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잊을 수 없는 순수한 사랑! 연극 <기쁜우리젊은날> 후기입니다^^*

윤용필2012.04.18
조회24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제목: 기쁜우리젊은날

★관람일시: 3월 26일 (월) 8시

★관람장소: 유씨어터

★출연배우: 조영규, 이서림, 손승범, 마정석 

★후기내용: 

 

비가 내립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이밤에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밤의 고요를 깹니다...

아무쪼록 이비가 모든 분들의 근심걱정을 다 덜어주는 유익한 비가 되길 빕니다^^*

 

글고 세월한번 빠르네요^^*

2012년을 야심차게 시작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나갔네요.....

아무쪼록 남은 9개월 열심히 뛰어 후회없는 2012년이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하자구요^^*

 

저는 지난주에 연극 <기쁜우리젊은날> 보러 강남구 청당동에 있는 <유시어터>갔다왔습니다^^*

이작품은 원래 1987년에 배창호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나중에 감독으로도 명성을 날리시고계시는

이명세님이 각본을 쓰셨던 작품으로서 안성기, 황신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작품은 <겨울나그네>와 함게 80년대 최고의 멜로영화로 호평받은 작품으로서 이번에 연극무대에

올려진 것입니다^^*

 

순수한 한남자의 순애보를 그린 영화 <기쁜우리젊은날>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는 조승우, 손예진주

연의 <클래식>도 있었습니다만, 80년대 따뜻한 감정의 소유자인 이남자의 순애보가 연극무대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무척 기대를 하고 보게되었습니다^^*

 

2009년에도 엄지원, 정성화씨주연으로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예정공연보다 15일이나 연장공연에

들어가는 호평을 받았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연극을 보고난 느낌은 요즘에는 이런 사랑을 보기가 힘들지않을까 이런 남자가 있을까

같은 남자지만 이런 남자가 있다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다 이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러한 사랑의 이야기가 더욱 그리워지는건지도 모릅니다^^*

 

연극요소요소에 코믹적인 면도 많이 가미되어 부담없이 웃으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이었음에도 객석들이 꽉차 역시 이작품의 힘은 대단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좀더 오픈런하면 좋을텐데 내일이 막공이라니 아쉬워지는 작품이네요^^*

 

아무튼 담에 연극이건 뮤지컬이건 다시 재상연된다면 또찾아서 보고싶은 작품 <기쁜우리젊은날>...

그지고지순한 사랑은 영원히 우리가슴에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