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말라뮤트와 10년째 동거중★

덤보뿌잉2012.04.18
조회28,397

 

 

 

 

 

 

안녕 안녕하세요. 

요즘 판이 개판이 되고있는지라 저도 오늘은 저의 개들의 이야기로 판을 쓸까합니다

 말재주가 없는 편이니 사진으로 투척하겠음 (대세를 따라 음음체로 갑니당 ^^)

 

 

 

 

이 아이는 10살  이름은 푸치!!  아들이 하나 있음

오늘 저녁식사임.  자기도 한입만 달라며 일단 드리밀고 봄 (칼국수를 향한 처절한 몸부림 ㅠㅠ)

왼쪽사진은 눈물 드립치고 있음.  눈물드립 성공해서  한입 얻어먹음 ㅋㅋ 안줄수가 없음

 

 

 

아들 백두. 바로 옆 엄마의 눈물드립 연기를 보며 깨우치고 있는중

저리하면 나도 칼국수를 먹을수 있는것인가? 시크해서 구걸따윈 하지않음!! ㅋㅋ

 

 

 

지금부터 무한사진 투척함~~~~짱 

 

말라뮤트라 특히 눈을 매우 사랑함,  매우 정상적인 행복한 개님들의 사진임

눈오는날은 초절정 노동력이 드는 매우 힘든날임 더위  무한 달리는 본능으로 찢기고 자빠지는건 기본임

 

 

 

 

소풍가는 날임. 가방엔 물과 똥봉지들이 들어있음 ㅋㅋ엔돌핀 마구 샘솟는중

 

 

 

공이랑 깔맞춤, 패숀을 아는 녀석(사실 저 니트는 내것임 늘어나서 버렸다는..)

 

 

 

 

 

 

   클럽데이임     쒜끼~쒜끼~노래

 

 

 

 

 

 

애기보는중, 학대가 아님 이것은 놀이임ㅋㅋ 눈망울이 포인트 모성본능 대박충만함

 

 

 

 

악마모드로 전환 버그 본노 게이지 상승중. 사실 푸치가 조금 까칠함ㅠㅠ

그래도 이표정 너무 사랑스럽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푸치는 참으로 다양한 희노애락 버럭 표정을 구사할수있음

 

 

 

 

 

간지백두♡_♡ 모델해도 될만한 인물임 ㅋㅋㅋㅋ 하지만 이아이는 모든게 다 귀차니즘

불러도 쌩까는게 취미임.  엄마의 기에 눌려 살아온 아이라 매우 순함. 천사ㅠㅠ

 

 

 

 

 

 

 

 

 

이것은 하루의 빗질로 나온 털들임 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멘탈붕괴

보기엔 듬직하고 예뻐서 한번쯤 키워보고들 싶어하지만 아이들의 떵응가 무시못함

사람것보다도 훨씬 더 큼직큼직함 ㅋㅋㅋㅋ 변기는 매일 막혀서 뚫어줘야 하구

털갈이가 시작되면 죽음. 매일 한시간 이상씩 빗질해줘하고 손에 물집 장난아님ㅠㅠ

고로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으로 키워주실분들만 주인이 되어야함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다 올리진 못하지만 10년동안 나와 함께 해준 녀석들

나이가 한살 한살 늘어갈수록 마음이 아프고, 지나간 세월들에 대한 미안함이 자꾸만 들게하는 요즘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아프지말고 오랫동안 내곁에서 함께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무리지으면 훈훈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젊은시절을 함께 보내준 너희들에게

나의 사랑을 판으로써 표현해봤어 맘에 들면 힘들겠지만

너의 두터운 발로 리플을 부탁할께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친구 결혼할때, 웨딩사진 모델이 되어준 백두사진 투척하며 마무리~

모두모두 반려견들과 항상 행복하세용 ^ㅡ^

 

♥♥♥저희 개들이랑 같이 볼꺼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으로 추천꾹눌러주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