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사람을 찾아요 ㅠㅠ★

ㅠㅠ2012.04.18
조회5,102

 

 

 

정확하진 않지만 작년 여름쯔음이예요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두산x브파xx온 이라는 건물에

 

1층 편의점에서 일하시던 남자분인데

 

정~말 우습지만 그남자분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ㅠㅠ

 

 

 

제가 원래 사람을 좋아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솔직한 심정으로 고백을 받고 사귀더라도 그사람이 잘생겼건 잘해주건 뭐든

 

진심으로 이사람 참 좋다 라고 느껴본적이 없어서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몇번 만나다가 속이는 것같아 헤어지고..그런 연애만 해왔습니다

 

어릴때의 짝사랑이나 이런것도 해본적이 없구요 ㅠㅠ

 

그냥 고백받으면 사겨볼까?이러고 사귀다가 안좋아하는것같아..이러고 헤어지고

 

진짜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고 살았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ㅠㅠ

 

 

 

더군다나 순수는 커녕 속물이 다되서

 

남자는 곧 능력이다 이걸 철칙으로 삼고 살았던 정말 부족한 사람인데

 

우습게도 진짜 편의점에서 알바하던 남자를 보고 그냥 한눈에 반했어요 ㅠㅠ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약간 뭐랄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제가 맨날 그편의점가서 살것도없는데 막 먹을꺼 왕창사고 ㅠㅠ

 

그랬거든요...근데 한 한달?두달정도 있다가 그만두셨어요

 

 

 

지금와서 찾는거 정말 웃기고 가능성 없지만 너무 너무 생각나고

 

거의 반년이 지났는데도 그냥 생각이 나요 정말;;;이상해요...

 

 

후회할것같아서요... 혹시 지인되시는 분들이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할것같아요 ㅠㅠ

 

 

 

대충 인상착의는 키가 크셨고..머리가뭐라고해야하지ㅠㅠ머리가 약간 비스트의

 

현아랑 같이 나온분이름뭐져? 그분머리약간비슷했어요 ㅠㅠ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