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름보다 더 유명한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로고'이야기 : 루이비통, MCM, 셀린느, 에트로, 고야드
김설희2012.04.18
조회994
브랜드 이름보다 더 유명한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로고'이야기 : 루이비통, MCM, 셀린느, 에트로, 고야드
잘지내시나욧 *_*)/
오늘은 제가 깨알 같고 재미진 패션 브랜드의 이야기를 잔뜩 들고 왔답니다!
뭐, 워낙 유명한 브랜드들이라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중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실제로 가지고 있거나, 혹은 정~말 못해도 이름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어쩌지x2 ☞☜)
그.러.나!
오늘은 이, 브랜드 이름보다도 더 유명한 브랜드의 '로고'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이야기 해보려고 해욧!
창립부터 현재,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 까지 쭈욱! 함께해온 브랜드의 상징이자 얼굴! 로고의 숨겨진 의미! 궁금하지 않으신가요?*_*
젤 먼저 루이비통의 브랜드 & 로고 스토리! 보시죵!
세계 최초로 사각형 여행 트렁크를 만든 브랜드가 어디인지 혹시 아시나요?
아, 이런 먼저 퀴즈를 냈어야 했는데 정답을 선 공개하고 후 질문 했네욧 크흐흐흐!
네, 그렇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세계 최초의 사각형 여행 트렁크는 '루이비통(Louis Vuitton)'에서 만들어졌어요!
150여년 전의 일이라니! 믿어지시나요?
'루이비통'에서는 의류, 액세서리, 시계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백이죠!
우리나라에서 10초, 3초마다 한 번씩 볼 수 있다고 해서 10초백, 3초백 이라고 불리고 있을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루이비통 가방! 그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요?
루이비통의 첫 가방은 루이비통의 창시자 '루이비통 (Vuitton, Louis)'의 작품인 사각형 트렁크 랍니다.
파리의 가방 가게에서 짐싸는 일을 시작하며 둥근 트렁크 가방이 불편하다고 생각한 끝에
사각형의 트렁크를 제작한 게 브랜드 루이비통의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사각형 트렁크가 대중화 되어 있다 보니 역으로 둥근 트렁크 가방이 괜시리 탐도 나고 하죵?
그러나 창시자 루이비통도 천년만년 살지 못했어요 흑흑 ㅜ (뭐래니ㅋㅋㅋㅋ)
아버지 '루이비통'을 이어 아들 '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사업을 물려 받았습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루이비통 백을 따라 만든 모조품이 성행했다고 하네요;
이를 막기 위해 조르주 비통이 모노그램 캔버스(Monogram Canvas)를 개발했는데
아버지 루이비통의 이름 첫글자인 L과 V를 당시 유행하던 아르누보 경향의 꽃과 별무늬와 결합시킨 디자인으로 제품에 회사 마크를 도입한 최초의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후 '마크 제이콥스'가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하면서 루이비통은 더욱 모던하고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됩니다.
'타카시 무라카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노그램 멀티컬러 라인을 출시하기도 하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로고가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강렬한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
루이비통의 이야기는 이쯤 하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고야드(Goyard)'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아볼까요??
고야드(Goyard)도 루이비통과 마찬가지로 15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루이비통과는 달리 고야드는 수공예 가방 브랜드 랍니다.
물론, 약간의 액세서리 제품은 존재하지만 주로 생산하는 제품이 가방이죵 ㅎ
여행용 트렁크와 가방 포장케이스 및 가죽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백과 시거박스, 자전거 케이스, 와인키트 등등등!! 철저한 개인 맞춤 스페셜 오더로 수소량 수공 생산하고 있답니다.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을 주문하면 프랑스 본사로 제안서가 들어가 다시 고객과 상품 제작을 협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된 제품이 나오기까지 최소 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데도
주문량은 항상 꾸준하다고 하니 놀랍죠?
기다림= 딱 질색인 저는 입이 떠억! 벌어지네요!
고야드 상징 Y자 패턴은 고야드의 제2의 로고라고 불릴 만큼 상당히 유명하지요?
단순한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꽤나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걸 볼 수 있어요!
(가만히 이, 패턴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뫼비우스의 띠를 끊임없이 보는 것 처럼 혼란이 찾아오네요..
아 현기증난단 말여.. 그런 의미로 라면이나 한 봉...?)
고야드는 1900년대 파리와 밀라노, 런던 등지의 국제박람회에서 많은 메달을 받으며
국제 인사들에게 먼저 사랑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많은 귀족들이 자신만의 컬러로 이니셜을 새겨 넣은 고야드의 트렁크를 들고 다녔다고 해요!
(국제박람회 ㅜㅜ 디자인론 공부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ㅜㅜ 추억돋네요)
특히 크리스털 아라비아 고무로 만든 4가지 컬러의 잉크로 그리는 이니셜 모노그래밍은
귀족들이 여행시 자신의 물건을 판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파리 부티크의 스페셜 오더에 한하여 제공했던 모노그래밍을 현재는 일반 상품에도 진행하고 있죠!
그러나 모노그래밍은 새길 수 있는 각종 마크 중 왕관마크는 오직
프랑스 귀족들만 고를 수 있다고...
(난... 가질수 없는 녀석이로군..ㅜㅜ 박탈감 느낌 ㅜㅜ)
고야드의 퍼스널 라이즈 아이템들은 고객들의 자기과시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고야드의 전통성까지 어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아요!
자, 그리고 다음 순서는 누군가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확! 바뀐 브랜드!!! 인데요!
바로 바로~~
네, 정답은! 셀린느 입니다.
(이번에는 퀴즈 성공인가욧? 히힛ㅎㅎ)
셀린느는 1946년 어린이의 구두를 취급하는 파리의 한 부티크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당시의 작은 부티크가 현재는 루이비통과 함께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어요.
브랜드 셀린느의 이름은 창업주인 '셀린느 비피아나'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답니다.
1997년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셀린느 첫 디자이너가 되는데요.
셀린느의 기본 철학인 ‘우아하면서 입기 편한 의류’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2004년까지 8년간 셀린느의 의류, 가죽제품, 액세서리 등 전 라인을 지휘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셀린느는 '피비 필로 (Phoebe Philo)'와 함께 NEW!!! 새로!! 시작되었죠!
브랜드 셀린느의 역사를 디자이너 '피비 필로'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서 설명해도 될 만큼 그녀의 힘은 엄청났는데요.
그녀의 재등장 만으로도 셀린느가 주목 받기도 했었으니 말 다했죠 뭐 ㅎ
클로에, 스틸라 메카트니를 거쳐 고속 성장하던 그녀가
어느 날 돌연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겠다며 선언한지 3년 만에 패션계로 컴백! 했으니
당시 여러 매체들이 '피비 파일로의 귀환'이라는 기사를 내고 그녀의 컴백에 기대를 걸었던 건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셀린느의 대표 백들이 바로 그녀의 작품이죠! ^^
셀린느를 피비 필로 등장 이후에 알게 된 분들이라면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블라종 라인!
브랜드 이름보다 더 유명한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로고'이야기 : 루이비통, MCM, 셀린느, 에트로, 고야드
브랜드 이름보다 더 유명한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로고'이야기 : 루이비통, MCM, 셀린느, 에트로, 고야드
잘지내시나욧 *_*)/
오늘은 제가 깨알 같고 재미진 패션 브랜드의 이야기를 잔뜩 들고 왔답니다!
뭐, 워낙 유명한 브랜드들이라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중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실제로 가지고 있거나, 혹은 정~말 못해도 이름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어쩌지x2 ☞☜)
그.러.나!
오늘은 이, 브랜드 이름보다도 더 유명한 브랜드의 '로고'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이야기 해보려고 해욧!
창립부터 현재,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 까지 쭈욱! 함께해온 브랜드의 상징이자 얼굴! 로고의 숨겨진 의미! 궁금하지 않으신가요?*_*
젤 먼저 루이비통의 브랜드 & 로고 스토리! 보시죵!
세계 최초로 사각형 여행 트렁크를 만든 브랜드가 어디인지 혹시 아시나요?
아, 이런 먼저 퀴즈를 냈어야 했는데 정답을 선 공개하고 후 질문 했네욧 크흐흐흐!
네, 그렇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세계 최초의 사각형 여행 트렁크는 '루이비통(Louis Vuitton)'에서 만들어졌어요!
150여년 전의 일이라니! 믿어지시나요?
'루이비통'에서는 의류, 액세서리, 시계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백이죠!
우리나라에서 10초, 3초마다 한 번씩 볼 수 있다고 해서 10초백, 3초백 이라고 불리고 있을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루이비통 가방! 그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요?
루이비통의 첫 가방은 루이비통의 창시자 '루이비통 (Vuitton, Louis)'의 작품인 사각형 트렁크 랍니다.
파리의 가방 가게에서 짐싸는 일을 시작하며 둥근 트렁크 가방이 불편하다고 생각한 끝에
사각형의 트렁크를 제작한 게 브랜드 루이비통의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사각형 트렁크가 대중화 되어 있다 보니 역으로 둥근 트렁크 가방이 괜시리 탐도 나고 하죵?
그러나 창시자 루이비통도 천년만년 살지 못했어요 흑흑 ㅜ (뭐래니ㅋㅋㅋㅋ)
아버지 '루이비통'을 이어 아들 '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사업을 물려 받았습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루이비통 백을 따라 만든 모조품이 성행했다고 하네요;
이를 막기 위해 조르주 비통이 모노그램 캔버스(Monogram Canvas)를 개발했는데
아버지 루이비통의 이름 첫글자인 L과 V를 당시 유행하던 아르누보 경향의 꽃과 별무늬와 결합시킨 디자인으로
제품에 회사 마크를 도입한 최초의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후 '마크 제이콥스'가 수석 디자이너로 합류하면서 루이비통은 더욱 모던하고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됩니다.
'타카시 무라카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노그램 멀티컬러 라인을 출시하기도 하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로고가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강렬한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
루이비통의 이야기는 이쯤 하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고야드(Goyard)'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아볼까요??
고야드(Goyard)도 루이비통과 마찬가지로 15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는 루이비통과는 달리 고야드는 수공예 가방 브랜드 랍니다.
물론, 약간의 액세서리 제품은 존재하지만 주로 생산하는 제품이 가방이죵 ㅎ
여행용 트렁크와 가방 포장케이스 및 가죽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백과 시거박스, 자전거 케이스, 와인키트 등등등!!
철저한 개인 맞춤 스페셜 오더로 수소량 수공 생산하고 있답니다.
고객이 원하는 아이템을 주문하면 프랑스 본사로 제안서가 들어가 다시 고객과 상품 제작을 협의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과정을 거쳐 완성된 제품이 나오기까지 최소 6개월 정도가 소요되는데도
주문량은 항상 꾸준하다고 하니 놀랍죠?
기다림= 딱 질색인 저는 입이 떠억! 벌어지네요!
고야드 상징 Y자 패턴은 고야드의 제2의 로고라고 불릴 만큼 상당히 유명하지요?
단순한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꽤나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는걸 볼 수 있어요!
(가만히 이, 패턴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뫼비우스의 띠를 끊임없이 보는 것 처럼 혼란이 찾아오네요..
아 현기증난단 말여.. 그런 의미로 라면이나 한 봉...?)
고야드는 1900년대 파리와 밀라노, 런던 등지의 국제박람회에서 많은 메달을 받으며
국제 인사들에게 먼저 사랑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많은 귀족들이 자신만의 컬러로 이니셜을 새겨 넣은 고야드의 트렁크를 들고 다녔다고 해요!
(국제박람회 ㅜㅜ 디자인론 공부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ㅜㅜ 추억돋네요)
특히 크리스털 아라비아 고무로 만든 4가지 컬러의 잉크로 그리는 이니셜 모노그래밍은
귀족들이 여행시 자신의 물건을 판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파리 부티크의 스페셜 오더에 한하여 제공했던 모노그래밍을 현재는 일반 상품에도 진행하고 있죠!
그러나 모노그래밍은 새길 수 있는 각종 마크 중 왕관마크는 오직
프랑스 귀족들만 고를 수 있다고...
(난... 가질수 없는 녀석이로군..ㅜㅜ 박탈감 느낌 ㅜㅜ)
고야드의 퍼스널 라이즈 아이템들은 고객들의 자기과시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고야드의 전통성까지 어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아요!
자, 그리고 다음 순서는 누군가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확! 바뀐 브랜드!!! 인데요!
바로 바로~~
네, 정답은! 셀린느 입니다.
(이번에는 퀴즈 성공인가욧? 히힛ㅎㅎ)
셀린느는 1946년 어린이의 구두를 취급하는 파리의 한 부티크에서 시작되었는데요.
당시의 작은 부티크가 현재는 루이비통과 함께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어요.
브랜드 셀린느의 이름은 창업주인 '셀린느 비피아나'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답니다.
1997년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셀린느 첫 디자이너가 되는데요.
셀린느의 기본 철학인 ‘우아하면서 입기 편한 의류’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2004년까지 8년간 셀린느의 의류, 가죽제품, 액세서리 등 전 라인을 지휘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셀린느는 '피비 필로 (Phoebe Philo)'와 함께 NEW!!! 새로!! 시작되었죠!
브랜드 셀린느의 역사를 디자이너 '피비 필로'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서 설명해도 될 만큼 그녀의 힘은 엄청났는데요.
그녀의 재등장 만으로도 셀린느가 주목 받기도 했었으니 말 다했죠 뭐 ㅎ
클로에, 스틸라 메카트니를 거쳐 고속 성장하던 그녀가
어느 날 돌연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겠다며 선언한지 3년 만에 패션계로 컴백! 했으니
당시 여러 매체들이 '피비 파일로의 귀환'이라는 기사를 내고 그녀의 컴백에 기대를 걸었던 건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셀린느의 대표 백들이 바로 그녀의 작품이죠! ^^
셀린느를 피비 필로 등장 이후에 알게 된 분들이라면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블라종 라인!
셀린느도 로고가 있었던가? 하시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ㅋㅋㅋㅋ) 보여드리는 셀린느의 로고 랍니다! ^^
맨 왼쪽 가방에 촘촘히 밖인 로고가 '블라종(Blason)' 인데요.
1971년 별모양의 에트와르광장의 개선문을 둘러싼 체인장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답니다.
이 블라종(Blason)로고가 프린트 된 '에트왈 블라우스'는 출시되자 마자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여기에 힘을 받아 1975년에는 셀린느의 백 및 액세서리 컬렉션인 '블라종 라인'이 탄생되기도 했었다네요 ㅎ
피비필로의 등장으로 셀린느가 이전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세련된 제품들로 가득 해졌지만
아직도 셀린느의 블라종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이렇게 셀린느의 제품을 한 눈에 놓고 보니
피비 필로 이전과 이후, 정말 다른 브랜드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무늬'는 아는데 브랜드 이름은 쉽사리 떠오르질 않는!
혹은 브랜드 이름은 아는데 그 가방이 그 브랜드 인줄은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읭?)
브랜드인데요~ 이번 기회에 눈을 번쩍! 뜨시고 알아가셔욧 *_*)/
무늬를 딱! 보고 '엇!' 하신 분들 계신가요?
저도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잘 모르던 브랜드였었답니다 ㅎㅎ
(저만 그랬나요ㅋㅋㅋㅋ)
1968년 이태리 밀라노에서 짐모 에트로(gimmo etro)가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의 고유명사로 적용해
'에트로(ETRO)' 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는데요.
에트로는 여행과 역사에 대한 정열을 모티브로 종합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태리 브랜드 랍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전 지역에 강한 존재로 자리잡아 왔지만
현재는 70% 이상을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고 하네요 ㅜㅜ
에트로의 트레이드 마크죠!
바로 독창적인 '페이즐리 문양'입니다.
이 독특한 문양과 색상을 캐시미어, 실크, 울, 린넨 등의 고급스러운 천연 소재를 사용해 표현해냈는데요.
자칫 사라질 뻔 했던 인도의 캐시미르(Kasimir) 지방의 전통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아이템과 컬러로 응용해 내어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잠시 딴 길로 슬쩍...
이 무늬를 페이즐리라고 하는지... 몰랐어요...
전 그냥 '유글레나' 인줄 알았어요 ㅜㅜ
* paisley : 페이즐리(특히 직물 도안에 쓰이는, 깃털이 휘어진 모양의 무늬)
어쨌거나 에트로하면 딱 떠오르는 프린트!
그야말로 브랜드보다 더 유명한 프린트는 에트로가 최곤 것 같아요. ^^
그리고,
다음은! 모르면 간첩!!
(뜨끔!한 사람.... 어서 손 들라우!!!)
요즘 김남주 백으로 한창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엠씨엠(MCM)'입니다!
그런데 이, 'MCM'의 뜻이 뭔지 아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_*
애태우지 않고 바로 알려드립니다 ㅎㅎ
MCM은 모드 크리에이션 뭰헨 (Mode Creation Munich)의 약자래요.
유행과 창조 그리고 뮌헨! 뮌헨에 대한 자부심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브랜드 네임이죠?
MCM은 1976년 독일 최고의 예술적 감성과 장인 정신이 풍부한 도시, 뮌헨에서 탄생했어요!
MCM이 탄생한 도시 뮌헨은 한때 '독일의 시칠리아', '파리와 런던은 뭰헨의 변두리'라고 했을 정도로 번영한 도시였답니다.
특히 1965~78년이 뮌헨 역사상 가장 빛나고 역사적인 시기였는데요.
당시 뮌헨은 마치 중세와 현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예술도시의 모습이었다고 해요!
(또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대목입니다 크핫 ㅎ)
그래서인지 뮌헨에는 예술, 영화, 음악, 건축, 패션 등 각 분야에서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팝아트적이면서도 모던한 문화를 구현했다고 하네요!
(지금 우리나라로 치면 살짝 모던한 홍대일까요? ㅎㅎ)
이러한 뮌헨의 역사와 정신을 그대로 반영한 MCM은 탄생하기 무섭게
유럽 최고의 로열패밀리와 트렌드 리더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 브랜드로 고속성장 했는데요.
지금까지도 싱가폴, 태국, 두바이 로열패밀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하니, 완전 대단한 것 같습니닷+_+
MCM에 숨겨진 암호! 혹시 아시나요? 오늘 퀴즈 낼것이 많에요 크하하!!
MCM을 로마 숫자로 풀이하면 '1900'을 의미한다고 해욧!
또 기차, 비행기, 자동차를 이용해 인류가 본격적으로 여행을 하게된 1900년대를 의미하기도 하지요.
MCM도 이 1900년대에 '여행'이라는 매개체 하나로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전달하고자 했으니 !
브랜드 이름 너무 잘 지었다 ㅜㅜ!!
MCM의 로고이자 대표 패턴인 MCM만의 고유 아이콘은 중세 유럽의 풍요로운 전통을 반영하고 있는데요.
이 중 '다이아몬드'는 고대 유럽의 놀이용 카드에서 유래했고
브랜드 가치와 전통에 대한 존중,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 MCM을 대표하는 사자! 사자는 뮌헨시의 상징으로 최고의 강인함을 나타낸다고 해욧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윌계관은 명예로운 성취를 의미하는 것으로 전통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진보를 뜻한답니다.
브랜드 네임이 곧 브랜드의 로고이자 대표패턴이라!
늘 알고 있던 브랜드지만 요렇게 뜯어놓고 보니 또 새롭네요. ^^
쫜-!
오늘 준비한 브랜드 로고 스토리는 여기까지!!
여러분이 가장 애정하는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제가 편애하는 브랜드는 포스팅에 약간 티가 나는 것 같네요;ㅋ (에트로 쏴리 ㅜㅜ)
어땠나욧?
원래 알던 브랜드도 막 새롭게 보이고 눈은 번쩍 귀는 쫑긋 막 그랬나요? ㅋㅋ
어쨌든! ㅎ 브랜드를 이해하는데 쬐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쎄굿뽜이-!
*_*)/
edited by ; 링고 りんご LINGO
photographed by ; 링고 りんご L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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