰줬을지 모르겠어 그러고나서 둘이 자주 만났었는데 어느날은 너가 기분이 좋았는지 너 목소리 톤이 올라가더라?ㅋ 근데 깜짝놀랐어 ㅋ 그때 너 내 첫사랑이랑 목소리도 말투도 제스쳐도 다 똑같았거든 비슷한정도가아니라.. 그래서 너랑 만나면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될까봐 겁이났어 근데두 너가 좋았어 그후로 일주일쯤뒤 사귀게 된것같은데 나 너한테 처음으로 얼굴마주보고 고백받아봤다?ㅎㅎ.. 크리스마스날 내가 너한테 선물줬었는데 너는 준비안했더라!ㅋㅋ 나는 꾀 오래전부터 무지 고민했었는데..ㅜ 너는 알바하는곳 아는형이 생일이라 선물사러간다하고 날 카페에놔두고 혼자 가버렸었지 그리곤 기특하게도 내선물을사가지고왔지 다 티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그렇게 순진한너가 너무너무 좋았어 너 생일날엔 내가 케익사줬었는데 맛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먹어보질 못했으니..ㅋ 발렌타인데이땐 너 가디건선물해줬었지 초콜렛이랑 초콜렛 혹시 썻어? 수제 초콜릿점에서 산건데 내가 그거 맛도 안보고 걍 선물해버렸네; 가디건 내 나름 너 어울릴꺼 같아서 선물했어 근데 잘 입고다니는지는 모르겠다 난 너가 크리스마스때 준옷 잘입고다녀 이젠 더워져서 못입지만 또 추워지면 입을꺼야 내가 너랑 했던 맹세들 기억해? 첫째, 너 이외에 다른 남자는 다 돌이다. 솔직히 너아니면 눈에 안들어오는데뭐 ㅋㅋ 이건 자연스럽게 되는건데?ㅋ 둘째, 거짓말하지 않기 알잖아 어차피 나 거짓말하면 다 티나는거 셋째, 너만 사랑하기 이건 지금도 어쩔수 없어 너만 사랑할수밖에없는걸.. 딴사람 만나려해도 전혀 마음이 가지않는걸 그냥 너만 내 옆에 있었으면 하는걸.. 넷째, 너가 상처받을빠에야 내가 상처받는게 낫다. 상처받는것보다 주는게 더 마음아프다는걸 잘 아는 나니까.. 근데 나는 네번째 맹세를 어겨버렸어.. 진짜 너무너무 미안해... 실은말야 내가 널 차게된 이유가 내가 무슨말을해도 변명같겠지만 아무말 하지않고 들어줄래..? 나 너랑 사귀게된거 아빠가 알게된 이후로는 계속 아빠가 반대하시더라.. 그건 알고있었지? 근데 나 너한테 아빠한테 잔소리듣고왔다고 했을때 그때 항상 내가 다른핑계로 얼버무렸지만 다 너에대한일로 혼난거였어 근데 나는 너 상처받을까봐 말을못했었어 거의 너랑 사귀는 동안은 매일매일 한소리씩은 들었는데 그래도 너 있으니까 너가 내옆에있으니까 너 사랑하니까 견딜만했는데 처음으로 아빠한테서 더이상 만나지 말라는 소리를들었어 다른사람들이보면 '에이~ 그게 뭐 어쨋다고 걍핑계아냐??' 근데 내딴에는 진짜 엄청난 충격이었거든.. 우리 부모님 누굴 만나고다녀도 만나지말라는소리는 한번도 안하시던 분들이었는데 근데 우리부모님이 너에대해 한 소리들이 가끔 내 친구를통해서 너가 알았을때 너 엄청 힘들어하는거 같더라 나 그런거 잘 못보는데.. 미안해 진짜로.. 이런 나랑 사귀었던 너도 정말 힘들었을꺼 같아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고 고민했어 근데 그날 밤 너한테서도 연락이왔지 너친구들이 너한테 막 뭐라고한다고 '야 자주 만나지도못하는데 그게 무슨 여친이냐??' 너 주변친구들이 그런얘기해서 더 힘들게되고.. 나는 항상 그게 마음의 짐이었어 나때문에 너는 듣지 않아도 되는 욕들을 듣고있으니까 결국나는 내 마음의 짐을 덜고자 그리고 너가 더이상 그런 말들로 상처받지 않고자 헤어지자고했어 나는 헤어지자고하면서 몇번이고 너에게 미안하다고 내가 했던 맹세 지키지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미안하단 말밖에는 나오는말이 없다고.. 너는 그런 나를 이해해주었는지 아니면 내가 헤어지자했던말을 기다리고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넌 내 말을 받아줬어 그런데 그날이후 얼마 지나지않아 아빠가 내가 헤어졌음에도 불과하고 너에대해 좋지 않은 얘기를 내친구에게 했다는걸알았어 그얘기가 너에게도 들어갔는진 모르겠지만 난 너무 화가났어 너무 억울했고 비참했어 이럴꺼면 왜 헤어졌나 하고 헤어지나 사귀나 욕먹는거 똑같으면 왜 헤어진건지 너와 같이 있는걸 왜 포기한건지 미안해.. 그래서 나 몇일을 고민했어 고민하다 너에게 연락했어 만나줄수있냐고 넌 웃으며 그러겠다고 했지 그리고 난 널 만나는날 너가 나에게 해줬던것처럼 꽃다발을 전해줬어 그리구 편지도 주려했지만 차마 주지못했어 편지는.. 솔직히 말하면 사과의 의미로 그리고 다시 잘 지내보자는 의미로 준건데 너가 알아채고는 사과의 의미는 받아줄수있는데 다시 사귀자는 의미는 받아줄수없다고 지금은 집안 사정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지금은 안된다고 난 애써 쿨한척하고 너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나는 나름 즐거웠어 무지무지 복잡하긴했지만 너와 있는 시간이 좋았으니까 오랜만에 함께 있는게 너무나도 좋았으니까 나 너에게 기다린다고했어 기다릴께 지금은 비록 서로 연락도 안되지만.. 친구들이 여자가 너무 매달리면 남자가 질려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해서 안했는데 너한테 연락이 몇주째 안오네 나 엄청 슬펐다?ㅋ 나 아직도 너 기다리고있어 넌 모를지도 혹은 넌 이미 다른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을지도모르지만 나는 그냥 너 기다릴래 나중에 내가 엄청나게 성공해서 누구나 나랑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되어서 너한테 갈꺼야 내가 잘할수있을까 내가 그런사람이 될수있을까 너랑헤어지고 나서 그제서야 첫사랑생각이 안나더라 니가 더 생각이나더라 물론 솔직히 생각이 안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냥 좋았던 추억으로 남았을뿐이지 더이상 그리워하진않더라 너덕분이야 고마워 감사해 넌 나한테 좋은 추억들을 남겨주었어 그런데 난 그런 좋은것들을 받았음에도 불과하고 난 아직도 너에게서 받고싶은것들이 많아 나 엄청 이기적이다 차놓고 다시 만나자고하고 그래도 기다릴께 사랑하니까... 사랑해 정말로
혹시 너도 보고있을까
이 글은 혹시나 그사람이 볼까봐 쓰는글입니다.
중간중간 반말등 예의 없는말이 나와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꾀나 긴 글이 될터이니 긴글을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
재미있는 판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널 처음 만날때부터 시작할께
실은 난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꾀 오래 혼자있었어
널 만나기 전까지 아니 너와 헤어지기 전까지 첫사랑을 계속 그리워하고있었어
나 첫사랑잊고싶어서 친구한테 아무나 소개시켜달라고했는데
그때 널 만나게된거야
처음에 카톡할땐 솔직히 별로맘에안들었어
그래서 막대했는데
너는 둔한건지 아님 알면서도 계속 내 옆에 있던건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잘해줘서 지금까지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
고마워
그리고 약속날짜를 정하고 널 만났어
널 처음 본순간은 진짜 숨이 멎는줄 알았어
이런말하면 거짓말같긴한데 정말로 첫눈에 반했다는게 이런걸까 싶었어
나 떨리는거 티 안내려고 일부로 쿨한척 계속 장난치고 그랬는데
너에겐 어떻게 비춰줬을지 모르겠어
그러고나서 둘이 자주 만났었는데
어느날은 너가 기분이 좋았는지 너 목소리 톤이 올라가더라?ㅋ
근데 깜짝놀랐어 ㅋ
그때 너 내 첫사랑이랑 목소리도 말투도 제스쳐도 다 똑같았거든
비슷한정도가아니라..
그래서 너랑 만나면 또 똑같은 일이 반복될까봐
겁이났어
근데두 너가 좋았어
그후로 일주일쯤뒤 사귀게 된것같은데
나 너한테 처음으로 얼굴마주보고 고백받아봤다?ㅎㅎ..
크리스마스날 내가 너한테 선물줬었는데
너는 준비안했더라!ㅋㅋ
나는 꾀 오래전부터 무지 고민했었는데..ㅜ
너는 알바하는곳 아는형이 생일이라 선물사러간다하고 날 카페에놔두고
혼자 가버렸었지
그리곤 기특하게도 내선물을사가지고왔지
다 티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그렇게 순진한너가 너무너무 좋았어
너 생일날엔 내가 케익사줬었는데
맛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먹어보질 못했으니..ㅋ
발렌타인데이땐 너 가디건선물해줬었지 초콜렛이랑
초콜렛 혹시 썻어?
수제 초콜릿점에서 산건데 내가 그거 맛도 안보고 걍 선물해버렸네;
가디건 내 나름 너 어울릴꺼 같아서 선물했어
근데 잘 입고다니는지는 모르겠다
난 너가 크리스마스때 준옷 잘입고다녀
이젠 더워져서 못입지만
또 추워지면 입을꺼야
내가 너랑 했던 맹세들 기억해?
첫째, 너 이외에 다른 남자는 다 돌이다.
솔직히 너아니면 눈에 안들어오는데뭐 ㅋㅋ 이건 자연스럽게 되는건데?ㅋ
둘째, 거짓말하지 않기
알잖아 어차피 나 거짓말하면 다 티나는거
셋째, 너만 사랑하기
이건 지금도 어쩔수 없어 너만 사랑할수밖에없는걸..
딴사람 만나려해도 전혀 마음이 가지않는걸
그냥 너만 내 옆에 있었으면 하는걸..
넷째, 너가 상처받을빠에야 내가 상처받는게 낫다.
상처받는것보다 주는게 더 마음아프다는걸 잘 아는 나니까..
근데 나는 네번째 맹세를 어겨버렸어..
진짜 너무너무 미안해...
실은말야 내가 널 차게된 이유가
내가 무슨말을해도 변명같겠지만
아무말 하지않고 들어줄래..?
나 너랑 사귀게된거 아빠가 알게된 이후로는 계속 아빠가 반대하시더라..
그건 알고있었지?
근데 나 너한테 아빠한테 잔소리듣고왔다고 했을때
그때 항상 내가 다른핑계로 얼버무렸지만
다 너에대한일로 혼난거였어
근데 나는 너 상처받을까봐 말을못했었어
거의 너랑 사귀는 동안은 매일매일 한소리씩은 들었는데
그래도 너 있으니까
너가 내옆에있으니까
너 사랑하니까
견딜만했는데
처음으로 아빠한테서 더이상 만나지 말라는 소리를들었어
다른사람들이보면
'에이~ 그게 뭐 어쨋다고 걍핑계아냐??'
근데 내딴에는 진짜 엄청난 충격이었거든..
우리 부모님 누굴 만나고다녀도 만나지말라는소리는 한번도 안하시던 분들이었는데
근데 우리부모님이 너에대해 한 소리들이 가끔 내 친구를통해서
너가 알았을때 너 엄청 힘들어하는거 같더라
나 그런거 잘 못보는데..
미안해 진짜로..
이런 나랑 사귀었던 너도 정말 힘들었을꺼 같아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고 고민했어
근데 그날 밤 너한테서도 연락이왔지
너친구들이 너한테 막 뭐라고한다고
'야 자주 만나지도못하는데 그게 무슨 여친이냐??'
너 주변친구들이 그런얘기해서 더 힘들게되고..
나는 항상 그게 마음의 짐이었어
나때문에 너는 듣지 않아도 되는 욕들을 듣고있으니까
결국나는 내 마음의 짐을 덜고자
그리고 너가 더이상 그런 말들로 상처받지 않고자
헤어지자고했어
나는 헤어지자고하면서 몇번이고
너에게 미안하다고 내가 했던 맹세 지키지못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미안하단 말밖에는 나오는말이 없다고..
너는 그런 나를 이해해주었는지
아니면 내가 헤어지자했던말을 기다리고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넌 내 말을 받아줬어
그런데 그날이후 얼마 지나지않아 아빠가
내가 헤어졌음에도 불과하고 너에대해 좋지 않은 얘기를 내친구에게 했다는걸알았어
그얘기가 너에게도 들어갔는진 모르겠지만
난 너무 화가났어
너무 억울했고
비참했어
이럴꺼면 왜 헤어졌나 하고
헤어지나 사귀나 욕먹는거 똑같으면
왜 헤어진건지 너와 같이 있는걸 왜 포기한건지
미안해..
그래서 나 몇일을 고민했어
고민하다 너에게 연락했어
만나줄수있냐고
넌 웃으며 그러겠다고 했지
그리고 난 널 만나는날 너가 나에게 해줬던것처럼
꽃다발을 전해줬어
그리구 편지도 주려했지만 차마 주지못했어 편지는..
솔직히 말하면
사과의 의미로 그리고 다시 잘 지내보자는 의미로 준건데
너가 알아채고는
사과의 의미는 받아줄수있는데 다시 사귀자는 의미는 받아줄수없다고
지금은 집안 사정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지금은 안된다고
난 애써 쿨한척하고 너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나는 나름 즐거웠어
무지무지 복잡하긴했지만
너와 있는 시간이 좋았으니까
오랜만에 함께 있는게 너무나도 좋았으니까
나 너에게 기다린다고했어
기다릴께
지금은 비록 서로 연락도 안되지만..
친구들이 여자가 너무 매달리면 남자가 질려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해서 안했는데
너한테 연락이 몇주째 안오네
나 엄청 슬펐다?ㅋ
나 아직도 너 기다리고있어
넌 모를지도 혹은 넌 이미 다른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있을지도모르지만
나는 그냥 너 기다릴래
나중에 내가 엄청나게 성공해서
누구나 나랑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되어서
너한테 갈꺼야
내가 잘할수있을까
내가 그런사람이 될수있을까
너랑헤어지고 나서 그제서야
첫사랑생각이 안나더라
니가 더 생각이나더라
물론 솔직히 생각이 안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냥 좋았던 추억으로 남았을뿐이지
더이상 그리워하진않더라
너덕분이야
고마워
감사해
넌 나한테 좋은 추억들을 남겨주었어
그런데 난 그런 좋은것들을 받았음에도 불과하고
난 아직도 너에게서 받고싶은것들이 많아
나 엄청 이기적이다
차놓고 다시 만나자고하고
그래도 기다릴께 사랑하니까...
사랑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