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 빠르다...

302012.04.18
조회218


정신없이 20대를 보내고

어느덧 정신차려 보니 서른즈음이구나

허울만 좋은 스펙과 직장외엔 무언가 이뤄논것도 없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껍데기인생을 사는 것 같은 이런 기분 아실련지..

다들 하는 경험 똑같이 하면서 남들이 하는대로 나도 공부하고 취직해서 야근하며 돈버는 인생을 살아가며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질 일은 늘어나서 점점 어깨는 무거워져만 가고

알수없는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자꾸 놓치고만 있는 느낌이다

내가 원하던 인생은 이런게 아닌데 말이죠..


오늘도 새벽까지 야근하고 잠도 안오고 해서 써봤습니다.

남깊판 형님들도 저와 같은 기분 느끼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