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이게 뭔 네이트판질이얌...끊을수가읍다*-_-*하.. 음슴췌 고고 스물셋의 여자임 나의 남친도 스물셋의 남자임 우리는 기차를 타면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고있음 초반엔 둘다 학생이었음 그렇지만 둘다 학교는 맨날..안ㄱ... 무튼 그러다가 졸업하고 글쓴이는 취직을함 일주일에 한번휴무가있능 직장임 그리하여 자연스레 일주일에한번데이트를하고 월수금일요일 정도로 퇴근할시간되면 태우러오는 남친님이었음 그러다가 2년이 다 되어감 얼마전부터 나쁜버릇이 생김 잠.수 살다살다 이렇게 속터지고 울화통 터질거같은 기분 드는것도 처음임 엄마한테 암만 아니라고 설명해도 말이 안통하던 그런 대화하는거같은 느낌의 한 오만배쯤 미칠지경 아주 속이 터져서 투닥투닥 싸우면 잠수 소리지르고 안본다고 헤어지자고 내뱉은후 잠수 몸이안좋아 잠수 세번이나 잠수 타서 참았음 그러다가 도저히 맘고생을 너무한 글쓴이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함 한달 친구들도 만나고 글쓴이좋다능 남자도 만나보고 소개도 받아서 소개팅도해보고 클럽도 가보고 못해본거 다해보면서 잊고살고있엇음 한달반쯤 연락이옴 죽겠다고 못살겠다고 안챙겨주고 잔소리안해주니까 엉망진창됐다고 안보니 괜찮고 신경안쓰니 잊은줄 알았지만 2년의 시간은 역시 호락호락 날 놓아주지않았음 진심인지 아쉬워서 그러는건지 몰라 만나서 이야기 하자 함 조수석에앉아있는 내손을 잡고 엉엉 울기시작함 돌아올거라 생각했다고 보고싶어죽는줄알았다고 한번만 안아주면 안되냐고 울기시작함 마음이 약해서 받아줌 다시사귐 하................... 그랬으면 안됐었음 그로부터 한달후 또 또 잠수 어떡해야 될까요 저 좀 숨좀 쉬게 해주세요 온갖수를 다써봄 글쓴이성격도 그닥 여성스럽지않아서 화가머리끝까지차오르면 입에담지도못할욕과폭언이나옴( 고치려고노력해도잘안됨ㅜㅜ) 욕도해보고 한대 때려도 보고 협박도해보고 애원해보고 부탁해보고 애교도 부려보고 헤어지자고도 해봤지만 이젠 방법이 없음 이젠 헤어져야하나요 정말 잠수타는거 말고는 정말 다 좋음 정말 너무너무 좋은 남자임 나한테 쓰는 돈 한푼도 아까워 하지않고 10만원이 생기면 10만원 전부다 나한테 쓰고 집에갈때 빈털터리로 가고 절대로 내 손 놓고 걷는일은 없고 일부러 내가 머리만지는척 ^^; 손놓으니까 빨리 손잡으라고 왜자꾸 손놓냐고 . 글쓴이의 2년간 연애하는것을 본 측근친구들도 모두 애는 정말 괜찮은데 천성이 게으른건가 왜그럴까 모두 답이 없다고 말함 사주를 보러갔는데 나한테 정말 모든걸 퍼부어줄수있는 남자라고 함 그치만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경우는 없다고 천성이 게으로고 만사 귀찮아하는 성격이라고함 소질이있고 재능이있지만 게을러서 그빛을 발하지못할거라고 함...하................... 악 정말 다 좋은데 정말 좋은데 이틀 삼일씩 잠수타는거 저 간보려고 그러는걸까요 뭘까요 ...
2년째만남 날귀찮아하는 남자
출근하자마자 이게 뭔 네이트판질이얌...끊을수가읍다*-_-*하..
음슴췌 고고
스물셋의 여자임
나의 남친도 스물셋의 남자임
우리는 기차를 타면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고있음
초반엔 둘다 학생이었음
그렇지만 둘다 학교는 맨날..안ㄱ...
무튼 그러다가 졸업하고 글쓴이는 취직을함
일주일에 한번휴무가있능 직장임
그리하여 자연스레 일주일에한번데이트를하고
월수금일요일 정도로 퇴근할시간되면 태우러오는 남친님이었음
그러다가 2년이 다 되어감
얼마전부터 나쁜버릇이 생김
잠.수
살다살다 이렇게 속터지고 울화통 터질거같은 기분 드는것도 처음임
엄마한테 암만 아니라고 설명해도 말이 안통하던 그런 대화하는거같은 느낌의 한 오만배쯤
미칠지경 아주 속이 터져서
투닥투닥 싸우면 잠수
소리지르고 안본다고 헤어지자고 내뱉은후 잠수
몸이안좋아 잠수
세번이나 잠수 타서 참았음
그러다가 도저히 맘고생을 너무한 글쓴이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함
한달
친구들도 만나고 글쓴이좋다능 남자도 만나보고
소개도 받아서 소개팅도해보고 클럽도 가보고
못해본거 다해보면서 잊고살고있엇음
한달반쯤
연락이옴
죽겠다고 못살겠다고
안챙겨주고 잔소리안해주니까 엉망진창됐다고
안보니 괜찮고
신경안쓰니 잊은줄 알았지만
2년의 시간은 역시 호락호락 날 놓아주지않았음
진심인지 아쉬워서 그러는건지 몰라
만나서 이야기 하자 함
조수석에앉아있는 내손을 잡고 엉엉 울기시작함
돌아올거라 생각했다고 보고싶어죽는줄알았다고
한번만 안아주면 안되냐고 울기시작함
마음이 약해서 받아줌
다시사귐
하...................
그랬으면 안됐었음
그로부터 한달후
또
또 잠수
어떡해야 될까요
저 좀 숨좀 쉬게 해주세요
온갖수를 다써봄
글쓴이성격도 그닥 여성스럽지않아서
화가머리끝까지차오르면 입에담지도못할욕과폭언이나옴( 고치려고노력해도잘안됨ㅜㅜ)
욕도해보고 한대 때려도 보고
협박도해보고 애원해보고 부탁해보고
애교도 부려보고 헤어지자고도 해봤지만
이젠 방법이 없음
이젠 헤어져야하나요 정말
잠수타는거 말고는 정말 다 좋음 정말 너무너무 좋은 남자임
나한테 쓰는 돈 한푼도 아까워 하지않고
10만원이 생기면 10만원 전부다 나한테 쓰고 집에갈때 빈털터리로 가고
절대로 내 손 놓고 걷는일은 없고 일부러 내가 머리만지는척 ^^;
손놓으니까 빨리 손잡으라고 왜자꾸 손놓냐고 .
글쓴이의 2년간 연애하는것을 본 측근친구들도 모두
애는 정말 괜찮은데 천성이 게으른건가 왜그럴까
모두 답이 없다고 말함
사주를 보러갔는데 나한테 정말 모든걸 퍼부어줄수있는 남자라고 함
그치만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경우는 없다고
천성이 게으로고 만사 귀찮아하는 성격이라고함
소질이있고 재능이있지만 게을러서 그빛을 발하지못할거라고 함...하...................
악
정말 다 좋은데
정말 좋은데
이틀 삼일씩 잠수타는거
저 간보려고 그러는걸까요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