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28세 초흔녀입니다 뭐.. 판에 올릴만큼 일상이 버라이어티하지도, 다이나믹하지도 않은데 야근을 넘어 철야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일은 하기 싫고 갑자기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마음에... 저는 주변에 사람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냥 딱! 적당한 정도예요. 고등학교/대학교친구들/직장친구들 해서 결혼할 때 사람없을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문제는////////////////////// 전 사람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물론 누구나 사람대하기 어렵다고 느끼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지인을 포함해 10년지기 친구들도 가끔 '아... 뭐라고 말해야 하지, 어렵다....' 라고 느낍니다 예를들면, 10년지기 친구가 " 아 진짜 회사 다니기 짜증나 죽겠네! "라고 말하면 뭐라고 말해야 이 친구가 상처를 받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위로해줄 타이밍을 놓치고 말아요... 혹은, "남자친구랑 싸웠어. 나보고 많이 먹는다고 자꾸 뭐라 그래!!!" 라고 말하면 "응 맞아. 너 좀 많이 먹는 편이지" 라고 말해야 하나 "아니! 니가 뭘 얼마나 먹는데!"라고 말해야 하나 고민을 합니다. 뭐.. 누구나 고민을 하기는 하겠지만 저의 경우, 기준이 이 사람이 날 나쁘게 생각하면 어쩌지? / 나에 대해 오해하면 어쩌지? 가 되네요; 10년지기 친구한테도,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마음놓고 사람을 대하지 못한다는 게 스스로도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드는데 저에 대한 오해가 생겨나는 것 자체가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계신가요? 혹은 고민을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주변에서 알고 있는 제 성격은 밝고, 긍정적이고, 잘 웃는 사람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이런저런 고민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괴로울 때가 많아요. 극복하고 싶은데. 방법 알고계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두서없이 적었는데...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2
사람대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28세 초흔녀입니다
뭐..
판에 올릴만큼 일상이 버라이어티하지도, 다이나믹하지도 않은데
야근을 넘어 철야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일은 하기 싫고
갑자기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마음에...
저는 주변에 사람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냥 딱! 적당한 정도예요.
고등학교/대학교친구들/직장친구들 해서 결혼할 때 사람없을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문제는//////////////////////
전 사람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물론 누구나 사람대하기 어렵다고 느끼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지인을 포함해
10년지기 친구들도 가끔 '아... 뭐라고 말해야 하지, 어렵다....' 라고 느낍니다
예를들면, 10년지기 친구가 " 아 진짜 회사 다니기 짜증나 죽겠네! "라고 말하면
뭐라고 말해야 이 친구가 상처를 받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위로해줄 타이밍을 놓치고 말아요...
혹은, "남자친구랑 싸웠어. 나보고 많이 먹는다고 자꾸 뭐라 그래!!!" 라고 말하면
"응 맞아. 너 좀 많이 먹는 편이지" 라고 말해야 하나 "아니! 니가 뭘 얼마나 먹는데!"라고
말해야 하나 고민을 합니다. 뭐.. 누구나 고민을 하기는 하겠지만 저의 경우,
기준이 이 사람이 날 나쁘게 생각하면 어쩌지? / 나에 대해 오해하면 어쩌지? 가 되네요;
10년지기 친구한테도,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마음놓고 사람을 대하지 못한다는 게 스스로도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드는데
저에 대한 오해가 생겨나는 것 자체가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 계신가요?
혹은 고민을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주변에서 알고 있는 제 성격은 밝고, 긍정적이고, 잘 웃는 사람이긴 하지만
속으로는 이런저런 고민들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괴로울 때가 많아요.
극복하고 싶은데. 방법 알고계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두서없이 적었는데...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