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저는 결혼을 했고 제 친구는 제 결혼식에 남친이랑왔고 10만원을 냈습니다 친구는 이때쯤 남친을 사겼습니다 제 결혼식 전후로 제가 밥 계속 샀고 친구가 가방도 맡아줘서 신행때 선물사준다니까 밥사라고해서 밥샀습니다 그때마다 남친 데려왔구요 그런데 다른친구가 저에게 줘서 친구가 들고있던 제가방에 넣었는데 돈이 없어졌습니다 친구가 20만원 줬는데요 10만원이 없어졌습니다 친구가 밥먹을때줘서 확인하고 가방에 넣었습니다 찝찝했지만 그친구라는 확신도 없잖아요 그냥 넘어갔습니다 좋은날에 10만원때문에 괜히 소란스러워 질까봐요.. 그리고 신행다녀와서 밥샀는데 제 결혼이고 고마우니까 제가 내는거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1차 횟집 제가 내고 2차 호프집갔는데 친구가 내려니까 남친이 정색하면서 이걸 왜 니가 내냐구 가만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가만히 있어도 제가 내도 됐는데 먼저 저런말 하니까 기분은 살짝 않좋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고 친구랑 남친만 3차 갔다고 하더라구요 헐.. 그리고 친구랑 저는 옆동네살아도 버스 몇정거장 만나려고 맘만 먹음 언제든 만나요 그런데 남친이 친구들 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한다는거예요 잉?????????? 지금까지 밥먹어놓고? 저는 첨엔 말안했지만 남친이 어느정도 만나니까 그런얘기 꺼내나보다 했습니다 싸이보니까 남친이랑 만 만나는것 같았습니다 어쨌거나 친구가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남친이 만나지말라고 하더라고 볼수있는데 서운했지만 남친을 선택한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유치한가요? 그렇게 3년이 지나갔습니다 서로 연락안한채로.. 그뒤로 요즘 싸이 잘안하잖아요 싸이도 안하고 그냥 소식도 잘 모르고 지냈는데 전화가 왔어요 내일 결혼한다고 전 잘못 들은줄 알았습니다 누가 내일 결혼한다고 연락을 하나요? ㅡㅡ 저 지방에 일이 있어 내려가 있었고 바로 올라올 상황도 안됐습니다 그렇지만 미안하다고하고 신행다녀와서 축의금 주겠다 했습니다 연락도 안받고 연락도 안오네요 만나자고 수차례 연락했습니다 축의금 준다고 내가 얼마나 더 연락해야되나 그러고 저도 그냥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몇개월이 지났습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카톡으로요 왠일인가 했습니다 돌잔치 한다네요 이번주 토요일날에요 요즘 결혼시즌이고 시댁쪽 결혼식이 있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못준거에 돌잔치 축의금 더 해 주는게 맞는건가요? 남편은 아무리 그래도 정말 연락 단한번도 안하다가 집안행사용이냐고 하더라구요 오면 고마운거고 안오면 마는거고 연락이나 한번 해보자는거냐구요 가지말라고 그런친구있어서 뭐하냐고 너 욕한번 먹고 마는게 낫겠다구요 또 둘째 낳으면 돌잔치 몇일전에 연락하겠다구요 저희 축의금에 쪼잔하지는 않아요 이번 남편친구 결혼식에도 30만원 냈습니다 적나요? ㅠㅠ 남편친구는 제 결혼식에 5만원냈지만 그후로 더 친해졌습니다 뭔가 찝찝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하고 뭐가 옳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으세요? 계좌로라도 보내야 하나요? 111
결혼식 전날/ 돌잔치3일전 연락왔어요..가야되나요?
3년전에 저는 결혼을 했고 제 친구는 제 결혼식에 남친이랑왔고 10만원을 냈습니다
친구는 이때쯤 남친을 사겼습니다
제 결혼식 전후로 제가 밥 계속 샀고
친구가 가방도 맡아줘서 신행때 선물사준다니까 밥사라고해서 밥샀습니다
그때마다 남친 데려왔구요
그런데 다른친구가 저에게 줘서 친구가 들고있던 제가방에 넣었는데 돈이 없어졌습니다
친구가 20만원 줬는데요 10만원이 없어졌습니다
친구가 밥먹을때줘서 확인하고 가방에 넣었습니다
찝찝했지만 그친구라는 확신도 없잖아요 그냥 넘어갔습니다
좋은날에 10만원때문에 괜히 소란스러워 질까봐요..
그리고 신행다녀와서 밥샀는데 제 결혼이고 고마우니까 제가 내는거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1차 횟집 제가 내고
2차 호프집갔는데 친구가 내려니까 남친이 정색하면서 이걸 왜 니가 내냐구 가만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가만히 있어도 제가 내도 됐는데 먼저 저런말 하니까 기분은 살짝 않좋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지고 친구랑 남친만 3차 갔다고 하더라구요 헐..
그리고 친구랑 저는 옆동네살아도 버스 몇정거장 만나려고 맘만 먹음 언제든 만나요
그런데 남친이 친구들 만나는걸 별로 안좋아한다는거예요 잉?????????? 지금까지 밥먹어놓고?
저는 첨엔 말안했지만 남친이 어느정도 만나니까 그런얘기 꺼내나보다 했습니다
싸이보니까 남친이랑 만 만나는것 같았습니다
어쨌거나 친구가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남친이 만나지말라고 하더라고 볼수있는데 서운했지만 남친을 선택한거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유치한가요?
그렇게 3년이 지나갔습니다 서로 연락안한채로..
그뒤로 요즘 싸이 잘안하잖아요 싸이도 안하고 그냥 소식도 잘 모르고 지냈는데
전화가 왔어요
내일 결혼한다고
전 잘못 들은줄 알았습니다
누가 내일 결혼한다고 연락을 하나요? ㅡㅡ
저 지방에 일이 있어 내려가 있었고 바로 올라올 상황도 안됐습니다
그렇지만 미안하다고하고 신행다녀와서 축의금 주겠다 했습니다
연락도 안받고 연락도 안오네요
만나자고 수차례 연락했습니다 축의금 준다고
내가 얼마나 더 연락해야되나 그러고 저도 그냥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몇개월이 지났습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눈치채셨겠지만 카톡으로요
왠일인가 했습니다
돌잔치 한다네요
이번주 토요일날에요
요즘 결혼시즌이고 시댁쪽 결혼식이 있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못준거에 돌잔치 축의금 더 해 주는게 맞는건가요?
남편은 아무리 그래도 정말 연락 단한번도 안하다가
집안행사용이냐고 하더라구요
오면 고마운거고 안오면 마는거고
연락이나 한번 해보자는거냐구요
가지말라고 그런친구있어서 뭐하냐고
너 욕한번 먹고 마는게 낫겠다구요
또 둘째 낳으면 돌잔치 몇일전에 연락하겠다구요
저희 축의금에 쪼잔하지는 않아요 이번 남편친구 결혼식에도 30만원 냈습니다 적나요? ㅠㅠ
남편친구는 제 결혼식에 5만원냈지만 그후로 더 친해졌습니다
뭔가 찝찝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하고 뭐가 옳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것 같으세요?
계좌로라도 보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