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MIB 스타일리스트 3명이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사건 속 이야기.◆

정윤환2012.04.17
조회1,076

 

 

 


▶제친구의사촌오빠가쓴글입니다◀
읽어주세요..내 사촌동생은 가수 린, 윤하 , 신인그룹 MIB 스타일리스트인 22살 이쁜 여자 아이입니다.

그런데 지금 중환자 실에서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작업하다 오피스텔에 불이 났습니다.

4월 5일 새벽 3시경에 서울 압구정동 사촌동생이 일하고있는 작업실에 원인 모를 불이 난것입다.

 

그 오피스텔에는 사촌동생을 포함한 여자아이 3명 잠을 자고 있었고 주방에 불이 번질대로 번진 상태에서 잠이 깬것입다.

 

반지하 이고, 거실에 불이 번진 상태라 아이들은 창문 쇠창살 밖으로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그것을 들은 신문배달 아저씨가 도와주러 문을 여는 순간 산소가 많이지는 바람에 들어갈 수 없었고 119에 신고를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소방관들은 한 아주머니께 "저 집에는 학생 혼자 살아요..." 라는 말을 듣고 불을 진압하고 거실에 이미 숨져있는 여자아이 한명만 구출하고 바로 다른 화제진압을 하러 간것입니다.

닫혀있는 다른 방문은 확인도 인한채 말이지요.

 

그방에는 사촌동생을 포함한 여자아이 2명이 쓰러져 있었는데..
상식 아닙니까.. 화재가 나서 불이 퍼지면 연기를 조금이나마 덜 흡입 하려고 방문을 잠고 문 틈새를 막는건데..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철수 하다니..

결국 여자아이 2명은 1시간 50분이나 늦게 옷더미 속에서 발견 됐습니다. 1분 1초가 위급한 상황이였는데..1시간 50분이나 늦게 구출되다니.. 여자아이 두명중 1명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고 사촌동생은 중태 상황에 빠졌습니다..

이미 탑 뉴스에 까지 나왔고 소방관측에서 하는 소리는 더큰 화제 진압을 위해 바로 다른곳으로 출동했고 죄송하다는 말 뿐이네요. 울분이 터집니다.
같이 구출했다면 숨을거둔 다른 한명과 사촌동생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다른 한명은 살릴수고 있는데.. 이게 우리나라 소방관들의 실체였네요..

하..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사촌동생이 중환자실에서 기계에 의지해서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자신과 싸우고있는 모습을 본 사촌 오빠로써는 너무 화가 나네요.

이미 방송3사 케이블방송에 이슈화가 되었고..
결국 사촌동생은 일주일 후 2012년 4월 12일에 순천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가족, 사촌, 친구 수지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억울하고 분통할 따름입니다.. 1시간 50분동안 방치 되면서 아래로 내려오는 가스를 다 마시게 냅둔 소방관들은 죄송하다고 백번 천번 말을해도 모자랄판에.. "주변에 더큰 화재 진압을 위해 바로 그곳으로 출발했다" " 다른 장애물들 때문에 들어갈 상황이 못됐다" 이런 핑계를 대네요.. 부디 이글을 퍼트려 주세요.. 사촌동생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촌동생 수지와 다른 2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글까지 마저 읽어주세요
제 사촌동생이 일주일간 중환자실에서 힘들게 자신과 싸우다가 4월12일 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지요.. 살수있는 아이였는데.. 제 밑에 밑에 글을 보면 그 사건에대한 글을 써놨어요..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고 마지막에 저처럼 다른분들에게도 페이스북에 써달라고 부탁좀 해주세요..

3일정도 방송 3사 케이블 TV에 다 이슈화 됐지만 금방 수그러 들었습니다.. 가족회의를 하다가 수지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부디 이글이 멀리 퍼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출저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2622462&urlstr=&urlstrsub

 

 

 

저는 글쓴이분의 친동생입니다. 소방관을 비판하지말라,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그말은 이해할수있습니다. 근데 이글을 올린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셨는데 또 사건까지 묻혀가니 더 억울하니 저도 가만히 있지못해 누나를 돕고자 이렇게까지 올립니다.

공감은 출저에있는 사이트에서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