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리를 사랑하고 또사랑합니다. 이론적으로 백날 배워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실전으로 뛰어들자 맘 먹었죠 그래던중 한식당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보고 돌아온후 한통의 전화... 내일부터 출근하세요~ 와우~ 날아갈듯한기분... 출근 첫날... 주방 사람들도 텃새없이 모두 잘해주시고, 모든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찬모님 보조일을 하게 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일이여서 인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저만 잘못 받아들이고 기분나빠하는지.. 점심타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주방 식구들이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웃고 떠들던중... 실장님께서 저에게 무슨 말끝에 "이~ 가시네야~" 이러시는 거예요~ (실장님은 주방의 총책임직을 맞고 계셨습니다.) 전 조금 당황했습니다. 제가 한달을 일한것도 아니고 일주일을 일한것도 아니고 첫날이였고 , 저를 보신거라고는 면접날 한번 그리고 두번째 인데.. 너무 서스럽없이 얘기 하시는 거예요~ 전 순간 농담으로 받아들이자는 생각과 저의 언잖은 마음을 표현하고자,, 실장님께 웃으면서.. "실장님~ 전 가시네야~ 싫은데 조금 세련된 말로 불러주세요~" ㅎㅎ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말씀... "웃기고 있네~" "야~!! 우리때는 실장이 말하면 말하는데로 다들었어~" "쌍욕도 들으면서 일배웠다" 이말을 들으며 생각 했습니다. 여기에선 그냥 아무말없이 일만 열심히 해야겠구나~" 직원들 점심시간.... 밥을 먹던중.. 거북한 일은 또 발생하였죠. 하필 왜 제가 실장님 앞에서 밥을 먹었을까요? 다들 웃으면 맛있게 식사를 하는데... 제앞에 앉아계시던 실장님... 욕도 어쩜 그리 잘하시던지.... 그냥 못들은척하고 밥을 먹는데.. 트름을 끄~~~윽 얼마후.. 또~~ 끄~~윽 수시로 해대는 트름에 밥먹기가 거북할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억지로참고 넘어갔습니다. 또다시 찾아온 저녁시간.. 저녁시간에도 여지없이 트름을 끄~윽 해대는 실장님~ 그래도 첫날은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둘쨋날... 이날 역시 실장님의 욕과 트름소리를 들으며 잘 벼텼습니다. 셋째날... 아호~~~~~ 이건 완전 더이상 참기 힘이 들었습니다. 밥먹을땐 트름을하고 일할땐.. 너는 복받은줄 알아라~ 우리때는 쌍욕도 다듣고 맞으면서 일배웠다. 이런거 다견뎌야 된다 나는 새발의 피다~ 갑자기 면접볼때 실장님 말이 생각났습니다. 실장님말씀... "찬모하고 내가 먼가 안맞으면 욕도 할때도 있고 혼낼때도 있을꺼다. 하지만 그때 뿐이다. 뒷끝은 없으니 그때. 그때 잘 참고 견뎌서 오래 일해보자" 이래서 그런말을 하셨나 봅니다. 점심을 먹는데... 또 저는 실장님 앞에서 밥을 먹었습니다.(찬모님이 실장님앞이 이제 니자리다~ 라고 정해주셨거든요..) 근데 정말 밥먹기가 거북할 만큼 트름을 끄~윽 하는겁니다. 한번은 참았습니다. 두번 끄~~~윽~~~ 두번도 참았습니다. 세번째 끄~~~윽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장님 죄송한데요~ 저 밥을 못먹겠어요~" 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렸습니다. 실장님.. 왜? 저.. 실장님께서 계속 트름을 하셔서요.... 그랬더니 갑자기 인상을 팍~!! 쓰시면서 자리를 옮기시더라구요 어쨋거나 밥을 다먹고 내려와 일을 하고 있는데.. 찬모님이 갑자기 오셔서는 이러시는겁니다. " 너 이제 어쩔래? 너지금 실장님이 얼마나 화가났는지 모르겠니? 감히 어디 들어온지 이틀밖에 안된얘가 그런얘기를 하니? 그래서 저... 네? 왜요? 찬모님.. 몰라서 묻니? 실장님 옆에 내가 앉아 있었다 너 배려해서 고개도 돌리고 트름했다. 그리고 한번밖에 안한거 가 지고 니가 감히 실장님한테 그런소리를해? 너무 황당했습니다. 제가.. 찬모님 저는 여러번 하셔서 참다가 말씀드린겁니다. 한번이였으면 말씀 안드렸습니다. 그리고 화를 내면서 말씀드린것도 아니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이정도 말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모님.. 또 우리때 얘기 나왔습니다. " 야 우리때는 실장이 욕을하건 트름을 하건 아무말도 못했어 너 들어온지 얼마나됬다고,, 난 너같은애 처음 봤다 . 그때 실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찬모님이 실장님께 가보라고 해서.. 실장님 앞에 그냥 섰습니다. 실장님.. 나한테 할말있어? 가봐 하시더니 그냥 나가버리십니다. 전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할지를 몰랐죠~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 하던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야 나랑 얘기좀하자 잠깐 나와바 " 하시는겁니다. 전 나갔습니다. 대화내용은.. 실장님.. (당연히..또 우리때는 기본으로 나왔죠~ ) 내가 도대체 트름을 몇번이나 했니? 저.. 세번이요 실장님.. 내가언제 세번했니? 난 한번밖에 안했다, 그리고 감히 제일 막내인 니가 감히 실장한테 그런 소리를 하니? 저.. (순간 욱해서) 실장님 그건 막내이건 오래다니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정도 말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화를 내면서 말씀드린것도 아니고 웃으며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실장님.. 나는 니가 아가씨라 욕도 자제하고 야한 농담도 많이 자제하고 트름하는것도 많이 자제했다. 그리고 니가 아직 이바닥을 잘 몰라서 그런가본데......어쩌고~ 저쩌고~ 저는 어차피 계속 일을 해야하고 "실장님 밥을 못먹겠어요" 이한마디가 이렇게까지 잘못한일인가 억울하기도 했지만 그냥 사과드리기로 맘먹고... 저는 그냥 조금 불편해서 말씀드린건데..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도 .. "그래 앞으로 주위해라" "나 뒷끝은 없으니깐 염려해두지 말고" 이걸로 잊고 일하자" 저도 그러는 편이 낫다 생각 하고 주방으로 들어가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 이모님들과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참뒤 실장님과 찬모님이 들어오셔서는 계속 그얘기를 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진짜 복에 겨웠지.. 우리때는 실장한테 욕이란 욕은 다듣고 맞으면서 일배웠는데.... 그러시면서 전 있는둥 없는둥.. 저에게는 말도 안하심....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일을 하던중 계속 저쪽에서 아~오~ 아~~~~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바로 실장님이 저들으라는 식의 소리였습니다. 그후 엄한 사람들한테 화풀이를... 늘.. 듣던 노래를 시끄럽다고 꺼~~!!!! 부장님께 야 약국가서 약좀사와~~~~( 화가났는데 표출을 못해 점심먹은게 채하셨답니다.) 전 다른 직원들에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에게 사소한것 하나 트집~~ 저녁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찬모님 말씀~ 야 너 밥따로먹어 밥맛도 뚝떨어지고 그냥 굶었습니다. 마감시간이 되고 실장님이 이모님 퇴근하세요 **부장 퇴근해라~ 근데.. 저한테만 퇴근하라소릴를 안하시는 겁니다. 저도 마음이 너무 상했고 일하기 싫어졌습니다. 전 그정도 말은 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후 주방으로 들어갔더니 실장님과 찬모님이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실장님 ,, 저도 퇴근하겠습니다." 그랬더니 "그래 퇴근해라" 지옥같은 하루가 끝났습니다. 집에가면서 "남의 돈 벌기 힘들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제껄로 만들려면 이를 꽉물고 해야죠~ 4일째 출근.... 옷을 갈아 입고 나오는데.. 실장님이 오셨습니다. 전 어제의 일은 다 잊자 생각하고 아무일 없듯....."실장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습니다. 근데.. 이건 먼가요~ 그냥 쌩~~~~~~~~ 하고 가버리심~ㅠㅠ " 찬모님 안녕하세요~" 쌩~~~~~~~~~ 몇칠 갈려나보다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주방에서 일을 하는데 저랑 얘기하는 사람은 이모님과 부장님 .. 실장님과 찬모님은 저랑은 말을 뚝~!! 끊으셨습니다. 간단히 일을끝내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모님이 우리둘이 이제 밥 따로먹자" "너랑 나랑 오늘부터 여기서 먹자" 저는 그냥 네~ 하고 앉아 밥을 먹을려는데 찬모님이 갑자기 오셔서는.. 하시는말씀.. " 야~ 너 실장님한테 어제 실장님하고 더티해서 밥 못먹겠다고 했냐?"" 이건 무슨 황당한 말입니까?? 전 더티에 더짜도 꺼낸적없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까지 했는데.... "아니요~ 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그러고보니 실장님이 안계신겁니다. 제가 밥을 먹을려고 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꼭 저를 그만두게 하려고 한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없는사람 취급당하고 하지도 않은말 한사람이 되어 버리고, 내가 한말이 이렇게까지당할만큼의 말이었을까? 라는 생각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찬모님께가서.. "찬모님.. 제가 그만 두길 바라시는건가요? "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찬모님.... 그만두고 안두고는 니마음이야 너같으면 더티해서 같이 밥 못먹겠다고 하는데 너랑 같이 밥 먹고 싶겠니? 저..... 저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어제 따로 말씀하시자고 하셔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도 드리고 실장님이 염려해 두지 말라고 해서.. 그런줄 알고 전 오늘도 일할려고 나왔습니다. 찬모님.... 그만두고 안두고는 니마음이야 그리고 난 니가 우리랑 생각이 틀린 사람같다. 난 그럼 그사람하고 말을 안한다. 실장님이 너랑 같이 밥먹고 싶겠니... 등등.... 그만두라는 씩 으로 얘기 하셨습니다. 저도 감정의 동물인지라 "알겠습니다. 그만 두겠습니다" 근무한지 3일 하고도 2시간 만에 짤리다싶이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제가 정말 잘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아직 풀리지 않아서 입니다. 전 아직도 제가 이렇게까지 될만큼의 잘못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말은 할수 있지 않나요? "실장님 죄송한데요~밥을 못먹겠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휴~ 암튼 요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정말 실장님과 찬모님처럼... 모든욕과 폭력을 감소하시면서 일하시나요?? 힘내세요~ 조리사님들~~ 요리사님들~~~~ 2
실장님 밥을 못먹겠어요~ 말한번 잘못했다 직장을 그만둬야 했던 슬픈사연..
전 요리를 사랑하고 또사랑합니다.
이론적으로 백날 배워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실전으로 뛰어들자 맘 먹었죠
그래던중 한식당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보고 돌아온후 한통의 전화... 내일부터 출근하세요~
와우~ 날아갈듯한기분...
출근 첫날...
주방 사람들도 텃새없이 모두 잘해주시고, 모든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저는 찬모님 보조일을 하게 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일이여서 인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저만 잘못 받아들이고 기분나빠하는지..
점심타임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주방 식구들이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웃고 떠들던중...
실장님께서 저에게 무슨 말끝에 "이~ 가시네야~" 이러시는 거예요~
(실장님은 주방의 총책임직을 맞고 계셨습니다.)
전 조금 당황했습니다.
제가 한달을 일한것도 아니고 일주일을 일한것도 아니고 첫날이였고 ,
저를 보신거라고는 면접날 한번 그리고 두번째 인데.. 너무 서스럽없이 얘기 하시는 거예요~
전 순간 농담으로 받아들이자는 생각과 저의 언잖은 마음을 표현하고자,, 실장님께 웃으면서..
"실장님~ 전 가시네야~ 싫은데 조금 세련된 말로 불러주세요~" ㅎㅎ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말씀...
"웃기고 있네~"
"야~!! 우리때는 실장이 말하면 말하는데로 다들었어~"
"쌍욕도 들으면서 일배웠다"
이말을 들으며 생각 했습니다.
여기에선 그냥 아무말없이 일만 열심히 해야겠구나~"
직원들 점심시간....
밥을 먹던중.. 거북한 일은 또 발생하였죠.
하필 왜 제가 실장님 앞에서 밥을 먹었을까요?
다들 웃으면 맛있게 식사를 하는데... 제앞에 앉아계시던 실장님...
욕도 어쩜 그리 잘하시던지.... 그냥 못들은척하고 밥을 먹는데.. 트름을 끄~~~윽 얼마후.. 또~~ 끄~~윽 수시로 해대는 트름에 밥먹기가 거북할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억지로참고 넘어갔습니다.
또다시 찾아온 저녁시간..
저녁시간에도 여지없이 트름을 끄~윽 해대는 실장님~
그래도 첫날은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둘쨋날...
이날 역시 실장님의 욕과 트름소리를 들으며 잘 벼텼습니다.
셋째날...
아호~~~~~
이건 완전 더이상 참기 힘이 들었습니다.
밥먹을땐 트름을하고
일할땐..
너는 복받은줄 알아라~ 우리때는 쌍욕도 다듣고 맞으면서 일배웠다.
이런거 다견뎌야 된다 나는 새발의 피다~
갑자기 면접볼때 실장님 말이 생각났습니다.
실장님말씀... "찬모하고 내가 먼가 안맞으면 욕도 할때도 있고 혼낼때도 있을꺼다. 하지만 그때 뿐이다.
뒷끝은 없으니 그때. 그때 잘 참고 견뎌서 오래 일해보자"
이래서 그런말을 하셨나 봅니다.
점심을 먹는데... 또 저는 실장님 앞에서 밥을 먹었습니다.(찬모님이 실장님앞이 이제 니자리다~ 라고 정해주셨거든요..)
근데 정말 밥먹기가 거북할 만큼 트름을 끄~윽 하는겁니다.
한번은 참았습니다. 두번 끄~~~윽~~~ 두번도 참았습니다.
세번째 끄~~~윽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장님 죄송한데요~ 저 밥을 못먹겠어요~" 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렸습니다.
실장님.. 왜?
저.. 실장님께서 계속 트름을 하셔서요....
그랬더니 갑자기 인상을 팍~!! 쓰시면서 자리를 옮기시더라구요
어쨋거나 밥을 다먹고 내려와 일을 하고 있는데.. 찬모님이 갑자기 오셔서는 이러시는겁니다.
" 너 이제 어쩔래? 너지금 실장님이 얼마나 화가났는지 모르겠니?
감히 어디 들어온지 이틀밖에 안된얘가 그런얘기를 하니?
그래서 저... 네? 왜요?
찬모님.. 몰라서 묻니?
실장님 옆에 내가 앉아 있었다 너 배려해서 고개도 돌리고 트름했다. 그리고 한번밖에 안한거 가
지고 니가 감히 실장님한테 그런소리를해?
너무 황당했습니다.
제가.. 찬모님 저는 여러번 하셔서 참다가 말씀드린겁니다.
한번이였으면 말씀 안드렸습니다.
그리고 화를 내면서 말씀드린것도 아니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이정도 말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모님.. 또 우리때 얘기 나왔습니다. " 야 우리때는 실장이 욕을하건 트름을 하건 아무말도 못했어
너 들어온지 얼마나됬다고,, 난 너같은애 처음 봤다 .
그때 실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찬모님이 실장님께 가보라고 해서.. 실장님 앞에 그냥 섰습니다.
실장님.. 나한테 할말있어? 가봐 하시더니 그냥 나가버리십니다.
전 너무 당황스럽고 어찌할지를 몰랐죠~
그래도 일은 해야하니.. 하던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야 나랑 얘기좀하자 잠깐 나와바 " 하시는겁니다.
전 나갔습니다.
대화내용은..
실장님.. (당연히..또 우리때는 기본으로 나왔죠~ )
내가 도대체 트름을 몇번이나 했니?
저.. 세번이요
실장님.. 내가언제 세번했니? 난 한번밖에 안했다, 그리고 감히 제일 막내인 니가 감히 실장한테 그런 소리를 하니?
저.. (순간 욱해서) 실장님 그건 막내이건 오래다니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정도 말은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화를 내면서 말씀드린것도 아니고 웃으며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실장님.. 나는 니가 아가씨라 욕도 자제하고 야한 농담도 많이 자제하고 트름하는것도 많이 자제했다.
그리고 니가 아직 이바닥을 잘 몰라서 그런가본데......어쩌고~ 저쩌고~
저는 어차피 계속 일을 해야하고 "실장님 밥을 못먹겠어요" 이한마디가 이렇게까지 잘못한일인가 억울하기도 했지만 그냥 사과드리기로 맘먹고...
저는 그냥 조금 불편해서 말씀드린건데..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실장님도 .. "그래 앞으로 주위해라" "나 뒷끝은 없으니깐 염려해두지 말고" 이걸로 잊고 일하자"
저도 그러는 편이 낫다 생각 하고 주방으로 들어가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 이모님들과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참뒤 실장님과 찬모님이 들어오셔서는 계속 그얘기를 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진짜 복에 겨웠지.. 우리때는 실장한테 욕이란 욕은 다듣고 맞으면서 일배웠는데....
그러시면서 전 있는둥 없는둥.. 저에게는 말도 안하심....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일을 하던중 계속 저쪽에서 아~오~ 아~~~~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바로 실장님이 저들으라는 식의 소리였습니다.
그후 엄한 사람들한테 화풀이를... 늘.. 듣던 노래를 시끄럽다고 꺼~~!!!!
부장님께 야 약국가서 약좀사와~~~~( 화가났는데 표출을 못해 점심먹은게 채하셨답니다.) 전 다른 직원들에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에게 사소한것 하나 트집~~
저녁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찬모님 말씀~ 야 너 밥따로먹어
밥맛도 뚝떨어지고 그냥 굶었습니다.
마감시간이 되고 실장님이 이모님 퇴근하세요 **부장 퇴근해라~ 근데.. 저한테만 퇴근하라소릴를 안하시는 겁니다.
저도 마음이 너무 상했고 일하기 싫어졌습니다.
전 그정도 말은 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온후 주방으로 들어갔더니 실장님과 찬모님이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실장님 ,, 저도 퇴근하겠습니다." 그랬더니 "그래 퇴근해라"
지옥같은 하루가 끝났습니다.
집에가면서 "남의 돈 벌기 힘들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제껄로 만들려면 이를 꽉물고 해야죠~
4일째 출근....
옷을 갈아 입고 나오는데.. 실장님이 오셨습니다.
전 어제의 일은 다 잊자 생각하고 아무일 없듯....."실장님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습니다.
근데.. 이건 먼가요~ 그냥 쌩~~~~~~~~ 하고 가버리심~ㅠㅠ
" 찬모님 안녕하세요~" 쌩~~~~~~~~~
몇칠 갈려나보다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주방에서 일을 하는데 저랑 얘기하는 사람은 이모님과 부장님 .. 실장님과 찬모님은 저랑은 말을 뚝~!! 끊으셨습니다.
간단히 일을끝내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모님이 우리둘이 이제 밥 따로먹자" "너랑 나랑 오늘부터 여기서 먹자"
저는 그냥 네~ 하고 앉아 밥을 먹을려는데 찬모님이 갑자기 오셔서는.. 하시는말씀..
" 야~ 너 실장님한테 어제 실장님하고 더티해서 밥 못먹겠다고 했냐?""
이건 무슨 황당한 말입니까??
전 더티에 더짜도 꺼낸적없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까지 했는데....
"아니요~ 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그러고보니 실장님이 안계신겁니다.
제가 밥을 먹을려고 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꼭 저를 그만두게 하려고 한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없는사람 취급당하고 하지도 않은말 한사람이 되어 버리고, 내가 한말이 이렇게까지당할만큼의 말이었을까? 라는 생각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찬모님께가서..
"찬모님.. 제가 그만 두길 바라시는건가요? "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찬모님.... 그만두고 안두고는 니마음이야
너같으면 더티해서 같이 밥 못먹겠다고 하는데 너랑 같이 밥 먹고 싶겠니?
저..... 저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어제 따로 말씀하시자고 하셔서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도 드리고 실장님이 염려해 두지 말라고 해서.. 그런줄 알고 전 오늘도 일할려고 나왔습니다.
찬모님.... 그만두고 안두고는 니마음이야 그리고 난 니가 우리랑 생각이 틀린 사람같다.
난 그럼 그사람하고 말을 안한다. 실장님이 너랑 같이 밥먹고 싶겠니... 등등.... 그만두라는 씩 으로 얘기 하셨습니다.
저도 감정의 동물인지라 "알겠습니다. 그만 두겠습니다"
근무한지 3일 하고도 2시간 만에 짤리다싶이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제가 정말 잘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아직 풀리지 않아서 입니다.
전 아직도 제가 이렇게까지 될만큼의 잘못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 말은 할수 있지 않나요?
"실장님 죄송한데요~밥을 못먹겠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휴~ 암튼 요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정말 실장님과 찬모님처럼... 모든욕과 폭력을 감소하시면서 일하시나요??
힘내세요~ 조리사님들~~ 요리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