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제목: 햄릿 ◆관람일시: 4월 15일 (금) 8시 ◆관람장소: 선돌극장 ◆출연배우: 김동원, 강희영, 우정원 ◆후기내용: 연극 <햄릿> 잘보고 왔습니다. 이번 제7회 여성연출가전은 <세익스피어, 여장하다>는 주제로 세익스피어작품들을 여성연출가의 시선에서 새롭게 각색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햄릿>은 지난 4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극단창립 15주년기념>작품으로 봤었는데, 이는 내생애 최초로 <햄릿>과의 첫만남으로서 의의가 깊은 관람이었고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따라서, <햄릿>에 매료된 저는 여성연출가의 시각에서 새롭게 각색된 이연극에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습니다. <햄릿>... 우리는 세익스피어 400주기를 맞은 이때에도 끊임없이 <햄릿>을 꺼내옵니다. 왜지금도 우리는 인생의 의미와 고뇌의 표상으로서의 <햄릿>을 끄집어낼까? 21세기 첨단IT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이시대에도 왜 우리는 <햄릿>을 끊임없이 불러들여 인생의 해법을 찾으려할까? 이것이 우리가 <햄릿>을 보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이유명한 대사하나로 400년동안 우리인류는 그해답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물론 저는 <햄릿>연극을 보고 어떤 답을 구한다는건 무리라고도 봅니다. 그냥 그자체로 느끼고 내가 인생을 정말 어떻게 살것인가 자그마한 해답이라도 찾았다면 이연극을 보고난후의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복수의 비극으로서 <햄릿>이 가지는 상징성을 놓고볼때 <햄릿>이 그렇게 죽는 거외에는 다른 해답이 없을까 고민하게한 이연극은 그것만으로도 뭔가 생각케하는 연극의 메시지를 갖고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4월 10일에 본 박근형연출의 <햄릿>과 이 여성연출가전의 <햄릿>은 비교안할래야 안할수 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제입장에는 정극은 특히, 세익스피어 4대비극중 최고봉인 <햄릿>의 경우에는 좀 더 진지하고 좀 더 고뇌하는 <햄릿>의 이미지가 더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숙부와 친어머니의 결혼피로연이라는 컨셉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간 이작품에서 원작이 갖는 진지함과 감동의 물결을 많이 못느꼈다는게 다소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만, <햄릿>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고자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도였고, 실험이었다는데 의의를 두고싶습니다. 내년에 8회째를 맞는 여성연출가전은 또 어떤 주제로 우리를 찾아올까 기대됩니다.
새로운 시도! 새로운 느낌! 연극<햄릿>후기입니다^^*
◆제목: 햄릿
◆관람일시: 4월 15일 (금) 8시
◆관람장소: 선돌극장
◆출연배우: 김동원, 강희영, 우정원
◆후기내용:
연극 <햄릿> 잘보고 왔습니다.
이번 제7회 여성연출가전은 <세익스피어, 여장하다>는 주제로 세익스피어작품들을
여성연출가의 시선에서 새롭게 각색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햄릿>은 지난 4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극단창립 15주년기념>작품으로
봤었는데, 이는 내생애 최초로 <햄릿>과의 첫만남으로서 의의가 깊은 관람이었고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따라서, <햄릿>에 매료된 저는 여성연출가의 시각에서 새롭게 각색된 이연극에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습니다.
<햄릿>...
우리는 세익스피어 400주기를 맞은 이때에도 끊임없이 <햄릿>을 꺼내옵니다.
왜지금도 우리는 인생의 의미와 고뇌의 표상으로서의 <햄릿>을 끄집어낼까?
21세기 첨단IT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이시대에도 왜 우리는 <햄릿>을 끊임없이
불러들여 인생의 해법을 찾으려할까?
이것이 우리가 <햄릿>을 보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이유명한 대사하나로 400년동안 우리인류는 그해답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는지 모릅니다.
물론 저는 <햄릿>연극을 보고 어떤 답을 구한다는건 무리라고도 봅니다.
그냥 그자체로 느끼고 내가 인생을 정말 어떻게 살것인가 자그마한 해답이라도
찾았다면 이연극을 보고난후의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복수의 비극으로서 <햄릿>이 가지는 상징성을 놓고볼때 <햄릿>이 그렇게
죽는 거외에는 다른 해답이 없을까 고민하게한 이연극은 그것만으로도 뭔가
생각케하는 연극의 메시지를 갖고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4월 10일에 본 박근형연출의 <햄릿>과 이 여성연출가전의
<햄릿>은 비교안할래야 안할수 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제입장에는 정극은 특히, 세익스피어 4대비극중 최고봉인 <햄릿>의 경우에는
좀 더 진지하고 좀 더 고뇌하는 <햄릿>의 이미지가 더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숙부와 친어머니의 결혼피로연이라는 컨셉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간
이작품에서 원작이 갖는 진지함과 감동의 물결을 많이 못느꼈다는게 다소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만, <햄릿>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고자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도였고,
실험이었다는데 의의를 두고싶습니다.
내년에 8회째를 맞는 여성연출가전은 또 어떤 주제로 우리를 찾아올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