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데 참 어디 쓸데도 없어서요ㅜㅜ 좀 전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이었는데 엄마가 집 앞에 나와 계시더군요. 경찰도 있고요. 무슨 일인가 싶어 가봤더니 앞 집에 자매끼리 사는데, 언니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열쇠로 문을 따려던 순간에 어느 마스크 쓴 미친놈이 전봇대 뒤에서 달려나와 목에 칼을 댄겁니다 ㅡㅡ 여자가 놀래서 칼에 손으로 붙잡고 소리를 질렀고 마침 창가에 있던 저희 엄마가 창문을 열고 불을 켰는데 누군가 도망가는 소리가 들렸댑니다. 이 일이 제가 집에 들어오기 한 십여분 전의 일인데다가 그 자매가 저랑 나이도 비슷한 편이라 저희 엄마가 진짜 놀랐어요. 요즘 토막살인 사건으로 진짜 이런 일 굉장히 심각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경찰이 쳐 와가지고는 그 맞은 편 집에 CCTV가 있어서 확인하자고 했더니 집주인이 없으니까 내일 하겠댑니다 -_- " 그건 강력계에서 하겠죠. " 라고 하더래요. 그리고 근처 식당 주인이 아마도 정황상 주변에 사는 사람인 것 같다고 했는데도! 사건 발생 당시에 근처에 누가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혹시 범인을 봤을 수도 있으니 한번 물어봐야 될 것 같지 않느냐고 했는데도!! 내일 아침에 한댑니다 -_- 이건 진짜 명백히 살인미수고 그 즉시 잠깐 소란스럽더라도 잡을 수 있으면 잡아야 되는게 맞는 것 같은데, 토막사건으로 경찰들 지금 욕 태박으로 먹고 있으면서도 왜 이런 대응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범인이 병-_-신도 아니고 아침까지 넋놓고 있겠습니까....... 아니 참 뭐 나름의 수사 방법이 있다고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지, 어짜피 살인으로 이어졌다면 바로 확인했을 것들을 미수에 그쳤다고 왜 안하는건지 진짜 갑갑하네요 ㅡㅡ 아 진짜 그 여자분 너무 안됐어요. 진짜 요즘 별 미친놈들이 다 활보하네요. 이런 색기들이 한 두명이 아닐텐데. 저희 동네 면목동입니다. 면목동 사는 여성분들 당분간 진짜 조심해서 다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방금 집 앞에서 살인 미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답답한데 참 어디 쓸데도 없어서요ㅜㅜ
좀 전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이었는데
엄마가 집 앞에 나와 계시더군요. 경찰도 있고요.
무슨 일인가 싶어 가봤더니
앞 집에 자매끼리 사는데, 언니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열쇠로 문을 따려던 순간에 어느 마스크 쓴 미친놈이 전봇대 뒤에서 달려나와
목에 칼을 댄겁니다 ㅡㅡ
여자가 놀래서 칼에 손으로 붙잡고 소리를 질렀고 마침 창가에 있던 저희 엄마가
창문을 열고 불을 켰는데 누군가 도망가는 소리가 들렸댑니다.
이 일이 제가 집에 들어오기 한 십여분 전의 일인데다가
그 자매가 저랑 나이도 비슷한 편이라 저희 엄마가 진짜 놀랐어요.
요즘 토막살인 사건으로 진짜 이런 일 굉장히 심각한 일이잖아요.
그런데 경찰이 쳐 와가지고는
그 맞은 편 집에 CCTV가 있어서 확인하자고 했더니
집주인이 없으니까 내일 하겠댑니다 -_- " 그건 강력계에서 하겠죠. " 라고 하더래요.
그리고 근처 식당 주인이 아마도 정황상 주변에 사는 사람인 것 같다고 했는데도!
사건 발생 당시에 근처에 누가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혹시 범인을
봤을 수도 있으니 한번 물어봐야 될 것 같지 않느냐고 했는데도!!
내일 아침에 한댑니다 -_-
이건 진짜 명백히 살인미수고 그 즉시 잠깐 소란스럽더라도 잡을 수 있으면
잡아야 되는게 맞는 것 같은데,
토막사건으로 경찰들 지금 욕 태박으로 먹고 있으면서도
왜 이런 대응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범인이 병-_-신도 아니고 아침까지 넋놓고 있겠습니까.......
아니 참 뭐 나름의 수사 방법이 있다고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지,
어짜피 살인으로 이어졌다면 바로 확인했을 것들을 미수에 그쳤다고 왜 안하는건지
진짜 갑갑하네요 ㅡㅡ
아 진짜 그 여자분 너무 안됐어요.
진짜 요즘 별 미친놈들이 다 활보하네요. 이런 색기들이 한 두명이 아닐텐데.
저희 동네 면목동입니다.
면목동 사는 여성분들 당분간 진짜 조심해서 다니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