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돌+아이 새내기 여대생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이2012.04.17
조회460

제목대로 전 돌+ 아이 새내기 여대생입니다
돌+ 아이니까 음슴체로 가겟슴..
판 처음써봄...
하..
오늘 멘붕와서  1달 여 동안 나의 돌 + 아이 같은  새내기 생활을 말하려고함ㅋ
 
나님 재수해서 대학왓슴
기대에 부풀어서  학교 왔슴..
동기 중에 90년 91년 오빠들 그러니까 사수생 삼수생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지게됫슴..
여자 동기들 진짜 다착함..스릉흔드
너무착해서...나님이 물들이면안되겠다고 생각할정도임...
암튼 아이들 넘착해서 화장도 안해서...
솔직히 여자동기들 중에서 내가 눈에 띄이는 편임..ㅋ.ㅋ.. 자랑아님..
암튼 그래서 동기오빠들이 진짜 학기 초반에 꽃이라고했음(그저 화장때문이에요ㅠㅠ진짜꽃아님..빠가임)
근데나진짜 이쁜거아님 조카 못생김 ... 진짜임..
..솔찌  기분은나쁘진안음...조음...ㅋ.ㅋ
그러다가 뻔모 그니까 12학번뻔모하게됫음...그때추가합격 애들이옴...
나솔찌긴장해슴...ㅋㅋㅋㅋㅋㅋ
나의예상이 틀리지 안음...
이쁜애 옴..진짜 내가봐도이뻣음...난진짜 못생김 진짜 다시한번강조함
동기오빠들 태도변함..
뻔모떄나랑 그이쁜추가합격동기를살며시부름...
그래놓고하는말이
너희 둘은 꽃이긴 한데  **( 추가합격이쁜이)는...민들레???
우리  %%는...음.....해바라기...????
나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사실얼굴큼엄청큼키작은데얼굴진짜큼
나그래서재수하건다닐떄도삼수생오빠야가날텔레토비라고불럿음...
나그래서그뒤로한동안 해바라기라고 소문낫었음...
오빠들그뒤로나보면 맨날등신잼.. 4등신이라고함...
아ㅡㅡ...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임
나 역사조아함..나그래서 유물어쩌고강의들음
나진짜열심히들엇음...지금까지 레포트랑 출석점수 합쳐서 석차4등..자랑아닌자랑..죄송합니다..
아무튼...오늘...오랫만에 재수학원 친구랑카톡을했음...
나진짜 근데 돌+아이임... 내친구 모두인정함
그래서 나오늘도 수업가기전부터 히히거리면서 나의 돌아이끼를 발산하면서 즐겁게 카톡을 했음ㅋㅋㅋ
그떄 까진별일없엇슴...
근데 오늘 내랑 가치듣는애가 수업 안왔음..그래서 출석 부를떄 그애 화장실갓다고 까지얘기하고..
난아무생각없이교수가 젤잘보이는정중앙자리앉음
ㅋ.ㅋㅋㅋㅋ아근데카톡이너무욱긴거임내가말하는게 내가욱겨서 웃음못주체하는거암???
딱그랫음... 교수님막 평양갔다오신 얘기하는데...난 집중 제로
내카톡이더욱겻거든...카톡하는내친구는멘붕오고..나의돌아이끼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내자신이너무욱겨서 교수님 열심히 강의하시는데 숨 헐떡거리면서 깔깔깔웃엇음...
교수님이날부럿음거기여학생 문자하나??뭐그래재밋게웃으시나?
이랬음..
아그때 끈엇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을 못참겟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게속 헐떡거리면서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내이름물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개찍혔음^^^^^^^^^^^^^
 
 
아 마지막, 솔직히 더많은데.... 그거 다쓸려면 2박 3일임 ^^
 
나 저번주에 과팅했었음.. 북끄... 첨이었음..
뭐...남자애들 그냥저냥그랬음 한명빼고...
진짜 맘애들엇음...근데 나 은근소심함...걔랑말도만이못햇고아무튼그렇게 과팅시시하게 끝남..
과팅 끝나고  내가 맘에 들었던 그아이 말고  다른아이가 연락이 옴...
그러다 여차저차하다가 내가 간접적으로 내가 마음에 든 아이를 말했음
그러니까... 그아이가 번호를 주는거임  그런데..진짜 연락 못하겟어서 번호만 저장햇음...
그러다 어제 내가  맘에 든  아이가 연락이  온거임ㅋㅋㅋ
나진짜 좋앗음 행복햇음... 히히히
아무튼 그래서 카톡하다가 아주 쪼끔 친해졌음...
근데 요즘 대학 시험기간 이잖슴?
그래서 나 독고다이로 밤샐 작정하고 도서관옴
근데 그아이도 도서관 옴 ..
그러다 우연히 마주침... 아... 콩닥거렷음...
그러다 카톡하다가 ...어쩌다 보니  밤샘  내기 하게됨..
아 그게 망함의  지름길이 었음
 참고로 나  어제 초콜렛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새벽 세시반에 잤는데 여섯시에 일어남...
두시간 반 잠..
뭐 두시까진 갠찮았음.. 대학와서 맨날 술먹고 공부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뭐 잘하고있었음
근데...두시 넘으니까.. 멘붕이 오기 시작함....
아 ㅡㅡ...
그놈의 치킨이 뭐라고 ...
나 진심 멘붕의 끝이었음 ... 조금만 더있었음... 나 뇌 없어졌을거임아마..
나 멘붕와서 혼이 날라갔음... 카톡으로 열폭하기 시작함..
잘알지도 못하는데... 어색한사인데... 잘해봐야하는데...
나의 돌아이근성발휘함
개 헛소리 지껄임...
남자애 개 어의 상실 폭소 터짐..
난 진짜 돌아이임...
그냥 머리에서 나오는대로 바로 쏟아 부음...
뿌잉뿌잉 막이럼..
그러고  나 열폭함  " 아 난 진 짜 돌아이야  내가 이러니까 남자친구가안생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 빵터짐ㅋㅋㅋㅋㅋㅋ
담에내보면 웃지마라고했는데...
노력해보겠다고 함..
아..
나의 꽃다운 대학생활은 물건너감..
 
이걸 판으로 쓰고있다는 자체가 돌아이임..
아무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무니당..
톡되면 더 무궁무진하고 빵터지는이야기 빵빵 터뜨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
굿 나잇
내일 1교신대 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