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선을 넘는다는거... 예전에는 꿈에도 생각치 못햇던 일입니다. 지식이 부족했던 전 38선을 넘으면 북한인줄 았았답니다. 부끄럽네요 ^^; 휴전선과 38선은 별개이며 38선을 넘어서 왕래가 가능한 지역이 있는줄도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ㅎ 이번에 맛나게 먹고 다녀온 연천군의 명품 뱀장어를 소개 할까 합니다. 기대 해 주세요~ ^^* 여기는 38선 표지석 입니다. 국도 바로 옆에 38선임을 증명하는 표지석이 있어 잠시 사진 촬영을 했답니다. 이제 저와 함께 표지석을지나 38선을 넘어 보자구요~ ㅎ 두근두근... 너무 겁내지 마세요~ㅎ 아무도 안 잡아 가요~ ^^ 드디어 명품 장어를 맛볼 식당에 도착했답니다. 늦은 시간이라 아무도 없는 식당이 꽤나 한적합니다. 캄캄한 식당주위는 어둠만이 조용히 내렸고 불빛조차 보이지 않았답니다. 식당에는 우리 일행뿐... 왠지 엄숙한...;;; 나 38선 넘은 여자얌? ㅋ 다들 크게 웃어 봅니다. ㅎㅎㅎ 상추와 깻잎 몇개의 고추가 날라져 왔습니다. 장어를 찍어 먹을 소스와 쌈장. 숯불과 불판이 놓여지구요~ 취향껏 골라 바를수 있는 고추장소스와 간장소스가 놓였습니다. 참 많이도 주셨다 싶은 생강채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건 그릇에 놓인 간장소스에 넣어서 쌈을 할떄 함께 먹으면 맛이 훨씬~ 좋다고 하십니다. 여자 사장님께서 가지런히 장어를 놓아 주십니다. 땟깔이 참 좋습니다. 지인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던 그 장어 입니다. 소금으로만 간을 하고 불판에서 한번 뒤집혀진 장어는 정말 실해 보입니다. 사장님이 장어 자랑을 늘어 놓으십니다. 임진강 강물을 끌어 쓰는게 아니라 지하수를 끌어 올려 1년 2개월쯤 넘으면 이렇게 먹을수 있다고 깨끗한 녀석들이랍니다. (1년 4개월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ㅜㅡ) 사장님 참 예쁘게도 잘라 불판위에 놓아 주십니다. 원래 손님이 직접 구워드셔야 하는데 크게 서비스 하시는거라며 지인이 귀뜸합니다. 사장님 감사 해용~ ^^* 먹음직스럽게 익은 장어를 맛볼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란 장어라 더욱 쫄깃하고 맛이 좋다고 자랑하십니다. 사장님 얼굴도 한장 찍어 봅니다. 부끄럽다며 웃으십니다. 블로그에 올린다고 했더니 여기는 식당이 아니라 휴게소로 이야기 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식당에 메뉴판이 없습니다. 식당이 아니니 가스불도 못쓰고 조리 할수 있는 음식도 판매가 불가능 하다고 하십니다. 대신 햇반이나 집에서 직접 키운 채소와 깨끗한 물에서 키운 장어를 숯불에 내어 놓는게 다라고 하십니다. 지인에게 듣기론 이 곳은 손님이 집에서 김치나 밥을 가져와서 먹어도 괜챦은 곳이랍니다. 이 곳 분들은 주로 그렇게 애용하시는 곳인가 봅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 먼저 말한 생강채를 듬뿍 올려 한쌈을 해 봅니다. 쫄깃한 육질이 정말 맛이 좋습니다. 향긋하게 퍼지는 생강향도 정말 좋습니다. 꽤 많이 올려도 소스와 어우러져 전혀 맵지 않더군요. 이래서 지인이 자랑하는 보물같은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겁지겁 맛나게 장어를 먹고 또 추가 주문을 해야 했습니다. 정말 맛이 기똥차단 말은 이럴때 아낌없이 해 주어야 할거 같습니다. ^ ---------------- ^ 사장님이 직접 키운 쌈채소는 무제한 셀프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 인거 같네요. 식사를 위해 지인이 햇반을 주문했답니다. 이것이 또 별미 랍니다.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 유자고추장 과 함께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이 환상적입니다. 유자 고추장은 처음 맛을 봤는데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가끔 처음 찾는 분들이 고추장만 따로 판매를 안 하시냐고 조른다고 하신답니다.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사실 욕심이 나더라구요... ㅠㅠ 간장소스에 먹다 사진 촬영을 위해 고추장 소스를 발라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냥 간장소스에 먹는게 맛이 훨 좋습니다. 취향이 다른분들은 고추장소스도 즐겨 보시길 권해 봅니다 . ㅎ 양껏 배부르게 먹고 정말 즐거운 식사를 끝냈답니다. 카운터에 앉아 계신 사장님과 몇마디 얘기를 건네 봅니다. 이곳 장어는 경기도에서 인증하는 G+Fish 랍니다. G+Fish 인증은 항생물질, 합성 항균제 등 위해물질 사용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제도 라고 합니다. 항상 정기적 검사를 받기 때문에 언제나 손님들께 자신있게 내어 놓는다고 자부심이 대단 하십니다. 벽에 걸린 인증서를 자랑스럽게 보여 주십니다. ^^ 그래서 그렇게 맛이 좋은 장어였나 봅니다. 난생 처음 38선을 넘고 처음으로 G+Fish 장어를 맛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연천군을 찾을때도 지인과 이 장어 맛을 찾아 다시 들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천군의 맛집으로 추천 꾹~ 해 봅니다. ^^* 기회가 되면 잊지말고 한번 들려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ㅎ
38선을 넘어야 맛볼수 있는 명품 장어가 있다 ? [ 경기도/연천]
38선을 넘는다는거...
예전에는 꿈에도 생각치 못햇던 일입니다.
지식이 부족했던 전 38선을 넘으면 북한인줄 았았답니다. 부끄럽네요 ^^;
휴전선과 38선은 별개이며 38선을 넘어서 왕래가 가능한 지역이 있는줄도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ㅎ
이번에 맛나게 먹고 다녀온 연천군의 명품 뱀장어를 소개 할까 합니다.
기대 해 주세요~ ^^*
여기는 38선 표지석 입니다.
국도 바로 옆에 38선임을 증명하는 표지석이 있어 잠시 사진 촬영을 했답니다.
이제 저와 함께 표지석을지나 38선을 넘어 보자구요~ ㅎ
두근두근...
너무 겁내지 마세요~ㅎ 아무도 안 잡아 가요~ ^^
드디어 명품 장어를 맛볼 식당에 도착했답니다.
늦은 시간이라 아무도 없는 식당이 꽤나 한적합니다.
캄캄한 식당주위는 어둠만이 조용히 내렸고 불빛조차 보이지 않았답니다.
식당에는 우리 일행뿐...
왠지 엄숙한...;;;
나 38선 넘은 여자얌? ㅋ
다들 크게 웃어 봅니다. ㅎㅎㅎ
상추와 깻잎 몇개의 고추가 날라져 왔습니다.
장어를 찍어 먹을 소스와 쌈장.
숯불과 불판이 놓여지구요~
취향껏 골라 바를수 있는 고추장소스와 간장소스가 놓였습니다.
참 많이도 주셨다 싶은 생강채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건 그릇에 놓인 간장소스에 넣어서 쌈을 할떄 함께 먹으면 맛이 훨씬~ 좋다고 하십니다.
여자 사장님께서 가지런히 장어를 놓아 주십니다.
땟깔이 참 좋습니다.
지인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하던 그 장어 입니다.
소금으로만 간을 하고 불판에서 한번 뒤집혀진 장어는 정말 실해 보입니다.
사장님이 장어 자랑을 늘어 놓으십니다.
임진강 강물을 끌어 쓰는게 아니라 지하수를 끌어 올려
1년 2개월쯤 넘으면 이렇게 먹을수 있다고 깨끗한 녀석들이랍니다. (1년 4개월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ㅜㅡ)
사장님 참 예쁘게도 잘라 불판위에 놓아 주십니다.
원래 손님이 직접 구워드셔야 하는데 크게 서비스 하시는거라며 지인이 귀뜸합니다.
사장님 감사 해용~ ^^*
먹음직스럽게 익은 장어를 맛볼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란 장어라 더욱 쫄깃하고 맛이 좋다고 자랑하십니다.
사장님 얼굴도 한장 찍어 봅니다.
부끄럽다며 웃으십니다.
블로그에 올린다고 했더니 여기는 식당이 아니라 휴게소로 이야기 해 달라고 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식당에 메뉴판이 없습니다.
식당이 아니니 가스불도 못쓰고 조리 할수 있는 음식도 판매가 불가능 하다고 하십니다.
대신 햇반이나 집에서 직접 키운 채소와 깨끗한 물에서 키운 장어를 숯불에 내어 놓는게 다라고 하십니다.
지인에게 듣기론 이 곳은 손님이 집에서 김치나 밥을 가져와서 먹어도 괜챦은 곳이랍니다.
이 곳 분들은 주로 그렇게 애용하시는 곳인가 봅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
먼저 말한 생강채를 듬뿍 올려 한쌈을 해 봅니다.
쫄깃한 육질이 정말 맛이 좋습니다.
향긋하게 퍼지는 생강향도 정말 좋습니다.
꽤 많이 올려도 소스와 어우러져 전혀 맵지 않더군요.
이래서 지인이 자랑하는 보물같은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겁지겁 맛나게 장어를 먹고 또 추가 주문을 해야 했습니다.
정말 맛이 기똥차단 말은 이럴때 아낌없이 해 주어야 할거 같습니다.
^ ---------------- ^
사장님이 직접 키운 쌈채소는 무제한 셀프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 인거 같네요.
식사를 위해 지인이 햇반을 주문했답니다.
이것이 또 별미 랍니다.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 유자고추장 과 함께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이 환상적입니다.
유자 고추장은 처음 맛을 봤는데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가끔 처음 찾는 분들이 고추장만 따로 판매를 안 하시냐고 조른다고 하신답니다.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사실 욕심이 나더라구요... ㅠㅠ
간장소스에 먹다 사진 촬영을 위해 고추장 소스를 발라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냥 간장소스에 먹는게 맛이 훨 좋습니다.
취향이 다른분들은 고추장소스도 즐겨 보시길 권해 봅니다 . ㅎ
양껏 배부르게 먹고 정말 즐거운 식사를 끝냈답니다.
카운터에 앉아 계신 사장님과 몇마디 얘기를 건네 봅니다.
이곳 장어는 경기도에서 인증하는 G+Fish 랍니다.
G+Fish 인증은 항생물질, 합성 항균제 등 위해물질 사용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제도 라고 합니다.
항상 정기적 검사를 받기 때문에 언제나 손님들께 자신있게 내어 놓는다고 자부심이 대단 하십니다.
벽에 걸린 인증서를 자랑스럽게 보여 주십니다. ^^
그래서 그렇게 맛이 좋은 장어였나 봅니다.
난생 처음 38선을 넘고 처음으로 G+Fish 장어를 맛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연천군을 찾을때도 지인과 이 장어 맛을 찾아 다시 들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천군의 맛집으로 추천 꾹~ 해 봅니다. ^^*
기회가 되면 잊지말고 한번 들려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