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아이들..ㅜㅜ

이주희2012.04.18
조회203

큰딸램이 7살이예요...

어제 친구와 있었던일을 이야기하면서 우는데...너무 황당하고 놀랍고 그랬어요..ㅡㅡ

여자친구가 딸램에게.....너 찌찌가리게한 몸매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저희아인 그말이

너무 싫어데요...싫다고 표현을 했다네요....

그럼서 밤에 울엇어요....충격이였나봐요..

그래서 밤새 고민했어요..유치원에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같은 딸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전화햇어요..

 

담임에게 좀전에 전화가 왓어요..

일단..그아이를 불러서 물엇더니 안그랬다고 했데요...

그해서 저희아이에게 물었더니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타기전에 그랬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그아이한테 또 물었더니...생각 안난다고....잘 생각해보라고 하니까....그제서야 그랬다고 그러더래요...

일단은 그 이야기를 한 의도가 좋은생각이였나 나쁜생각이였나..아님..그냥 한말인가 물었더니 나쁜생각으로 그랬데요...(여기서 완전 충격..ㅡㅡ)

지금..**가 니가 어제 그말해서 기분안좋았다니까..사과하라고.....사과를 하고 저희아이는 보냈나봐요...

 

그아인..선생님한테 혼났데요...괜히 남의자식 혼나게 한거 아니냐..그랬더니...솔직이 이야기할수 잇는 기회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거짓말을해서 혼냈다고....ㅡㅡ

그 친구 엄마한테 전화가왔어요..미안하다고....저역시 전화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일단 아이가 그말을 나쁜뜻인지 모르고 계속 하면 안될거 같아 전화했다...일이 좀 커진거 같아 미안하다고 햇어요

 

저희 아이한텐 아무한테도 말안하겠다고했는데..제가 말해버려서 절 못믿으면 어쩌나....했는데...잘 설명하니 이해하더라구요..

이젠 가슴이 안아프데요....고 작은게 그말듣고 얼마나 충격이였으면 가슴이 다 아펐을까요??

 

마냥 아이로 봤는데...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