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多) 우리집 고양이 퓨마를 소개합니다 ^♥^

퓨마야 사랑해2012.04.18
조회14,450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0대 초반 ㅎ..ㅡ..ㄴ...ㅠ^ㅠ 흔녀입니다 ^♥^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시작할게요~

 

 

나님은 퓨마를 키우기전까지 고양이를 엄~청 싫어했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pc방에서 사는 퓨마와 정이들어 우리집으로 데리고 온다는 카톡이 뙇!

순간 @$%&^&*

나는 비염이 엄~청 심한편임 그리고 고양이를 안좋아해서 온갖 변명을 다~ 했음

 

내가 자꾸 안된다고 하자 동생이 사진을 보냄

사진을 보자마자

뭐랄까... 이 흔들리는 마음... 퓨마 우리집에서 키우면 안되안되안되안되안되되되되되...

동생이 그날 저녁 퓨마를 우리집에 데리고 왔슴

 

딱 보자마자 너무 이쁜데!!! 뼈밖에 없는거임 마음이 너무 아팠음

그러나 정을 주지 않으려 노력을 했음

 

안되겠다 그냥 퓨마 다시 pc방 누나한데 데려다줘 그랬더니 pc방 누나도 퓨마를 집에서 못키우게 한다는거임

그래도! 정을 주지않으려 외면한지 한시간만에 퓨마와 나는 이미 정이 들었음 그것도 엄청 많이

(이게 바로 퓨마의 매력인가봄)

 

 

학교에서 수업 듣고 있으면 퓨마만생각나고 퓨마를 보낼생각하면 눈물이 막 나는거임

그래서 나는 결정을 했음

 

 

퓨마를 보내고 나서 후회하고,그리워하고,울거면 차라리 우리가 키우자!라고

엄마,동생,나는 결정했음!

 

 

아빠는 동물 냄새나고 똥,오줌못가리는게 싫어서 집에서 동물 키우는걸 반대하셨는데

우리퓨마는(고양이들은) 깨끗해서 동물냄새가 안나고 똥오줌을 가리기에 pass

 

그렇게 우리가족은 퓨마와의 필연이 시작됐음

 

 

 

 

밤만되면 어두운곳에만 있으면

눈에 써클끼는 퓨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써클빨이니? 나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 잘먹는 우리 퓨마 .jpg

 

책상 끝에 올라가있는 퓨마 .jpg

 

우리집에 온지 얼마안됐을때 .jpg

 

 

우리퓨마는 S라인? .jpg

 

 

밥먹으니 졸리다 z.z.z.z

잔다 z

 

또잔다 zZ

계속잔다 zZzZZzzzz

 실신하기 1초전 .jpg

 

 결국 실신......... .jpg

 

세상사는게 왜이렇게힘이드냐 이친구야 .jpg

 

 

나어딧게 .jpg

 

컴퓨터하고있으면 이렇게 날 쳐다보는 퓨마

 

 악플달면!! 주먹날라갈거에요 .jpg

 난 퓨마다 .jpg

 

 쇼핑백이좋아 .jpg

 

 퓨마생일인데 퓨마보다 더 신난 엄마 .jpg

 

나랑놀시간은 없고 컴퓨터할시간은 있냐 .jpg

 

남자ㄴㄴ여자ㅇㅇ .jpg

언니사진찍는데 눈가리기 있기없기 .jpg

 

 

엄마손깨무는퓨마 고통스러워하는엄마 .jpg

엄마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사준ㅋㅋㅋㅋㅋ

퓨마친구 이름은 꾸라지 성은 미 .jpg

 

 야동보는거아니에염.. .jpg

 

 

난너의뽀뽀가싫단말이다!!!!!!.jpg

 

애기퓨마 .jpg

 뒤통수good .jpg

 사진찍기싫은퓨마.jpg

 

인터넷에 글도 댓글도 안남기던저가 퓨마덕분에 카페에 글도남겨보고 톡도 써보네요^^

글이 많이 긴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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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으면 2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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