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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올 뉴 인피니티 FX30d`…파워풀한 주행성능 자랑
유가 상승과 레저인구 증가 등으로 디젤 SUV(스포츠유틸리티차)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닛산이 이 같은 시장수요를 반영해 일본산 수입차로는 최초로 디젤 SUV `올 뉴 인피니티 FX30d`를 출시했다.
첫 인상은 남성의 근육을 연상시키듯 힘이 느껴지는 곡선구조가 눈에 띄었다. 마치 화난 근육처럼 불룩 솟아있는 더블 아치 그릴과 크롬 장식의 안개등 등을 적용한 전면부는 공격적이면서도 압도적이었다. 상대적으로 측면은 매끄러운 곡선으로 날렵함을 선사했다. 마치 웨건과 스포츠카를 섞은 듯한 역동성이 느껴졌다.
내부 디자인은 고급 세단 못지 않았다. 퀄티드 타입 가죽시트와 고급 단풍나무 트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더블 웨이브 디자인 콘셉트를 도입해 마치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안락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 중앙 정보 디스플레이의 색을 기존 오렌지색에서 화이트-바이올렛 콤비 조명으로 변경하고,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전자식 발광 게이지를 채용해 시안성을 높였다.
또 2885mm의 넓은 휠 베이스로 제작돼 성인 남성 5명이 탑승해도 전혀 답답함을 느끼지 못할 넉넉한 공간을 제공했다. 이어 6:4 분할 접이식 뒷좌석 시트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트렁크 커버 및 트렁크 네트 앵커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가죽으로 마감한 마그네슘 패들 시프트와 알루미늄 스포츠 페달을 추가해 절도 있는 조작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실현했다.
주행능력 역시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3000cc급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에 10.2㎞/l의 연비를 구현했다. 닛산은 해당 차에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최고출력 3750rpm/237마력과 최대토크 56.1/1750~2500(kgm/rpm)의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적용했다. 여기에 후륜을 기본으로 하는 아테사(ATTESA)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저속과 고속 모두 무난하고 정숙한 주행능력을 발휘했다. 이외에도 차체 자세 제어장치,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전자식 제동력 분배 등이 기본으로 적용돼 주행능력을 한층 높였다. 단 비포장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해볼 수 없었기에 오프로드 주행능력에 대해선 평가를 유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인피니티라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했다.
특히 해당 차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으로 부가세 포함 7970만원이다. 이는 독일 경쟁차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힐 만 한 점이다.
근육질 몸매 `이 차`…스포츠카야 왜건이야?
닛산 `올 뉴 인피니티 FX30d`…파워풀한 주행성능 자랑
유가 상승과 레저인구 증가 등으로 디젤 SUV(스포츠유틸리티차)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닛산이 이 같은 시장수요를 반영해 일본산 수입차로는 최초로 디젤 SUV `올 뉴 인피니티 FX30d`를 출시했다.
첫 인상은 남성의 근육을 연상시키듯 힘이 느껴지는 곡선구조가 눈에 띄었다. 마치 화난 근육처럼 불룩 솟아있는 더블 아치 그릴과 크롬 장식의 안개등 등을 적용한 전면부는 공격적이면서도 압도적이었다. 상대적으로 측면은 매끄러운 곡선으로 날렵함을 선사했다. 마치 웨건과 스포츠카를 섞은 듯한 역동성이 느껴졌다.
내부 디자인은 고급 세단 못지 않았다. 퀄티드 타입 가죽시트와 고급 단풍나무 트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더블 웨이브 디자인 콘셉트를 도입해 마치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안락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 중앙 정보 디스플레이의 색을 기존 오렌지색에서 화이트-바이올렛 콤비 조명으로 변경하고, 단순하면서 직관적인 전자식 발광 게이지를 채용해 시안성을 높였다.
또 2885mm의 넓은 휠 베이스로 제작돼 성인 남성 5명이 탑승해도 전혀 답답함을 느끼지 못할 넉넉한 공간을 제공했다. 이어 6:4 분할 접이식 뒷좌석 시트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트렁크 커버 및 트렁크 네트 앵커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가죽으로 마감한 마그네슘 패들 시프트와 알루미늄 스포츠 페달을 추가해 절도 있는 조작감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실현했다.
주행능력 역시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3000cc급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에 10.2㎞/l의 연비를 구현했다. 닛산은 해당 차에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최고출력 3750rpm/237마력과 최대토크 56.1/1750~2500(kgm/rpm)의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적용했다. 여기에 후륜을 기본으로 하는 아테사(ATTESA)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저속과 고속 모두 무난하고 정숙한 주행능력을 발휘했다. 이외에도 차체 자세 제어장치,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전자식 제동력 분배 등이 기본으로 적용돼 주행능력을 한층 높였다. 단 비포장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해볼 수 없었기에 오프로드 주행능력에 대해선 평가를 유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인피니티라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했다.
특히 해당 차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으로 부가세 포함 7970만원이다. 이는 독일 경쟁차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힐 만 한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