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가구단지에 있는 동*가구와 규*방을 판매하는 가구점 조심하세요...

곰돌이수학샘2012.04.18
조회162

4월 14일 토요일에 부모님과 남동생이 마석가구단지에 위치한 동*가구와 규*방을 같이 판매하는 가구점에서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남동생이 찍어온 사진을 보니 새로 입주할 아파트와 분위기가 맞지 않고, 가구금액이 너무 비싸서

그냥 계약해지를 하기로 했습니다.

계약당시 동생이 점원에게 형이 가구대금을 지불하므로 형이 계약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하니 점원이 계약취소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일요일날 전화를 했더니 쉬는날이라서 그런지 통화가 되지 않았고, 오늘 제가 출근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직접방문했습니다.

토요일날 계약당시 점원이 계셨고, 그 분께 가구가 집분위기와 맞지 않아서 계약해지를 하겠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사용하는 가구를 왜 아들이 와서 해지를 하느냐...

토요일날 2시간정도 설명을 하면서 했는데 왜 해지를 하느냐... 식으로 해지를 거부할려고 하더군요...

더 황당한 것은 해지를 해 줄테니 오후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출근을 지금 해야해서 오후에 다시 못온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오시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을 해서 어머니께서 그냥 인터넷뱅킹으로 보내달라고 했더니 직접받아가야 한다고 말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하는 말이 첫 손님인데 계약해지에 하면 어떻게 하냐식으로 또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약해지하고, 계약금만 다시 돌려주면 되는데..

왜 오후에 와야하고, 인터넷뱅킹은 안되고, 첫 손님이 계약해지를 문의하면 안되느냐 했더니 옆에 있는 분이

아침부터 재수없는 사람들이 왔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을 하던지 말던지.... 법적으로 하던지 말던지 하면서 말이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저도 영업쪽 일을 해서 알지만.. 아니 고객이 제품이 맘에 들지않아서 계약해지를 하겠다는데... 그리고 그것도 며칠이 지난것도 아니고 토요일날 오후에 계약하고, 일요일날 오고 싶어도 쉬는날이라 못와서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에 가서 해지신청한 건데... 재수없다라는 말을 들을만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