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완전많이有) 개,고양이 뺨치는 쥐.

꼬마야제발화풀어ㅠㅠ2012.04.17
조회81,567


 

 

 

 

  

 고양이를 키우고싶은 쥐엄마 나님은

 

 

지금부터 개, 고양이 뺨치는 꼬마아가씨를 소개하기앞서

 

우리 꼬마의 남자친구가 없는 관계로 음슴체를 쓰겠슴.

 

 

 

난 집에 없는 관계로 이 멧돼지들이 태어나는 것도 몰랐고 임신 한줄도 몰랐음.

 

 

2011년 5월 말 아기멧돼지 같은 햄토리 9마리가 태어났음.

 

엄마 토리가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아기가 약해서 그런건지 3마리를 물어죽임.....ㅠㅠ

 

나중에 이유를 알고보니 찌찌가 6개 밖에 없어서 먹일 키울 자신이 없었는지 아가들......ㅠㅠ

 

진심 나님은 멘붕이 올 수 밖에 없음.

 

학교갔다 방학하고 집에 돌아오니 식구가 여섯이나 늘어남.

 

 뚜둥

 

 

 

 

(길면 짜증남 그러니 난 길이가 짧은 관계로 짧게 가겠슴.)

3

 

 

 

 

 

 

 

 

 

 

2

 

 

 

 

 

 

 

 

 

 

1

 

난 동물좋아하는 내 동생님이 멧돼지 데려온줄알았음.

 

하지만 쥐임. 쥐마즈다.

 

진정한 땅콩몸매의 소유자들임.

 

 

잘때 들어옮겨도 모르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저 멧돼지들중

 

흑돼지한마리, 백돼지한마리만 남겨놓고

 

동생님 친구들에게 분양....빠빠이.

 

 

 

 

 

 

그러던 중 7월부터 학교앞에서 자취를 하게된 나님.

 

혼자사는게 너무 우울해져버릴것 같아서

 

엄빠와 동생이 살고있는 집에 넘쳐나는 쥐새끼한마리를

 

엄마에게 분양받음.

 

(절대 강요에 의해 키우는 게 아님)

 

 

이제 소개하겠슴.

 

나의 동거녀 토리년♥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꼬마임.

 

 

나랑 같이 살면서 처음 찍게된 사진.

 

여름에 더웠는지 선풍기 앞에서 자리잡고 한 5분동안은 가만히 있었음.

 

그래서 신기한 나님 찰칵찰칵.

 

 

 

개나 고양이는 어디 맡길 곳이라도 있지

햄스터는 호텔도 없음.

 

그래서 나님은 어딜가나 꼬마를 데려가기위해

 

캐리어도 장만해줌.

 

 

 

처음데려간 여행에서

 

우리 꼬마는 낯도 안가림 처음보는 사람 몸도 잘탐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우리 꼬마. 쉬운여잡니다ㅋㅋㅋㅋㅋ

 

 

 

 

아는 언니가 보내준 사진인데

 

나도 이렇게 해줄수 있음.

 

 

 

하지만

 

현실은

 

 

 

 

 

3

 

 

 

 

2

 

 

 

 

1

 

 

 

겨울에 춥지말라고 넣어준 양말에 다 숨겨버림

 

혼자먹을라꼬.

 

욕심쟁이 토리년.

 

내가 다이소가서 분홍색 노랑색 밥그릇 물그릇도 사줬구만 ㅗㅗ

 

 

 

 

갑자기 띵크가 났음.

 

 

 

에피소드 1

 

햄스터들은 소동물이라서 체온조절이 힘들다고하더라고 (네X버에서)

 

그래서 나님은 집에 있는 발목늘어난 양말,

 

집에서 잘못가져온 동생양말,

 

친구들이 벗어놓고 간 양말,

 

한짝밖에 남지않은 양말,

 

코딱지 만한 집에 양말이란 양말은 다 수거함.

 

찾은 양말들로 알뜰하게 우리 꼬마의 은신처를 만들어줌

 

우리집에 놀러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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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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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토리한테 발냄새나.

 

(아니 엄마,

나 양심적으로

세탁기에 넣어 삶아서 피죤팍팍 넣고 햇볕쨩쨩 한 내베란다에서

살균도 했다구요 ㅠㅠㅠㅠㅠㅠ)

 

 

 

다시돌아와서

 

내새끼♥

 

요놈에 가씨나 제발 가만히 있으라니깐?

 

언냐 갤투에는 연속촬영 기능이 엄서요~

 

정말 마지막 사진은 미스마우스해도 될 듯ㅋㅋㅋㅋㅋㅋㅋ

(자식자랑중........)

 

정말 요 토리년아!

 

 사진 한번 찍고나면 똑같이 생긴 사진이 30장도 넘게 찍혀있다 ㅠㅠ

 

그래도 조아 우리 토리년♥

 

 

봄맞이 엄빠집 청소를 하다나온 꼬까실로

 

엄마님께서 토리를 위한 집을 뜨개질로 만들어 주심.

 

집에있는 밤토리 특별출연****

 

머리만 내놓고 자는 센스

 

애벌레인줄 앎......

 

이렇게 알록달록 이쁘던 집은..................^^

만신창이 st.

 

더구나 내가 이쁜색만 골라골라 핑크로 만들어온 이애벌레는

 

완성샷도 없는데......

 

토리집으로 들어간 저 애벌레는 불과 여섯시간만에

 

주옥된거야......^^*

 

이걸발견한 후 바로 사진을 찍어 엄마에게 전송.

 

엄마님 : 야 밤토리도 저래놨어.

 

이런 할말이 없는 토리들......

 

 

 

이건 얼마전 찍은 사진~!!

 

아침일찍일어난날 토리가 놀다가 잠들무렵부터

 

난 토리가 잠들지 못하게 놀아줬다....^^(절대 괴롭힌거아님 정말 진심을 다해 놀아줌)

 

그랫더니 손에 올려놓기만해도 잠들고

 

침대에 내려놔고 잠들고

 

쳇바퀴에 올려놔도 잠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수면제 먹인줄 알겠다

 

꼬마야 !!

 

 

 

 

 

 

 

판 처음 쓰는 나님..........................

 

 

사진이 10장밖에 올라가지않는다는 사진을

 

모른체 8,9,10번째 사진들만 묶어 올렸음 ㅠㅠ

 

소심한 나님 오늘은 여기서 물러나고

 

인기상태를 봐서 2탄을 가지고 나타나겠슴 !!

 

제발 돌아올수 있게 관심좀 가져주삼~~~가져주삼~~~

 

2탄 사진이 진짜 레전든데....ㅠㅠ

 

(아 lol하고싶다 리그오브레전드.....)

 

 

 

우리 꼬마아가씨가 활발하게 운동하실 시간인

 

새벽 2시

 

내옆에서 열심히 돌리고돌리고 있다.

 

시끄럽다 이년아 잠좀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