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 대학생입니다. 저보다 두 살이나 더 많은 언니는 직장인입니다. 언니와 저에 대해 얘기하려구 해요.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랑 2년정도 사귀었습니다. 언니는 남자친구와 1년 안되었구요. 남자친구랑 캠퍼스 커플이라 과제도 같이 하고 같은 수업을 듣기 때문에 조별로 과제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종종 우리 집에서 자곤 했습니다. 물론 과제를 왠만큼 하면 저는 제 방가서 자고 남자친구는 다른 방에서 잤어요. 언제부턴가 언니의 현재 남자친구가 우리 집에서 자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언니는 남자친구랑 한 방에서 같이 자더라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엄마 아빠도 같이 사는 집인데 너무 신경안쓰는 거 아니냐고 말을 했더니 잠든 것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몇 번 그런 식으로 언니랑 투닥거리다가 엄마가 외박하는 너보다는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저만 잘못된 건지.. 저도 잘했다고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몇 일 지나고 언니 남자친구가 자고 간 다음 날 우연히 언니 방에 있는 검은 봉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먹을 건가 봤더니............. 뭐 생각하시는 그대로에요. 언니한테 조심 좀 하자 뒷처리는 깔끔하게 이랬더니 왜 자기 방을 뒤지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일이 있으니까 언니 남자친구 보면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자꾸 그거랑 연관지어서 보이더라구요.. 제가 좀 할 말은 하는 성격인데 언니가 듣질 않으니 너무 심란하네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ㅠ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언니는 또 저러고 있네요. 그래도 언니가 나름 잘 챙겨주고 그랬는데.. 저런 일에 너무 무신경한 언니가 너무... 휴.. 두서없이 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자매인가요?
저는 여자 대학생입니다. 저보다 두 살이나 더 많은 언니는 직장인입니다.
언니와 저에 대해 얘기하려구 해요.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랑 2년정도 사귀었습니다. 언니는 남자친구와 1년 안되었구요.
남자친구랑 캠퍼스 커플이라 과제도 같이 하고 같은 수업을 듣기 때문에 조별로 과제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종종 우리 집에서 자곤 했습니다. 물론 과제를 왠만큼 하면 저는 제 방가서 자고 남자친구는 다른 방에서 잤어요.
언제부턴가 언니의 현재 남자친구가 우리 집에서 자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언니는 남자친구랑 한 방에서 같이 자더라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엄마 아빠도 같이 사는 집인데 너무 신경안쓰는 거 아니냐고 말을 했더니 잠든 것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몇 번 그런 식으로 언니랑 투닥거리다가 엄마가 외박하는 너보다는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저만 잘못된 건지.. 저도 잘했다고 얘기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몇 일 지나고 언니 남자친구가 자고 간 다음 날 우연히 언니 방에 있는 검은 봉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먹을 건가 봤더니............. 뭐 생각하시는 그대로에요.
언니한테 조심 좀 하자 뒷처리는 깔끔하게 이랬더니 왜 자기 방을 뒤지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일이 있으니까 언니 남자친구 보면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자꾸 그거랑 연관지어서 보이더라구요..
제가 좀 할 말은 하는 성격인데 언니가 듣질 않으니 너무 심란하네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ㅠ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언니는 또 저러고 있네요. 그래도 언니가 나름 잘 챙겨주고 그랬는데.. 저런 일에 너무 무신경한 언니가 너무... 휴..
두서없이 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