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박진규작곡가님의 노래와 배경음악들은 마치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보는듯한 느낌을 갖을 정도로 어떤때는 박진감있게 또 어떤때는 처연하게
들려 극에 더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연극의 감동의 깊이는 오랜동안 제가슴속에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장발장...
그이름은 1862년이래로 우리인류에게 크나큰 복음과 자비 글고 숭고한 사랑을 일깨워준 하나의 고유명사를 넘어 대명사가 된듯한 느낌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장발장이라는 인물이 소설속의 인물이 아닌 실재 존재하는 인물로 착각하게도 합니다^^*
어려서는 소설 <장발장>이라는 제목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 나중엔 <레미제라블>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출간돼 인류의 심금을 울려준 걸작이 된 것입니다^^*
사실 어려서부터 <레미제라블>은 제마음속에 각인된 최고의 명작이었습니다^^*
특히, 어렸을때 감명깊게 본 장면은 하룻밤신세를 지게된 미리엘주교님댁에서 은그릇을 훔쳐 달아났다 체포되어 끌려왔지만, 미리엘주교님은 오히려 <내가 선물한 것입니다>하면서 거기에다 은촛대2개를 더줍니다. 저는 어렸을때 이장면을 읽고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미리엘주교님이 聖者같이도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빵하나를 훔친 죄로 옥살이를 하게된 장발장은 탈옥을 시도하다
형벌만 가중되어 결국 19년간의 옥살이를 끝내고 가석방됩니다.
헌데, 그후 가석방규칙을 어기고 사라진 장발장었는데도 중요한 것은 미리엘주교님의
聖者같은 자애심과 배려에 감복해서 이제는 새사람이 됐다는데 저는 주목했습니다....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19년간이나해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이
팽배해있던 장발장.....
그는 이렇게 뻔한 절도죄를 저지른 자신에게 오히려 은촛대까지 쥐어준 주교님께
크나큰 감화를 받아 새사람이 되어 돈을 모아 공장을 차리고 시장에까지 오릅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도 불평불만에 사로잡힐 수 있는 전과자임에도 주교님의 복음과
자애심에 한사람의 인생이 바뀌어질 수도 있다는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크나큰
교훈과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생각됩니다.
글고 囚人번호 <24601>로 사람을 분류하는 감옥체계와 이런 비인간적인 처우에
맞서 이름으로 불리어지길 요구하는 장발장과의 첨예한 대결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자베르경감은 장발장이 19년간의 옥살이를 마치고 가석방으로 풀려날때부터 악연을
맺습니다. 가석방규칙을 어기고 사라진 장발장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자베르는 기존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신념에 충실합니다^^*
그러나, 가난때문에 빵한덩어리를 훔친 댓가로 19년간이나 감옥에서 썩는 것이 정의인가
라며 대드는 장발장에게 자베르는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한다고 맞섭니다.
작품속 자베르는 냉혈한으로 묘사되지만, 법집행이 권력에 의해 자의적으로 이뤄지는
요즘 세상에는 자베르같은 인물이 그립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각자 신념에 충실한 두사람이 무대에서 맞서는 장면은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박진감과
긴장감에 손에 땀을 쥐게도 합니다.
특히, 장발장을 가운데두고 <구속영장>을 보이며 자신은 영장이 있기에 정당하게 장발장을
체포할 수 있다는 자베르경감의 얘기는 형법상 대원칙인 <죄형법정주의>를 시사하는
대목이라 주목되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평생 자신을 쫓는 자베르를 오히려 풀어주며 목숨을 건지게한 장발장에게 탄복!
또한 저는 새사람이 된 장발장이 여러 장면에서 성자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가슴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즉, 미리엘주교의 자애심에 새사람이 된 장발장이었지만, 오히려 장발장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체포되었다하자 법정에 출두, 자신이 진짜 장발장이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정부군과 시민군의 전투에서 변장복을 타인에게 건내줘 그사람이 무사히 빠져
나가게 하거나 일평생을 자신을 쫓는 자베르를 풀어주며 도망치라고 말하는 장면에선
저는 속으로 탄성을 질렀습니다^^*
어떻게 자신을 평생 쫓는 그자를 오히려 놓아줘 목숨을 건질 수 있게했는지 장발장이
정말 聖者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글고 사랑하는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결혼을 승락하고 결혼식날짜까지 잡게하지만,
장발장은 사위 마리우스에게 자신의 과거까지 전부 털어놓게 됩니다...
아니 뭐 그것까지 굳이 털어놓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었지만.....
그는 새롭게 출발하는 사위에게도 진정한 용서와 이해를 구하기를 원했는지도 모릅니다^^*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토니상 8개부문수상!
영화로도 32번이나 만들어져!
저는 왜 레미제라블이 발표된지 150년동안 전세계독자들에게 깊은 감흥과 감동을
안겨주었는지 이연극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카메론 매킨토시가 기획하고 미셀 쇤버그가 작곡하며 트레버넌이 연출을 맡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1987년 브로드웨이공연후 작품상, 연출상 등 토니상 8개부문을
수상하고 이후 세계70여개국에서 절찬리에 상연되고있는 이유를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On my own>, <I dreamed a dream>, <Do you hear the people sing?>,
<One day more>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최고의 뮤지컬넘버이기도 합니다^^*
글고 소설이 발표된 1862년이래로 리암 니슨이 장발장으로 열연한 1999년작까지 32번이나
영화화 됐다니 정말 이젠 <인류의 古典>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프랑스의 세익스피어> 대문호 빅토르 위고!
저는 이번에 두번씩이나 본 연극 <레미제라블>을 통해 빅토르 위고가 왜 <프랑스의
세익스피어>로 불려지는지 대문호라는 칭호를 듣고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법률과 관습이 있기때문에 사회적인 차별이 생기고 그로인해 문명한가운데에 인공적인 지옥이 생겨나며, 신이 만들어야할 숙명이 인간이 만든 운명때문에 헝클어지고 있다>라고 위고는 말했습니다. 위고는 그와같은 악을 이작품을 통해 고발하려했고, 사회의 악에 대항하는 양심의 싹과 그성장을 장발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낸 것입니다. 이는 인간성이 가진 선의 발전과 완성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주인공 장발장은 바로 <민중>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레미제라블>은 민중을 믿는 작가에 의해 민중을 위해 씌워졌고 민중에 의해 이해 되어온 작품입니다.
이렇게 위고가 17년만에 완성한 훌륭한 대작 <레미제라블>이 이번에 다시 정통연극으로 만들어져 넘 반가웠습니다^^*
특히, 평생을 무대위에서 연기하며 살아오신 이승호, 정상철, 박웅, 오현경씨 등 쟁쟁하신
연기자분들과 이연극을 첫작품으로 정통연극들을 한국연극의 미래를 열고자하는 동력으로
삼고자하시는 <50대연기자그룹>이 주축이 되셔서 젊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만든 신구
조화된 연극이라 더욱 감명깊게 관람했습니다^^*
글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장발장을 통해서 지난날을 참회하며 자살하는 자베르의
최후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 연극이었습니다^^*
또한, 코제트와의 결혼식날 자신을 하수도에서 구해준 분이 당신 장발장이라고 얘기를
왜안하셨는지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마리우스에게 장발장은 자신의 일기장을 건네고는
숨을 거두는 마지막장면에선 가슴이 복받쳐오르기도 했습니다....
死後 국장으로 성대하게 치러진 최고의 작가 빅토로 위고.... 그의 대표작이며 이제 고전으로 남아있게된 걸작 <레미제라블>.... 그명작을 최고의 연기파원로배우님들과 <50대연기자그룹> 글고 신예배우들이 어울러져 보여주시게될 명작연극 <레미제라블>..... 그 관록의 안정감 있고 스펙터클한 무대를 통해 2011년을 살아가고있는 관객들에게 정통연극의 진수를 보여주고 무한한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상연된다면 이작품도 무조건 볼 생각이며
이렇게 연기력이 탄탄하신 배우분들의 훌륭한 정통연극은 앞으로도 계속 찾아볼
생각입니다^^*
지금도 기억나게하는 소설 <레미제라블>의 서문내용들....
지금도 읽었던 기억이 나내요.... 지금의 사회가 지닌 악과 불공정을 단죄하면서 인간이 가진 선이 미래를 향해 발전할 것이라고 믿었던 위고의 그숭고한 뜻이 담겨진 <레미제라블>의 서문내용이....
<평등의 첫번째는 공정함이다.....>
<개혁의식은 일종의 도덕의식이다.....>
<가난한 생활에 의한 남자의 실추, 배고픔에 의한 여자의 타락, 암흑에 의한 아이들의 쇠약이라는 현대의 세가지문제가 해결되지않는한..... 지상에 무지와 비참함이 있는한 이책과같은 글도 쓸모없지는 않을 것이다.....
폭풍감동! 눈물! 가슴뭉클! 두번본 감명깊었던 연극 <레미제라블> 후기입니다^^*
◆제목: 레미제라블
◆관람일시: 12월 2일 (금), 13일 (화) 7시 30분, 두번관람
◆관람장소: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출연배우:
이용녀 김용선 조경주 장발장역이승호질르노르망역
문영수
김장호 정상철 박웅 이재희 박기산 정슬기 김윤태 정성우 김명 자베르역고인배 송현석 문창완 강정구 임예나 전나현 김춘기 김은우 최병규 양형석 정이주 박팔영 정종훈◆후기내용:
미리엘주교님의 성자와같은 자애심에 감복해 새사람이 된 장발장!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소설을 연극으로 만든 걸작연극
<레미제라블> 아주 잘보고 왔습니다^^*
저는 지난 12월 2일에 개인적으로 이작품을 본후 너무나도 감명깊게 봐
지난 13일 한번더 보게되었습니다^^*
특히, 박진규작곡가님의 노래와 배경음악들은 마치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보는듯한 느낌을 갖을 정도로 어떤때는 박진감있게 또 어떤때는 처연하게 들려 극에 더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그런데, 이연극의 감동의 깊이는 오랜동안 제가슴속에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장발장...
그이름은 1862년이래로 우리인류에게 크나큰 복음과 자비 글고
숭고한 사랑을 일깨워준 하나의 고유명사를 넘어 대명사가 된듯한
느낌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장발장이라는 인물이 소설속의 인물이 아닌 실재
존재하는 인물로 착각하게도 합니다^^*
어려서는 소설 <장발장>이라는 제목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 나중엔
<레미제라블>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출간돼 인류의 심금을 울려준
걸작이 된 것입니다^^*
사실 어려서부터 <레미제라블>은 제마음속에 각인된 최고의 명작이었습니다^^*
특히, 어렸을때 감명깊게 본 장면은 하룻밤신세를 지게된 미리엘주교님댁에서
은그릇을 훔쳐 달아났다 체포되어 끌려왔지만, 미리엘주교님은 오히려
<내가 선물한 것입니다>하면서 거기에다 은촛대2개를 더줍니다.
저는 어렸을때 이장면을 읽고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미리엘주교님이 聖者같이도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빵하나를 훔친 죄로 옥살이를 하게된 장발장은 탈옥을 시도하다 형벌만 가중되어 결국 19년간의 옥살이를 끝내고 가석방됩니다. 헌데, 그후 가석방규칙을 어기고 사라진 장발장었는데도 중요한 것은 미리엘주교님의 聖者같은 자애심과 배려에 감복해서 이제는 새사람이 됐다는데 저는 주목했습니다.... 세상의 불공평함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19년간이나해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이 팽배해있던 장발장..... 그는 이렇게 뻔한 절도죄를 저지른 자신에게 오히려 은촛대까지 쥐어준 주교님께 크나큰 감화를 받아 새사람이 되어 돈을 모아 공장을 차리고 시장에까지 오릅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도 불평불만에 사로잡힐 수 있는 전과자임에도 주교님의 복음과자애심에 한사람의 인생이 바뀌어질 수도 있다는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크나큰
교훈과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생각됩니다.
글고 囚人번호 <24601>로 사람을 분류하는 감옥체계와 이런 비인간적인 처우에
맞서 이름으로 불리어지길 요구하는 장발장과의 첨예한 대결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자베르경감은 장발장이 19년간의 옥살이를 마치고 가석방으로 풀려날때부터 악연을
맺습니다. 가석방규칙을 어기고 사라진 장발장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자베르는 기존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신념에 충실합니다^^*
그러나, 가난때문에 빵한덩어리를 훔친 댓가로 19년간이나 감옥에서 썩는 것이 정의인가
라며 대드는 장발장에게 자베르는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한다고 맞섭니다.
작품속 자베르는 냉혈한으로 묘사되지만, 법집행이 권력에 의해 자의적으로 이뤄지는
요즘 세상에는 자베르같은 인물이 그립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각자 신념에 충실한 두사람이 무대에서 맞서는 장면은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박진감과
긴장감에 손에 땀을 쥐게도 합니다.
특히, 장발장을 가운데두고 <구속영장>을 보이며 자신은 영장이 있기에 정당하게 장발장을
체포할 수 있다는 자베르경감의 얘기는 형법상 대원칙인 <죄형법정주의>를 시사하는
대목이라 주목되는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평생 자신을 쫓는 자베르를 오히려 풀어주며 목숨을 건지게한 장발장에게 탄복!
또한 저는 새사람이 된 장발장이 여러 장면에서 성자같은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가슴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즉, 미리엘주교의 자애심에 새사람이 된 장발장이었지만, 오히려 장발장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체포되었다하자 법정에 출두, 자신이 진짜 장발장이라고 고백합니다.
또한, 정부군과 시민군의 전투에서 변장복을 타인에게 건내줘 그사람이 무사히 빠져
나가게 하거나 일평생을 자신을 쫓는 자베르를 풀어주며 도망치라고 말하는 장면에선
저는 속으로 탄성을 질렀습니다^^*
어떻게 자신을 평생 쫓는 그자를 오히려 놓아줘 목숨을 건질 수 있게했는지 장발장이
정말 聖者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글고 사랑하는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결혼을 승락하고 결혼식날짜까지 잡게하지만,
장발장은 사위 마리우스에게 자신의 과거까지 전부 털어놓게 됩니다...
아니 뭐 그것까지 굳이 털어놓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었지만.....
그는 새롭게 출발하는 사위에게도 진정한 용서와 이해를 구하기를 원했는지도 모릅니다^^*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토니상 8개부문수상!
영화로도 32번이나 만들어져!
저는 왜 레미제라블이 발표된지 150년동안 전세계독자들에게 깊은 감흥과 감동을
안겨주었는지 이연극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카메론 매킨토시가 기획하고 미셀 쇤버그가 작곡하며 트레버넌이 연출을 맡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1987년 브로드웨이공연후 작품상, 연출상 등 토니상 8개부문을
수상하고 이후 세계70여개국에서 절찬리에 상연되고있는 이유를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On my own>, <I dreamed a dream>, <Do you hear the people sing?>,
<One day more>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최고의 뮤지컬넘버이기도 합니다^^*
글고 소설이 발표된 1862년이래로 리암 니슨이 장발장으로 열연한 1999년작까지 32번이나
영화화 됐다니 정말 이젠 <인류의 古典>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프랑스의 세익스피어> 대문호 빅토르 위고!
저는 이번에 두번씩이나 본 연극 <레미제라블>을 통해 빅토르 위고가 왜 <프랑스의
세익스피어>로 불려지는지 대문호라는 칭호를 듣고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법률과 관습이 있기때문에 사회적인 차별이 생기고 그로인해 문명한가운데에
인공적인 지옥이 생겨나며, 신이 만들어야할 숙명이 인간이 만든 운명때문에
헝클어지고 있다>라고 위고는 말했습니다.
위고는 그와같은 악을 이작품을 통해 고발하려했고, 사회의 악에 대항하는 양심의
싹과 그성장을 장발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낸 것입니다.
이는 인간성이 가진 선의 발전과 완성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주인공 장발장은 바로 <민중>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레미제라블>은 민중을 믿는 작가에 의해 민중을 위해 씌워졌고 민중에 의해 이해
되어온 작품입니다.
이렇게 위고가 17년만에 완성한 훌륭한 대작 <레미제라블>이 이번에 다시 정통연극으로
만들어져 넘 반가웠습니다^^*
특히, 평생을 무대위에서 연기하며 살아오신 이승호, 정상철, 박웅, 오현경씨 등 쟁쟁하신
연기자분들과 이연극을 첫작품으로 정통연극들을 한국연극의 미래를 열고자하는 동력으로
삼고자하시는 <50대연기자그룹>이 주축이 되셔서 젊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만든 신구
조화된 연극이라 더욱 감명깊게 관람했습니다^^*
글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장발장을 통해서 지난날을 참회하며 자살하는 자베르의
최후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 연극이었습니다^^*
또한, 코제트와의 결혼식날 자신을 하수도에서 구해준 분이 당신 장발장이라고 얘기를
왜안하셨는지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마리우스에게 장발장은 자신의 일기장을 건네고는
숨을 거두는 마지막장면에선 가슴이 복받쳐오르기도 했습니다....
死後 국장으로 성대하게 치러진 최고의 작가 빅토로 위고....
그의 대표작이며 이제 고전으로 남아있게된 걸작 <레미제라블>....
그명작을 최고의 연기파원로배우님들과 <50대연기자그룹> 글고 신예배우들이
어울러져 보여주시게될 명작연극 <레미제라블>.....
그 관록의 안정감 있고 스펙터클한 무대를 통해 2011년을 살아가고있는
관객들에게 정통연극의 진수를 보여주고 무한한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봅니다^^*
따라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상연된다면 이작품도 무조건 볼 생각이며
이렇게 연기력이 탄탄하신 배우분들의 훌륭한 정통연극은 앞으로도 계속 찾아볼
생각입니다^^*
지금도 기억나게하는 소설 <레미제라블>의 서문내용들....
지금도 읽었던 기억이 나내요....
지금의 사회가 지닌 악과 불공정을 단죄하면서 인간이 가진 선이 미래를 향해
발전할 것이라고 믿었던 위고의 그숭고한 뜻이 담겨진 <레미제라블>의 서문내용이....
<평등의 첫번째는 공정함이다.....>
<개혁의식은 일종의 도덕의식이다.....>
<가난한 생활에 의한 남자의 실추, 배고픔에 의한 여자의 타락, 암흑에 의한 아이들의
쇠약이라는 현대의 세가지문제가 해결되지않는한.....
지상에 무지와 비참함이 있는한 이책과같은 글도 쓸모없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