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화 인생에 사춘기가 찾아왔나요? 왠만한 영화는 보면 스토리가 보이고 뻔한 느낌을 받게되더라구요 뭐 신선한 영화 없을까 눈을 돌리다보니 들어 온 장르 '다큐멘터리'!!! 2012년 봄!! 왜 진작 알지 못했는지 후회 될 정도로 너무 훌륭한 작품이 많아 지금 소개합니다~ 1. <말하는 건축가> 건축학원론이 요즘 대세죠? 말하는 건축가 하면 뭔가 짝퉁영화 인가 첫느낌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건축학원론과 전혀 다른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죽어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데요!! 이 다큐는 이 얘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축가 정기용님이 주인공인데요 대장암 판정이후 자신의 건축세계를 일민미술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곧 자신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기에 그 전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정말 많은 건축물을 만들어낸 건축가 정기용님을 보면서 내게 주어진 삶을 돌아보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2. <달팽이의 별>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중복 장애인 조영찬씨와 척추장애인 김순호씨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입니다. 제목인 달팽이의 별은 스스로 촉각에 의지하고 사는 달팽이라고 말하는 영찬씨를 이승준 감독이 어린왕자 같다고 느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영찬씨는 아내인 순호씨를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랑은 점자를 손등 쪽 손가락위에 찍어 대화를 합니다 포스터를 자세히 보면 손가락이 서로 교감을 하듯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한국영화 최초로 시청각 장애인을위한 한국어 자막과 음성해설을 삽입해 개봉했다고 하는데요 김창완씨가 재능기부로 더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3. <아르마딜로> 제가 가장 기대하는 다큐입니다!! 칸 비평가 주간 다큐멘터리 최초로 대상을 받은 작품인데요!! 이처럼 가까이 전쟁을 느껴 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쟁의 실상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아르마딜로는 덴마크군의 아프간 최전방 기지 이름인데요 이곳에서 6개월간의 기록을 담은 영화가 바로!! <아르마딜로> 입니다 저도 군대 있을 때 최전방 GOP라는 고립된 곳에서 복무를 했었기에 제가 느꼈던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가 되요~~ 아프간도 짬타이거가 있으려나?ㅋㅋ (모르시는 분들은 가까운 전역자에게..) 칸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인 샤를테송의 따르면 어떠한 정치적 해석 없이 실제 전쟁과 현재 아프간을 그대로 준 부분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ㅋㅋㅋ 저도 하나 배웠네요~ 극영화인가 다큐인가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작년 파주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한 영화라서 더욱 더 기대해 봅니다^^
이런 게 진짜 다큐다!! 2012년 다큐 붐!!
제 영화 인생에
사춘기가 찾아왔나요?
왠만한 영화는 보면 스토리가 보이고
뻔한 느낌을 받게되더라구요
뭐 신선한 영화 없을까 눈을 돌리다보니
들어 온 장르 '다큐멘터리'!!!
2012년 봄!! 왜 진작 알지 못했는지
후회 될 정도로
너무 훌륭한 작품이 많아 지금 소개합니다~
1. <말하는 건축가>
건축학원론이 요즘 대세죠?
말하는 건축가 하면 뭔가 짝퉁영화 인가
첫느낌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건축학원론과
전혀 다른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죽어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데요!!
이 다큐는 이 얘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축가 정기용님이 주인공인데요
대장암 판정이후 자신의 건축세계를 일민미술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곧 자신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기에
그 전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정말 많은 건축물을 만들어낸 건축가
정기용님을 보면서 내게 주어진 삶을 돌아보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2. <달팽이의 별>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중복 장애인 조영찬씨와
척추장애인 김순호씨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입니다.
제목인 달팽이의 별은
스스로 촉각에 의지하고 사는 달팽이라고 말하는 영찬씨를
이승준 감독이 어린왕자 같다고 느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영찬씨는 아내인 순호씨를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사랑은
점자를 손등 쪽 손가락위에 찍어 대화를 합니다
포스터를 자세히 보면
손가락이 서로 교감을 하듯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한국영화 최초로 시청각 장애인을위한
한국어 자막과 음성해설을 삽입해 개봉했다고 하는데요
김창완씨가 재능기부로 더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3. <아르마딜로>
제가 가장 기대하는 다큐입니다!!
칸 비평가 주간 다큐멘터리 최초로 대상을
받은 작품인데요!!
이처럼 가까이 전쟁을 느껴 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쟁의 실상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아르마딜로는 덴마크군의
아프간 최전방 기지 이름인데요
이곳에서 6개월간의 기록을 담은 영화가 바로!!
<아르마딜로> 입니다
저도 군대 있을 때
최전방 GOP라는 고립된 곳에서 복무를 했었기에
제가 느꼈던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기대가 되요~~
아프간도 짬타이거가 있으려나?ㅋㅋ
(모르시는 분들은 가까운 전역자에게..)
칸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인 샤를테송의 따르면
어떠한 정치적 해석 없이 실제 전쟁과 현재 아프간을
그대로 준 부분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ㅋㅋㅋ
저도 하나 배웠네요~
극영화인가 다큐인가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작년 파주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한 영화라서 더욱 더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