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엄 마 아 닌 듯 해 요 ㅠㅠ

2012.04.17
조회91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예요..

엄마에대한 원망을 품고 살긴싫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모르겠어요..


어머니란존재는 원래 자기 자식을 가장아끼고 사랑해야되는거아닌가요?..
저희어머니얘기를하려고..오죽답답하면 여기다 한풀이를합니다...


초등학교때 유치원떄부터
제가 어디서 맞고오든 당하고오든..엄마는 늘 너잘못이있으니까그랬겠지..
자기탓부터먼져해....  이러시면서... 늘 제편이아니였어요..
솔직히 자기 자식만 옹호하는부모도 잘못이지만
저희어머니는... 늘제탓만하고..
아버지는 늘 회사다니시느라 얼굴도 잘못뵜어요..ㅠ


그후로저는 
누구한테 맞고오거나 어떤아주머니에게 혼나고그래도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혼자 삭히게되었어요..


그렇다고 저한테 못하시는분이아니라.. 매일 힘들게 장봐오셔서
하루세끼요리해주시고, 저를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마음여린 분이신데..

원망하기엔 정말죄송스러워서 참고있지만..
정말 너무하신거같아요..



제나이 20살, 어떤남자가 저를 임신시켜 아가를 지우길 강요받았고.
그얘기를 어머님꼐해드렸는데도..어머님은 그남자한테 전화는커녕..저보고 잘버티고 힘들었겠다며
얼른 엄마한테로 오라고만하시더라구요....후...




진짜 죽고싶네요..


거기다 최근에.. 남자친구한테 심하게맞았던 얘길했더니

그착한남자애가 얼마나 화가났으면.

이라고하시는데..
진짜 ..다포기하고


자살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