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제목: 서울테러 ◆관람일시: 2011.1.5 저녁 8시 ◆관람장소: 배우세상 소극장 ◆출연배우: 김용민, 한동완, 이유진, 이교엽 ◆후기내용: 정말 좋은 연극 보고 왔습니다.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를 적나라하게 들춰내면서 그들의 고민을 있는그대로 보여준 秀作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관람후 <보고나니 정말 충격적이었고 동시에 가슴이 싸해졌던 작품>이었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보고나니 요즘의 세태를 너무나도 리얼하게 반영해 우울했다>고 하신 분들도 계십니다만, 정말 대사하나하나가 관객들에게 있는그대로 쉽게 전달이 되었고 잠시도 흐트러질 수 없이 극에 몰입케한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웬만한 작품가지고는 훌륭하다하지않는데 이연극은 우선 희곡이 훌륭하다고 봅니다. 정범철작가님의 탁월하신 실력에 감탄을 했으며,이종훈연출자님의 연출과 남수한님의 음악공연도 넘 좋았습니다^^* 특히, 희곡은 군더더기가 하나없었습니다. 취업준비생인 33살주인공이 고향인 경북 포항에서 친구와같이 상경해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원하는 곳에 취업을 못하고 5년간 백수생활하다 월세대주던 여친도 떠나고 공장에서 일하던 고향친구는 손가락 2개나 잘리는 부상을 당해 친구집에 와 같이 아픔을 나누는 장면하나하나가 정말 리얼리틱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공장다니는 친구분의 연기가 넘 자연스럽고 실감나게 연기해주셔서 박수를 보내고싶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연기하신다든지, 배달된 실제 짜장면을 냄새까지 풍겨가며 게걸스럽게 드시는 장면 등이 참으로 살감나게 다가왔습니다^^* 친구분 대사중에 기억나는 대사가 몇개있어 올리는 바입니다. - 너정도 노력은 누구나해. 그이상을 더 노력해봐! - 체면이 뭐가 중요해? 나도 전문대나와 공장다니고 있어. - 야! 우리 모든거 다 털어내고 고향 포항으로 내려가자! 거기서 다시 시작해보자! 이제 청년실업문제는 어느 집안이든지 비켜갈 수 없는 문제고 주위에도 겪는 분들이 많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서울을 발칵 뒤집어놓겠다는 주인공의 생각이 다소는 허무맹랑하게 들릴지 몰라도 그만큼 절박한 그들의 목소리에 위정자나 정치인, 경영자들은 귀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김갑수대표님의 네임밸류만 믿고 본 연극 <서울테러> 못보신 분들은 정말 강추합니다. 저는 스토리텔링에 치우쳤던게 좀 아쉬워 한번더 보기로 했습니다^^* 글고 극단 배우세상의 21번째 작품이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이렇게 실업문제, 빈부격차문제, 서민들의 민생문제,소외된 자들의 아픈 개인사 등의 사회문제, 현실문제들을 깊게 파고든 작품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추강추) <서울테러> 놓치지마시고 꼭꼭 보세요^^*
◆제목: 서울테러
◆관람일시: 2011.1.5 저녁 8시
◆관람장소: 배우세상 소극장
◆출연배우: 김용민, 한동완, 이유진, 이교엽
◆후기내용:
정말 좋은 연극 보고 왔습니다.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문제를 적나라하게 들춰내면서 그들의 고민을 있는그대로 보여준
秀作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관람후 <보고나니 정말 충격적이었고 동시에 가슴이 싸해졌던 작품>이었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보고나니 요즘의 세태를 너무나도 리얼하게 반영해 우울했다>고 하신 분들도 계십니다만, 정말 대사하나하나가
관객들에게 있는그대로 쉽게 전달이 되었고 잠시도 흐트러질 수 없이 극에 몰입케한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웬만한 작품가지고는 훌륭하다하지않는데 이연극은 우선 희곡이 훌륭하다고 봅니다.
정범철작가님의 탁월하신 실력에 감탄을 했으며,이종훈연출자님의 연출과 남수한님의 음악공연도 넘 좋았습니다^^*
특히, 희곡은 군더더기가 하나없었습니다.
취업준비생인 33살주인공이 고향인 경북 포항에서 친구와같이 상경해 대학원까지 나왔지만, 원하는 곳에
취업을 못하고 5년간 백수생활하다 월세대주던 여친도 떠나고 공장에서 일하던 고향친구는 손가락 2개나 잘리는
부상을 당해 친구집에 와 같이 아픔을 나누는 장면하나하나가 정말 리얼리틱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공장다니는 친구분의 연기가 넘 자연스럽고 실감나게 연기해주셔서 박수를 보내고싶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연기하신다든지, 배달된 실제 짜장면을 냄새까지 풍겨가며 게걸스럽게 드시는 장면 등이
참으로 살감나게 다가왔습니다^^*
친구분 대사중에 기억나는 대사가 몇개있어 올리는 바입니다.
- 너정도 노력은 누구나해. 그이상을 더 노력해봐!
- 체면이 뭐가 중요해? 나도 전문대나와 공장다니고 있어.
- 야! 우리 모든거 다 털어내고 고향 포항으로 내려가자! 거기서 다시 시작해보자!
이제 청년실업문제는 어느 집안이든지 비켜갈 수 없는 문제고 주위에도 겪는 분들이 많으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서울을 발칵 뒤집어놓겠다는 주인공의 생각이 다소는 허무맹랑하게 들릴지 몰라도 그만큼 절박한 그들의 목소리에
위정자나 정치인, 경영자들은 귀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김갑수대표님의 네임밸류만 믿고 본 연극 <서울테러> 못보신 분들은 정말 강추합니다.
저는 스토리텔링에 치우쳤던게 좀 아쉬워 한번더 보기로 했습니다^^*
글고 극단 배우세상의 21번째 작품이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이렇게 실업문제, 빈부격차문제, 서민들의 민생문제,소외된 자들의 아픈 개인사 등의 사회문제, 현실문제들을 깊게 파고든 작품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