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아가기(자살 NO!!!!)... -sun

sun2012.04.18
조회55

한부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아무 생각없이 먹여주면 먹고..

입혀주면 입고

씻겨 주면 씻고..

그렇게 지내기를 몇년 ...

그후 나이 부모님을 알게되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알게되고..

오빠와 동생을 알게되고..

그리고 친구를 알게되고..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남, 여 를 알게되고.

단지 나의 주변의 인물들을 안것뿐인데..

그하나로 뭐가 이리 복잡해지는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단순한 춥고 배고픔의 슬픔이 아닌 세상의 슬픔을 알게되고.

단순한 따뜻함과 배부름이 아닌 사람의 따스한 마음과 인생의 배고픔이 뭔지 알게되고.

서로 따스함과 배부름을 채우고자 서로 경쟁하며, 혹은 서로 도와가며.. 살고 있구나.

사람이 사람에게 잘보이려 자신을 꾸미기도 하고..

사람들과 경쟁하며 살기도 하고..

그많은 사람들중에 나의 동반자는 누가 일까? 어디에 있을까? 어떤사람일까.. 찾기힘들고..

힘겹게 만난 나의 동반자도 사람과 사람인지라. 때로는 서로 이겨보겠다고 다투기도 하고.. 잘해보자고.. 화해도 한단다.

사계절내내 사람에게 보여주는것 많은 세상에... 사람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뭐가이리 복잡해 지는지..

먹으려고 사는가... 살려고 먹는가.. 누굴위해 먹고.... 또한 살려 하는가.

누굴위해 그많은 사람들이 경쟁을 하며 살아가는가.

누가.. 사람많은 이세상에 날 태어나게 했는가....

사람과 사람이 부디끼며 사는것이 인생이라면... 그인생한번 살아보고자.. 태어난거라면...

 

어자피... 죽을때 가져갈수 없는 능력과 재산이라면..

내가지금... 뭘해야 좋을것인가...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부딪히며 나오는 슬픔과 기픔.. 배고픔과 따스함... 경쟁과 화해와 이해.. 사랑...

모두.. 한것 즐겨보고 .... 죽는 것이.. 나의 인생 게임의 승리가 아니겠는가..

 

내가 죽을때... '그래... 난 세상에서 누릴꺼.. 안누릴꺼...지킬꺼... 안지킬꺼... 배고픔... 슬픔... 배부름... 기쁨... 어울림

다누려보았으니... 잘 살다 가는구나... ' 라고 생각하면.. 아무미련없이 떠날수 있는것을..

 

힘들때... 슬플때... 어려울때...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 내가 세상을 즐기려 태어났으니.. 그냥.. 즐기다 가면되는것을...

그렇게... 즐기다보면... 세상살아가는데... 뭐가 그리 중요하겠소...

 

화가나도.. 너그러히... 힘들어도.. 거뜬히.. 즐거움은 더 즐겁게... 그렇게 살아가는 내가 되지 않겠는가..

 

 

  자살을 시도하려는 분들... 살기싫어하는분들... 남아 있는 인생에.. 어떠한 즐거움과 따스함과 슬픔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어자피.. 나의 인생 게임이 자연적으로 종료되기 전까지... 한껏... 즐겨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지금의 아픔.. 슬픔...  아무렇지 않게 할.. 나의 즐거움.. 기쁨이 있을테니..  그거 안누리고 죽기에는 억울하지 않습니까???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