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20주 예비엄마의 주저리주저리...

띠용2012.04.17
조회3,089

 

올해 21살..!!!

친구들보면 재밌게놀고 학교생활하는데

좀 부럽기도합니다. 하지만 뱃속에서 무럭무럭커가는 애기를생각하면서

제가 한 선택에 후회해본적은없네요.앞으로도..!!

 

날씨는 이렇게 좋은데 서방께서는

돈버느라...열심히 일하느라 바쁜가봅니다.

한참 관심받고 싶고 봐도봐도 보고싶을땐데..일하느라 바쁜 신랑한테 속상하면서도

이해해야지합니다...신랑은 일하느라 많이힘들테니깐하면서...

 

 

현재20주 ,배도나오고 살도 9kg정도쪄서 거울보면 우울합니다 흑...맞는옷사이즈도없고

다른분들같은경우 입덧하셔서...몸무게가 오히려빠지다고하는데

전 입덧이없네요 ㅜㅜ..임신초기때 막먹느라 흐흐흐헝...

새벽에배고파서 깨버리고 뭐라도 좀 먹어야 잘수있고 그랬네요..

지금은 매일 새벽에 한번씩은꼭 깹니다,

화장실가야될때도 있고 아니면 이유없이 깨다가 다시잠듭니다..

 

출산후기읽으면서 나도 이런날이 오겠지하는데

기다려지기도하면서 무섭네요 .;

이제 날씨도 더워지고해서 문화센터도다녀보고 수영도해서 체중관리할려고합니다!

 

집에있을땐 네이트판 임출방들어와서 글읽고 댓글다는게 삶의활력소였는데

애기지우는병원알려달라.. 이런글 가끔올라오는데 안타깝기도하고

맘이 불편해지네요 ..후..그리고 요즘 임출방이뜸하던데 ㅠㅠ...

자주 글올려주세요 ㅜㅜ..글읽을때마다 얻어가는게많아요~!!

저는 서울사는데 꼭 서울사시는분 아니시더라도 21살저와 같은또래이신분들

카톡친구해요 서로 조언도해주고..정보교환도해요..카톡아이디남겨주시면 제가 친구추가해서

말걸게요..

 

여기까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저리주저리..한번글올려보네요 후....급우울해지기도하네요 흑...

+간혹 출산후기올려주시는분때문에 많은 정보 얻고갔네요!저도 꼭 애기낳으면 후기를올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