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일시: 10월 1일 (토) 4시 ◆관람장소: 명보아트홀 하람홀 ◆출연배우: 김태한, 최수진, 김경수, 왕시명
◆후기내용:
뮤지컬 <겨울연가> 넘넘 감동적으로 잘보고왔습니다^^* 저는 사실 드라마 <겨울연가>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가 방영된 2002년도에 개인적으로 바쁜 사업을 했던 시기였기에 못봤습니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바쁜건 마찬가지지만 그당시에 드라마들은 그냥 흘러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드라마가 일본에 수출되어 일본여성팬들의 심금을 울렸고 배용준은 일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만 9년전 방영되어 4,800만국민을 울리고 외국에 수출되어 욘사마 배용준,
지우히메 최지우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겨울연가> 이는 한류의 기폭제였고 감성드라마의 시작이었습니다^^*
그순백색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겨울연가> 그당시 전세계인을 울렸던 드라마 <겨울연가>가 뮤지컬로 제작이 되어 우리곁에 찾아오다니 저는 넘넘 기대했습니다^^* 이는 제가 드라마를 안봤었기에 더욱 그랬었나 봅니다.
드라마방영후에도 볼 기회를 만들면 볼 수 있었겠지만 사회생활에 바쁘다보니 볼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드라마방영 10주년을 앞두고 있다니 세월한번 넘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근데, 뮤지컬도 일본에서 먼저 제작상연되었는데 2006년도에 1200석규모의 대극장에서 상연됐다니 그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끝난 박은태씨주연의 뮤지컬 <피맛골연가>를 넘 감동깊게 봤었는데 그 뮤지컬을 연출하신 분은 유희성연출가님이십니다. 이분은 2003년 제9회 한국 뮤지컬 대상 연출상을 수상하시고 현재 서울시뮤지컬 단장으로도 재직중이신데 이번에 이작품의 연출을 맡으셨다니 작품의 퀄리티는 팍 오르겠고 그래서 이뮤지컬에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당시 드라마 <겨울연가>를 연출하셨던 윤석호PD님이 프로듀서와 예술감독을 맡으셨고 오은희극작가의 짜임새있는 감동의 스토리에 이지수작곡가의 잔잔한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훌륭한 뮤지컬이 될거 같아 부푼 마음으로 명보아트홀 하람홀을 찾아갔습니다^^*
명보아트홀 하람홀은 3,4호선 충무로역에서 내려 걸어가니 금방 나왔습니다. 저는 명보아트홀 하람홀에 들어가서 무대를 봐라보자마자 탄성을 질렀습니다^^* 무대가 자작나무들로 둘러쌓였습니다.
버스안에서 첨 만났던 준상과 유진... 서로를 알아가던 두남녀였지만 준상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일로 두남녀는 못만나게 됩니다. 그후 세월은 흘러 준상과 똑같은 사람을 만나 흠칫 놀라는 유진... 그러나 유진을 잘 기억못했던 그남자... 둘사이에 상혁이라는 인물이 끼어 삼각관계를 이루는 세사람...
뮤지컬을 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을 졸이기만 했습니다. 아! 유진이가 이민형이라는 인물을 준상으로 알아야하는데...
그런데 계속된 뮤지컬전개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두남자는 나무가 쓰러져 상혁이 다치게되자 준상은 상혁을 구하다 오히려 크게 다치고 맙니다. 그래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술을 하게되면 기억상실에 걸릴 수도 있고 안하게되면 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고....
참으로 뮤지컬 <겨울연가>를 보는내내 저는 안타까움과 애처로움으로 마음이 애려왔습니다.
드디어 귀에 익은 피아노소리에 이끌려 찾아간 집에서 준상과 재회하는 유진... 아! 이얼마나 안타까운 사랑의 미로였단말인가!
아! 이렇게 인간감수성을 파고드는 안타까움과 애처로움은 국적은 달라도 사람들의 감수성을 특히 여성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애리게 하는구나!
저는 이걸 느꼈습니다.
드라마방영후 준상이 살았던 집은 관광지가 되서 일본인관광객들이 들끓기 시작했고 둘이 첫데이트를 갔던 남이섬은 최고의 관광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작년 여름에 생애처음으로 친척들과 함께 남이섬당일여행을 갔다오기도 했습니다^^* 가보니 준상과 유진의 동상도 있고 그유명한 숲길을 바라보니 마음이 탁트이기까지 했습니다^^*
아무튼 뮤지컬 <겨울연가> 넘넘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이뮤지컬은 일본인관객들을 위해서 일본어자막까지 보여주고 있으며 극장도 어느 좌석에 앉아보시든 잘보였습니다^^*
이 뮤지컬 <겨울연가>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감명깊게 보셔서 추억을 다시 되짚고 싶으신 분들이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에 침잠하고싶으신 분들께는 꼭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글고 뮤지컬 <겨울연가>가 상연될 2012년 3월 18일까지 연일 관객들로 대만원을 이루시길 빕니다^^*
끝으로 겨울연가에 대한 저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몇자 적어 올리는 것으로 저의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애처로운 <겨울연가>의 주제가... 글고 지금은 故人이 되어 안타까운 생각만 드는 故박용하씨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 남녀간의 진정한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기억이 희미해져도 결코 잊혀질 수 없다는걸 가르쳐준 <겨울연가> 꼭 드라마전작도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게한 <겨울연가> 뮤지컬도 다시한번더 보고싶게 만드는 작품 <겨울연가>
감동! 아련! 추억! 뮤지컬 <겨울연가> 꼭보세요!
◆제목 : 뮤지컬 겨울연가
◆관람일시: 10월 1일 (토) 4시
◆관람장소: 명보아트홀 하람홀
◆출연배우: 김태한, 최수진, 김경수, 왕시명
◆후기내용:
뮤지컬 <겨울연가> 넘넘 감동적으로 잘보고왔습니다^^*
저는 사실 드라마 <겨울연가>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가 방영된 2002년도에 개인적으로 바쁜 사업을 했던 시기였기에
못봤습니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바쁜건 마찬가지지만 그당시에 드라마들은 그냥 흘러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드라마가 일본에 수출되어 일본여성팬들의 심금을 울렸고 배용준은 일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만 9년전 방영되어 4,800만국민을 울리고 외국에 수출되어 욘사마 배용준,
지우히메 최지우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겨울연가>
이는 한류의 기폭제였고 감성드라마의 시작이었습니다^^*
그순백색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겨울연가>
그당시 전세계인을 울렸던 드라마 <겨울연가>가 뮤지컬로 제작이 되어 우리곁에
찾아오다니 저는 넘넘 기대했습니다^^*
이는 제가 드라마를 안봤었기에 더욱 그랬었나 봅니다.
드라마방영후에도 볼 기회를 만들면 볼 수 있었겠지만 사회생활에 바쁘다보니
볼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덧 드라마방영 10주년을 앞두고 있다니
세월한번 넘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근데, 뮤지컬도 일본에서 먼저 제작상연되었는데 2006년도에 1200석규모의 대극장에서
상연됐다니 그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끝난 박은태씨주연의 뮤지컬 <피맛골연가>를 넘 감동깊게 봤었는데 그
뮤지컬을 연출하신 분은 유희성연출가님이십니다.
이분은 2003년 제9회 한국 뮤지컬 대상 연출상을 수상하시고 현재 서울시뮤지컬
단장으로도 재직중이신데 이번에 이작품의 연출을 맡으셨다니 작품의 퀄리티는
팍 오르겠고 그래서 이뮤지컬에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당시 드라마 <겨울연가>를 연출하셨던 윤석호PD님이 프로듀서와
예술감독을 맡으셨고 오은희극작가의 짜임새있는 감동의 스토리에 이지수작곡가의 잔잔한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훌륭한 뮤지컬이 될거 같아 부푼 마음으로 명보아트홀 하람홀을
찾아갔습니다^^*
명보아트홀 하람홀은 3,4호선 충무로역에서 내려 걸어가니 금방 나왔습니다.
저는 명보아트홀 하람홀에 들어가서 무대를 봐라보자마자 탄성을 질렀습니다^^*
무대가 자작나무들로 둘러쌓였습니다.
글고 1회차 드라마에서 잠깐 보였던 그장면...
준상과 유진이 남이섬으로 놀러가서 통나무위를 걷고 장난치던 그장면을 재현한
셋트장....
나무들로 둘러쌓이고 통나무의자가 놓여있는 바로 그무대였습니다.
그무대가 다시 재현된 것입니다^^*
저는 옛날 살던 집을 찾은 것처럼 무척 반가웠습니다^^*
산과 강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저의 입장에선 이무대부터가 넘 맘에 들었습니다^^*
이윽고 뮤지컬은 시작되었는데 유리꼬 나까무라의 피아노곡으로도 넘 유명한 그주제곡이
흐르자 저는 극속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지수작곡가가 원작에서 30%만 차용했고 70%는 뮤지컬에 맞게 새로이 작곡을
하셨던 작품이라 더욱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이드라마의 스토리야 넘 잘들 아시겠지만 그전개과정을 잘모르는 저는 찬찬히
극을 음미하기 시작했습니다^^*
버스안에서 첨 만났던 준상과 유진...
서로를 알아가던 두남녀였지만 준상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일로 두남녀는
못만나게 됩니다.
그후 세월은 흘러 준상과 똑같은 사람을 만나 흠칫 놀라는 유진...
그러나 유진을 잘 기억못했던 그남자...
둘사이에 상혁이라는 인물이 끼어 삼각관계를 이루는 세사람...
뮤지컬을 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에 마음을 졸이기만 했습니다.
아! 유진이가 이민형이라는 인물을 준상으로 알아야하는데...
그런데 계속된 뮤지컬전개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두남자는 나무가 쓰러져
상혁이 다치게되자 준상은 상혁을 구하다 오히려 크게 다치고 맙니다.
그래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술을 하게되면 기억상실에 걸릴 수도 있고
안하게되면 건강이 악화될 수도 있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고....
참으로 뮤지컬 <겨울연가>를 보는내내 저는 안타까움과 애처로움으로
마음이 애려왔습니다.
드디어 귀에 익은 피아노소리에 이끌려 찾아간 집에서 준상과 재회하는 유진...
아! 이얼마나 안타까운 사랑의 미로였단말인가!
아! 이렇게 인간감수성을 파고드는 안타까움과 애처로움은 국적은 달라도
사람들의 감수성을 특히 여성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애리게 하는구나!
저는 이걸 느꼈습니다.
드라마방영후 준상이 살았던 집은 관광지가 되서 일본인관광객들이 들끓기 시작했고
둘이 첫데이트를 갔던 남이섬은 최고의 관광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작년 여름에 생애처음으로 친척들과 함께 남이섬당일여행을 갔다오기도 했습니다^^*
가보니 준상과 유진의 동상도 있고 그유명한 숲길을 바라보니 마음이 탁트이기까지
했습니다^^*
아무튼 뮤지컬 <겨울연가> 넘넘 감명깊게 잘봤습니다.
이뮤지컬은 일본인관객들을 위해서 일본어자막까지 보여주고 있으며 극장도 어느
좌석에 앉아보시든 잘보였습니다^^*
이 뮤지컬 <겨울연가>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감명깊게 보셔서 추억을 다시 되짚고
싶으신 분들이나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에 침잠하고싶으신 분들께는 꼭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글고 뮤지컬 <겨울연가>가 상연될 2012년 3월 18일까지 연일 관객들로 대만원을
이루시길 빕니다^^*
끝으로 겨울연가에 대한 저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몇자 적어 올리는 것으로 저의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애처로운 <겨울연가>의 주제가...
글고 지금은 故人이 되어 안타까운 생각만 드는
故박용하씨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
남녀간의 진정한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기억이 희미해져도
결코 잊혀질 수 없다는걸 가르쳐준 <겨울연가>
꼭 드라마전작도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게한 <겨울연가>
뮤지컬도 다시한번더 보고싶게 만드는 작품 <겨울연가>
세월은 흘렀어도 그감동의 깊이와 애타는 남녀간의 사랑의 로맨스는 영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